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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언27

노스트라다무스의 끝나지 않은 지구 종말에 관한 미래예언 노스트라다무스의 끝나지 않은 지구 종말에 관한 미래예언 다음에 살펴보려고 하는 시는 인류의 마지막 운명을 전해 주고 있는 가장 불가사의하면서도 중요한 구절이다. 또한 이 시는 그의 예언 중에서 가장 널리 알려져 있으며 가장 논란이 되는 내용이기도 하다. 1999 일곱 번째 달 하늘에서 공포의 대왕이 내려오리라 앙골무아의 대왕이 부활하리라 화성을 전후로 행복하게 지배하리라 La'n mil neuf cent nonante neuf sept mois Du ciel viendra un grand Roi d'effrayeur: Ressusciter le grand Roi d'Angolmois, Avant après, Mars réner par bonheur.(10:72) 많은 사람들이 노스트라다무스가 ‘1999년.. 2019. 5. 7.
증산도 도전, ‘1만2천 도통군자’ 출현과 동양 예언,(남사고 격암유록, 설총비결 북창 정렴, 신교총화) 증산도 도전, ‘1만2천 도통군자’ 출현과 동양 예언,(남사고 격암유록, 설총비결 북창 정렴, 신교총화) 한반도가 ‘지구의 혈’, ‘지구의 명당’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한반도가 ‘결실의 땅’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우리 조선 강산이 명산인가요? 우리 땅, 조선 강산에서 도통군자가 대거 출현한다는 예언이 있어, 이를 모아봤습니다. 북창 정렴의 에서는 ‘조선 강산이 명산이라 도통군자가 다시 난다’ 라고 말하고, ‘우리나라에 있는 4개의 큰 명당이 발음하여 승평시대의 백성을 먹여 살린다’ 라고 예언하고 있습니다. 조선강산 명산이라, 도통 군자 다시 난다. 사명당四明堂이 갱생하니 승평시대昇平時代 불원이라... “팔공진인총담” 를 저작한 자하선인의 제자 팔공진인이 지은 “팔공진인총담”에는 다음과 같이 나옵니다. ‘.. 2019. 3. 21.
격암유록 남사고가 전한 인류의 미래예언 격암유록 남사고가 전한 인류의 미래예언 ▲ 남사고 유적지. 격암(格菴) 남사고(南師古, 1509~1571)는 조선 명종 때의 철인으로 울진(蔚珍) 사람입니다. 남사고는 주역을 깊이 연구하여 천문, 지리에 통달해서 기묘하게 예언을 적중시켰다고 합니다. 하늘에서 불이 날아 떨어져 인간을 불태우니, 십리를 지나가도 한 사람 보기가 힘들구나. 방이 열 개 있어도 그 안에 한 사람도 없고, 한 구획을 돌아봐도 사람은 보이지 않는도다. 불이 만길에 퍼져 있으니 사람의 흔적은 멸하였고, 작은 머리에 다리가 없는(小頭無足) ‘귀신 신장들’이 날아다니며 불을 떨어뜨리니 조상이 천이 있어도 자손은 겨우 하나 사는 (千祖一孫) 비참한 운수로다. 괴상한 기운으로 중한 병에 걸려 죽으니 울부 짖는 소리가 연이어 그치지 않아 과.. 2018. 11. 28.
극이동과 지진, 전염병창궐 예언이 문명사에 던지는 메세지 극이동과 지진, 전염병창궐 예언이 문명사에 던지는 메세지 "지구는 진화의 단계에 있다. 극이동은 지구 성숙의 연장선상에 일어나는 것이다. 지구의 극이동은 자연섭리로서 지구 자체의 정화(cleaning)를 위한 필연적 과정이기 때문이다. 지구의 극이동과 더불어 지상의 우리를 에워싸고 있는 야수성과 탐욕이 말끔히 청소될 것이며, 인간 본성의 고결함이 드러나 새로운 차원의 문명이 번영하게 된다." "기상이변은 점점 더 심해질 것입니다. 폭설, 폭풍, 홍수 등이 자주 발생하고 기온도 더욱 불규칙해질 것입니다. 봄은 거의 없어지고 여름에 갑자기 겨울 날씨가 나타나며, 여름은 짧아질 것입니다." "땅 밑에서는 우르르 하는 소리가 울려나오고, 나무들은 좌우로 흔들릴 것입니다. 실제적인 지축의 이동 전에 비록 짧은 순.. 2018. 11.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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