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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7

인간의 참 모습과 사후 세계(죽음 이후의 삶) 인간의 참 모습과 사후 세계(죽음 이후의 삶) 인간과 신명 세계 인간은 천지 부모로부터 생명을 받아 태어나 살다가 천지 부모의 품으로 돌아갑니다. 그렇다면 삶은 무엇이고 죽음은 무엇일까요? 사람이 죽으면 연기와 같이 사라지고 마는 것일까요? 그렇지 않습니다. 죽은 후에도 신명神明이 되어 계속 살아갑니다. 땅은 인간의 삶의 무대이고, 하늘은 신명의 삶의 무대입니다. 지상의 인간 세계와 보이지 않는 하늘의 신명 세계는 밀접한 연관 관계를 맺고 있습니다. 특히 조상 신명은 내 생명의 뿌리로서 나를 낳고 길러 주신 분들입니다. 인간의 참 모습과 죽음 이후의 삶 죽음이란 사랑하는 사람의 죽음은 그 원인이 어디에 있든지 간에 남은 가족들에게 많은 아쉬움과 슬픔을 남깁니다. 죽음, 그것은 과연 무엇일까요? 죽음이란 .. 2019. 5. 3.
[사후세계] 임사체험과 영적/영혼의 세계 강의 [사후세계] 임사체험과 영적/영혼의 세계 강의 사람이 죽음의 질서에 들어가면 1 김송환(金松煥)이 사후(死後)의 일을 여쭈니 말씀하시기를 2 “사람에게는 혼(魂)과 넋(魄)이 있어 3 혼은 하늘에 올라가 신(神)이 되어 제사를 받다가 4대가 지나면 영(靈)도 되고 혹 선(仙)도 되며 4 넋은 땅으로 돌아가 4대가 지나면 귀(鬼)가 되느니라.” 하시니라. (증산도 도전道典 2:118) - 좋은 내용이 많습니다. 명상하듯 읽어 보세요. [사람 속으로] “죽을 때 타인 눈으로 내 삶 돌아보게 돼…죄 많았다면 그게 지옥” [중앙일보] 2016.07.09. 기자 이영희 2008년 11월 10일 새벽, 미국 버지니아주 린치버그에 살던 이븐 알렉산더(63·당시 나이 55세) 박사는 등에 통증을 느껴 잠에서 깼다. 힘.. 2019. 2. 15.
증산도 진리-영적 성숙의 긴 여행, 죽음, 윤회와 전생 증산도 진리-영적 성숙의 긴 여행, 죽음, 윤회와 전생 인간의 죽음이란 곧 신명으로의 탄생이며, 신명의 죽음은 곧 인간으로의 탄생을 의미합니다. 『유체이탈』의 저자 실반 멀두운은 “인간의 탯줄이 끊어지면 탄생이며 혼줄이 단절되면 죽음이다”고 하였습니다. 이승으로 탄생하는 과정과 저승으로 들어가는 과정이 동일함을 밝힌 재미난 표현입니다. 석가모니는 “자신의 과거를 알고 싶으면 자신의 현재의 삶을 보라. 자신의 미래를 알고 싶으면 자신의 현재를 보라”고 하였습니다. 전생과 이생과 내생으로 이어지는 긴밀한 관계를 단적으로 말해주는 대목입니다. 생유어사(生由於死)하고 사유어생(死由於生)이니라. 삶은 죽음으로부터 말미암고 죽음은 삶으로부터 말미암느니라. (증산도 도전 道典 2:109:7∼9) 영혼은 불멸하는가 죽.. 2017. 12.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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