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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제님 진리, 증산도가 나를 바로 세우다!( 진해 여좌도장) 상제님 진리, 증산도가 나를 바로 세우다!( 진해 여좌도장) 증산도 진해여좌도장 이OO 도생(여, 57) 세월이 너무 빠르다고 생각합니다. 중학교 시절 수녀가 되고 싶어 엄마와 다툰 적도 있고, 결혼해 딸 둘을 낳고 살면서 세상 분간을 못할 때도 있었습니다. 부잣집 아들로서 무책임하게 집을 나간 남편이 돌아오기를 기다리며 십 년을 넘게 시어머니를 모시고 살면서 대순진리회도 가 봤습니다. 아무것도 모르고 단지 조상님께 제사 모시고 섬기는 것이 옳은 일이라 싶어 다녔지만 허전한 마음을 채워 주진 못했고, 누군가의 소개로 성당에 갔습니다. 주일학교 교사를 하면서 레지오 활동을 하고 두 딸을 대학 졸업까지 시키면서 저는 교보생명 소장을 했습니다. 그때 성OO 소장님과 함께 일하면서 마음이 잘 맞았고 교보생명의 .. 2021. 7. 22.
증산도, 상제님 참진리로 깨달은 조상님과 부모님 공경(광주 상무도장) 증산도, 상제님 참진리로 깨달은 조상님과 부모님 공경( 광주 상무도장 ) 증산도 광주상무도장 서OO 도생(남,44) 저는 1978년 광주에서 태어났습니다. 어릴 때는 참 가난했습니다. 이 집 저 집 돌면서 밥이랑 반찬을 얻으러 다녔었었습니다. 그 때는 가난했지만 들로 산으로 다니며 하루종일 자연을 벗삼아 지냈던 유일한 시간이었지 않나 싶은데요. 누워서 하늘을 보며, 구름을 보며, 별을 보며 많은 생각을 했던 그 시절 덕분에 자연의 섭리나 세상이치를 궁금해하게 된 게 아닌가 돌이켜 봅니다. 가난을 벗어나기 위해 열심히 기술을 배우신 부모님은 제가 8세가 되던 해에 광주에 미용실을 열고 사글세로 살면서 허리띠 졸라매고 절약 또 절약하면서 열심히 사셨습니다. 그 결과 꽤나 나아진 환경에서 학창시절을 보내게 되.. 2021. 7. 5.
어디서도 듣지 못한 증산도 참진리, 증산 상제님의 진리(인천구월도장) 어디서도 듣지 못한 증산도 참진리, 증산 상제님의 진리(인천구월도장) 증산도 인천구월도장 김OO 도생 저는 전남 신안군 증도에서 태어나 자랐는데요. 지금은 슬로시티로 유명해진 덕분에 해마다 많은 사람이 찾는 곳이기도 하죠. 어린 시절엔 시골 마을에 하나씩 있던 교회에 친구들과 어울려 다니곤 했는데요. 특별히 신앙심이 있었던 것은 아니었습니다. 결혼 후에는 남편과 함께 시어머니를 모시고 아들 셋을 낳아 길렀고, 시댁의 가풍을 따라 사찰에 가서 가족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곤 했답니다. 저는 30년 전부터 어설프게나마 상제님 진리를 알고 있었습니다. 목포에 사는 작은 오빠가 인천에 올 때마다 이야기해 주었기 때문인데요. 가끔 가족 문제로 통화할 때에도 열정적으로 진리를 전해주곤 했습니다. 그때마다 저는 사느라.. 2021. 6. 15.
미륵불이신 상제님이 참하나님, 증산도가 우주의 가을개벽기에 인류를 구원단체임을 느껴 미륵불이신 상제님이 참하나님, 증산도가 우주의 가을개벽기에 인류를 구원단체임을 느껴 증산도 부산중앙도장 장OO 도생(남,71) 불교를 신앙하던 아내가 어느 날 갑자기 증산도 도장을 다니는 것을 알고 무척이나 놀랐습니다. 생전 들어보지도 못한 ‘증산도’라는 이름이 너무 낯설었고 ‘이건 또 뭐지? 사이비 아닌가?’ 하는 의구심이 들어 도장 출입을 하는 아내가 무척 못마땅해 도장에 전화를 연신 걸어댔고 귀가한 아내를 다그치며 부부싸움을 여러 차례 했습니다. 그런데 예전의 아내는 싸움을 시작하면 절대 물러서지 않고 함께 싸웠는데 이번에는 전혀 달랐습니다. 전혀 화를 내지도 않았고 흔들리지 않는 한결같은 태도를 보여주었습니다. 저는 ‘진짜 이건 또 뭐지! 증산도가 무엇이기에 1~2달 사이에 아내를 변하게 했지?’.. 2021. 5.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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