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증산도입도21 증산도 입도수기-정말 개벽이 올까? 증산도 입도수기-정말 개벽이 올까? 우리가 모두 속고 있지는 않은가? 어렸을 때가 기억납니다. 엄마손을 잡고 도장에 이끌려 와서 신앙을 하게 되었지요. 그러나 마음 속에서는 의혹이 많았습니다. 정말 개벽이 올까? 우리 가족이 모두 속고 있지는 않은가? 이런 생각이 많았습니다. 어머니께서는 항상 저에게 청수 모시고 상제님 태모님께 배례 올리라고 하셨습니다. 때로는 꾸중도 하셨죠. 그런데 그 때는 그 소리가 얼마나 듣기 싫었는지 모릅니다. 그런데 어느 날 도장 포정님께서 저를 불러 주셨습니다. 오랜만에 도장에 가보니 좀 어색한 감이 있었지만, 청대포 형들이 친절하게 가족처럼 대해주어 도장이 마치 집 같아졌습니다. 지금까지 제가 알고 있었던 도장의 딱딱한 분위기와는 전혀 달랐습니다. 너무 좋았어요 교육을 받으.. 2017. 6. 16. 이전 1 ··· 3 4 5 6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