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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산도도장29

증산도 태을주 수행체험-태을주 주문의 보호막이 형성되면 병을 물리쳐! 증산도 태을주 수행체험-태을주 주문의 보호막이 형성되면 병을 물리쳐! 김○○ / 증산도 태전선화도장 병겁신장의 방문 새벽 4시 5분, 증산도 도장에서 태을주 도공道功 중에 누군가의 목소리가 들렸습니다. 소리가 선명하고 명확했는데 목소리의 주인공은 본인을 병겁신장 총사령관이라고 소개했습니다. 30~40대 초반의 남자 느낌이었습니다. “올 가을, 겨울, ○○와 □□에서 콜레라 괴질이 퍼집니다. 근원은 ○○(나라)입니다. 동지冬至를 지나면서 우리(병겁신장)는 인천공항으로 해서 한국에 들어갑니다. 한국은 전 세계에서도 피해가 적을 것입니다. 그러나 치사율이 높고, 무엇보다 고통스럽기 때문에 사람들이 무서워합니다. 태을주의 보호막이 형성되면 안전합니다. 그러나 제대로 수행을 안 하면 걸리는 사람들이 속출할 겁니다.. 2020. 12. 7.
증산도 천도식(천도재)를 올리고 집안에 평화가 찾아와!태을주 수행체험 증산도 천도식(천도재)을 올리고 집안에 평화가 찾아와! 태을주 수행체험 증산도 영천화룡도장 허○○도생 (58세, 남) 새벽수행과 태을주 수행을 계속하니 꿈에 돌아가신 어머니가 용돈을 달라고 두 번이나 나타나셔서 용채를 올려드리고, 어머니가 ‘배도 고프고 옷도 남루하다’하여 외선조 천도식을 올렸습니다. 증산도 태전선화도장 정○○도생 (10세, 여) 태을주 주문을 읽고 수행을 하는데 조상님들이 식사하시는 상이 있고, 폐백이 쌓여있는 상이 있는데 눈을 감고 수행하면서 보니 여자 아이가 올려둔 옷을 입고 뽐내듯이 자기 모습을 이리저리 돌아보았습니다. 어르신들이 폐백으로 올린 옷을 입고 신발을 신은 것도 보았습니다. 여자아이는 7살 정도 되어 보였습니다. 증산도 용인신갈도장 윤○○도생 (39세, 여) 직선조 천도.. 2020. 11. 27.
증산도 태을주 수행으로 "척추가 교정되고 내 몸이 건강해지고 있습니다” 증산도 태을주 수행으로 "척추가 교정되고 내 몸이 건강해지고 있습니다” 증산도 안양만안도장 이○○도생 (여, 69세) 증산도 입도를 위한 21일 새벽 정성수행에 들어갔을 때입니다. 평소 다리가 많이 아프고 무릎이 좋지 않아 무릎을 꿇지 못했는데요. 3일째 수행 중 태을주 도공을 하며 무릎과 다리를 막 두드리고 있었습니다. 그때 옆에서 “척추가 틀어진거지 다리가 틀어진 게 아니다.”고 하며 척추 교정을 해주는 젊은 남자 신명의 목소리가 들렸습니다. 그러더니 허리에서 뚜둑! 소리가 났는데요. 태을주 주문도공이 끝나고 나니 허리가 딱! 맞춰져 있었습니다. 그동안 다리를 접거나 무릎을 꿇을 수 없었는데, 아직 완전하진 않지만 다리도 접히고 있고, 무릎도 꿇을 수 있는 도공의 은혜를 받았습니다. 그 이후로도 도공.. 2020. 11. 27.
증산도 태을주 주문의 위력으로 다리 부기 빼기!_증산도 김해장유도장 증산도 태을주 주문의 위력으로 다리 부기빼기!_증산도 김해장유도장 이OO(남, 79) / 증산도 김해장유도장 / 도기 150년 음력 4월 입도 저는 증산도 도생으로 입도서원서를 제출한 지 만 세 달도 채 안 되는 늦깎이 노인입니다. 제가 입도 후 도장에 신앙 정착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신 오OO 도생님께 너무 늦은 나이에 입도한 일을 한탄할 때마다, 오 도생님은 “그런 생각을 하지 말고 상제님께서 펼쳐 주신 진리 공부에 더욱 전념하고 매진하시라.”라고 채근하는 당부를 해 주십니다. 그럴 때마다 저의 저속하고 경망한 생각을 자책해 왔습니다. 그러나 아침, 저녁 수행과 정기치성 때마다 진행하는 주문수행 중 느닷없이 터져 나오는 재채기와 기침에 무안하기도 하고 다른 도생님들과 포정님께 죄송한 마음을 가눌 수 .. 2020. 11.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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