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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님50

증산도, 상제님 참진리로 깨달은 조상님과 부모님 공경(광주 상무도장) 증산도, 상제님 참진리로 깨달은 조상님과 부모님 공경( 광주 상무도장 ) 증산도 광주상무도장 서OO 도생(남,44) 저는 1978년 광주에서 태어났습니다. 어릴 때는 참 가난했습니다. 이 집 저 집 돌면서 밥이랑 반찬을 얻으러 다녔었었습니다. 그 때는 가난했지만 들로 산으로 다니며 하루종일 자연을 벗삼아 지냈던 유일한 시간이었지 않나 싶은데요. 누워서 하늘을 보며, 구름을 보며, 별을 보며 많은 생각을 했던 그 시절 덕분에 자연의 섭리나 세상이치를 궁금해하게 된 게 아닌가 돌이켜 봅니다. 가난을 벗어나기 위해 열심히 기술을 배우신 부모님은 제가 8세가 되던 해에 광주에 미용실을 열고 사글세로 살면서 허리띠 졸라매고 절약 또 절약하면서 열심히 사셨습니다. 그 결과 꽤나 나아진 환경에서 학창시절을 보내게 되.. 2021. 7. 5.
증산도 천도식/천도제의 태을주 체험-"왜 위패에 내 이름은 없어?"_제주 서귀포동홍도장 증산도 천도식/천도제의 태을주 체험-"왜 위패에 내 이름은 없어?"_제주 서귀포동홍도장 증산도 서귀포 동홍도장 강OO 도생(남,42) 증산도 도장에서 설 보은치성과 정OO 포감님의 천도식(천도제)이 있었습니다. 제가 천도식 의전을 보고 있는데 초헌을 하는 과정에서 천도식 위패가 쓰러졌습니다. 그때 마치 환청처럼 어떤 소리가 들렸습니다. 5살가량의 여자아이 목소리였는데 "나도 이름이 있단 말이야. 왜 내 이름은 없어?"하고 제주도 말로 홈세(어리광을 부리는 짓)를 하는 소리가 들렸습니다. 나중에 정 포감님께 얘기했더니, 6살 때 돌아가신 이모가 있었는데 그 이모를 빠뜨려서 그런 것 같다고 하였습니다. 정 포감님이 천도식을 위한 '21일 저녁 정성수행'을 시작한 날부터 도장에서 새벽 수행을 할 때 17~18.. 2021. 6. 10.
stb상생방송, 증산도에서 세상을 바로잡는 진짜 상제님 진리를 만나!(증산도 창원명서도장) 상생방송, 증산도, 생존의 비밀에서 세상을 바로잡는 진짜 상제님 진리를 만나! 증산도 창원명서도장 설OO 도생 (여, 56세) 2020년 여름에 평소 알고 지내던 성OO 포감님에게 의논할 일이 있어서 만나 얘길나누고 이끌려 창원시청 옆 카페로 갔더니 세미나를 하고 있었습니다. 그 때 3시간 동안 종도사님의 열정적인 말씀을 들으면서 같이 태을주 수행도 하고 또 병란에 대해 들으면서 깜짝 놀랐습니다. 왜냐하면 제가 대순진리회에 한번씩 나가고 있었지만 이런 말씀은 처음 들었기 때문입니다. 콘서트 말씀을 마치고 포감님이 참석하신 분들에게 책을 나누어주었는데 저는 「생존의 비밀」과 「한민족과 증산도」 2권을 받았습니다. 증산도는 지금까지 상제님의 참진리를 전하기 위해 STB상생방송국도 만들고 증산도 도전을 비롯한.. 2021. 3. 23.
상생방송- 훔치훔치, 태을주 주문의 과거에서 이어진 증산도 구도의 인연(증산도 의정부 도장) 상생방송- 훔치훔치, 태을주 주문의 과거에서 이어진 증산도 구도의 인연 증산도 의정부도장 이OO 도생 (남, 61세) 저의 어머님이 불심이 깊어서 어렸을 때부터 어머니를 따라 절에 다닌 기억이 납니다. 그러다보니 절 문화에 익숙해졌습니다. 중학교에 입학한 이후로는 어머니하고 시간이 맞지 않아서 잘 다니지 못하였지만, 사회에 나가서는 등산을 다니면서도 절에 가서 기도를 했습니다. 이후에는 참선이나 기수련에 관심이 많아서 책을 구입해서 읽어보곤 했는데 20대 후반부터는 직장이 바빠져서 절과의 인연이 이어지지 않았습니다. 그러다 어느날 지인이 1박2일 기도를 가는데 같이 가면 어떻겠냐고 물었습니다. 어렸을 때 어머니하고 절에 다닌 기억을 떠올리면서 흔쾌히 대답하고 1박2일 기도를 같이 다녀왔습니다. 그런데 바.. 2021. 3.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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