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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산도 배례3

증산도 태을주 주문/배례 수행체험, 조상이 못한 일을 자손이 해! 증산도 태을주 주문/배례 수행체험, 조상이 못한 일을 자손이 해! 이OO / 증산도 인천주안도장, 부포정 10년 전 당뇨 합병증으로 오른발 넷째 발가락 절단 수술을 받았습니다. 수술 후 잘라낸 부위가 제대로 아물지 않아 피딱지가 남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작년(2017년)까지 2~3일에 한 번씩 발에서 피가 나왔습니다. 처음에는 수술 부위 살(피부)이 잘못되어 그런 줄 알았는데, 작년 하반기에 신유자의 영안으로 진단을 받아 보니 발 속에 남아 있던 네 번째 발가락뼈가 시커멓게 상해 있었습니다. 또한 오른발 발가락뼈 마디가 왼발에 비해 거의 두 배 정도 굵어져서 걸으면 집중해서 하중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조금만 걸어도 뼈에 염증을 일으켜 핏물이 약한 수술 부위로 나왔고 이게 심해져 발바닥까지 상처가 나서 6.. 2018. 12. 17.
증산도 배례(절)수행, 300배례를 하면서 변화된 몸 증산도 배례(절)수행, 300배례를 하면서 변화된 몸 증산도 대구수성도장 박OO 도생님 저는 자동차 사고로 골반 엉덩이 부위가 틀어져서 통증이 있고, 목과 어깨 등 안 아픈 곳이 없었습니다. 그리고 고지혈증, 지방간, 면역력 저하, 높은 항산화 수치와 역류성 식도염에 염증 수치가 높았고, 여기에 수족냉증과 만성피로 증세에 시달렸으며 눈이 침침하고 저녁이 되면 너무 아파서 참 힘든 상태였습니다. 그러던 중 증산도 도장에서 절수행을 시작했습니다. 5월 13일부터 49배례를 시작하였고, 며칠 하다가 부족한 감이 들어서 105배례를 하였습니다. 6월 10일부터는 300배례에 도전을 하였습니다. 지금까지 80여 일 넘게 지속하고 있습니다. 300배례를 일주일 했을 때 자라목이 되면서 목뒤에 혹처럼 튀어나와 있던 .. 2018. 10. 17.
증산도 배례- 500배, 100일 정성 수행체험 증산도 배례- 500배, 100일 정성 수행체험 새벽 5시 정갈한 몸과 마음으로 도장 청수를 올리고 증산도 성도님들과 함께 새벽수행을 한다. 그리고 아침 업무를 보고 다시 배례 100일 정성 수행을 하던 그 해 겨울. 겨울임에도 땀이 비오듯 내 옷과 방석을 적셨다. 70여일이 지났을까.. 정말 배례가 의무가 되어버린 날.. 그래도 이것 역시 나의 복마라 생각하고 500배를 하던 그 순간.. 내 몸에서 굳은 딱딱한 껍질같은게 떨어지는게 보였다. 이게 뭐지? 우수수 우수수 떨어지는 것들. 꼭 만화에서처럼 내 몸에서 떨어지는 딱딱한 껍질들을 보면서 '아~ 이제 좀 몸이 좋아지겠구나.' 란 생각이 들었다. 아니나 다를까 그날 이후 무거웠던 몸이 점점 가벼워짐을 느꼈다. 나를 괴롭히던 복마같은게 조금 사라졌다고 .. 2017. 7.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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