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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산도 방송12

천연두 가을개벽의 전령자 시두손님, 증산도 STB상생방송 특별기획 증산도 STB상생방송-가을개벽의 전령, 천연두는 살아있다! 가을개벽 전 시두가 대발한다 1 하루는 최창조의 집에서 성도 수십 명을 둘러앉히시고 “각기 글 석 자씩을 부르라.” 하시므로 2 천자문의 처음부터 부르기 시작하여 최덕겸(崔德兼)이 ‘일(日) 자’까지 부르니 3 상제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덕겸은 일본 왕도 좋아 보이는가 보다.” 하시며 “남을 따라 부르지 말고 각기 제 생각대로 부르라.” 하시니라. 4 그 다음 날 밤에 담뱃대 진을 쑤셔 내시며 덕겸에게 “한 번 만에 잡아서 놓치지 말고 뽑아내어 문밖으로 내버리라.” 하시거늘 5 덕겸이 명하신 대로 하니 온 마을의 개가 일시에 짖어대는지라, 덕겸이 여쭈기를 “어찌 이렇듯 개가 짖나이까?” 하니 6 말씀하시기를 “대신명(大神明)이 오는 까닭이니라.” .. 2019. 1. 23.
증산도 STB상생방송, 환단고기 북콘서트 인생의 전환점 증산도 STB상생방송, 환단고기 북콘서트 인생의 전환점 증산도 부천도장 김○○ 도생 저는 형제 없이 외동으로 자랐는데요. 어린 시절 집안 사정 탓에 이사를 많이 다닌 것으로 기억합니다. 혼자 있는 시간이 많았던지라 독서와 그림 그리는 일이 취미였죠. 학창시절엔 아버지 고향, 충주에서 지냈는데요. 몸이 약해 잔병치레가 많았던 저는 부모님의 권유로 수년간 태권도를 배우기도 하였습니다. 저는 14살 때부터 8년간 다방면의 독서를 꾸준히 하면서 천주교 신앙을 하였는데요. 평생 기독교 신앙을 하셨던 친할머니보다 외고조부 때부터 온 집안이 천주교를 신앙해 온 외가의 영향을 받은 것이죠. 고등학생 시절, 천주교 사제가 되고 싶다는 꿈도 있었지만, 졸업 이후 환경이 바뀌면서 다른 꿈을 향한 저만의 여정이 시작되었습니다.. 2019. 1. 16.
증산도 STB상생방송으로 감격스럽고 경외로운 증산도 진리를 만나 증산도 STB상생방송으로 감격스럽고 경외로운 증산도 진리를 만나 한금수(78, 남) / 증산도 구미원평도장 / 148년 음력 6월 입도 저의 어린 시절 이야기를 해 보면 초등학교 5~6학년 때에 고향인 군산시 옥구군 서수면에서 서당을 다니면서 천자문을 배웠습니다. 저의 훈장님은 ‘방’ 자 ‘남’ 자 ‘중’ 자(방남중) 선생님이셨는데 임피읍 진사님이셨다고 했습니다. 선생님께서는 강증산 상제님에 관한 이야기를 자주 하여 주셨습니다. 한번은 선생님께서 「소학」, 「중용」, 「대학」을 외우시다가 김제, 원평, 금산사를 이야기해 주시면서 상제님께서 담뱃대에 담배를 태우시다가 하늘에 있는 해를 서 있어라 하시면 서 있기도 하고 달도 그러했다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당시 기차도 섰거라 하시면 섰다 가기도 하고 하루는 .. 2018. 12. 27.
STB상생방송을 보고 상제님 진리 종가집 증산도를 찾다 STB상생방송을 보고 상제님 진리 종가집 증산도를 찾다 증산도 오사카도장 김○○ 도생 저는 오래 전, 아는 언니의 인도로 대순진리회에 입도하여 4년 정도 신앙생활을 했습니다. 그러다가 결혼을 하면서 일본으로 이사를 가게 되어 자연스럽게 신앙과 멀어졌는데요. 일본에서 적응하며 열심히 장사에만 매진해오던 어느 날, 청천벽력같은 소식을 들었습니다. 제 몸에 암세포가 자라고 있다는 것이었는데요. 순간 앞이 캄캄해지며 어디에라도 빌고 싶은 심정이었습니다.그러다가 예전에 하던 신앙이 떠올라 인터넷을 찾아보던 중, STB상생방송 영상을 보게 되었습니다. 3년간, 인터넷으로 증산도 상생방송을 시청하며 상제님 진리와 주문수행, 태을주 도공을 알게 되었는데요. 그러면서 '증산도가 상제님 진리의 종가집이구나'하는 생각이 들.. 2018. 11.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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