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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산도주문21

증산도 주문, 태을주 수행으로 우울증을 치료해 증산도 주문, 태을주 수행으로 우울증을 치료해 작년 9월, 증산도대학교 교육에 참석하였습니다. 20대 때부터 알고 지내던 언니를 따라 증산도에 입문한 게 몇 년 전이었습니다. 그동안 가족의 극심한 반대에 못이겨 도장에 잘 나가지 못하고 몇 년의 시간을 보냈습니다. 증대를 참석한 후 신앙을 해야겠다는 결심을 하면서부터 마음이 편안해지고 좋은 꿈도 꾸었습니다. 그래서 일주일 후에 천안 구성도장에 방문하여 다시 진리공부를 시작하면서 집에서 아침저녁으로 청수 올리고 태을주 수행을 하였습니다. 태을주 주문을 읽으면 마음이 편안해지고 손이 몸의 아픈 부위로 저절로 가서 어루만지고 하는 체험을 하였습니다. 10월 증산도대학교 때는 태을주 도공을 했는데, 그로부터 집에 돌아와 수행하던 중 입에서 검은 먹구름 같은 것이.. 2020. 11. 11.
몸과 마음속 영혼의 병을 치유하는 주문소리, 태을주 수행과 증산도 몸과 마음속 영혼의 병을 치유하는 주문소리, 태을주 수행과 증산도 1. 인간과 자연속 모든 병의 근원은? 동양에서는 예로부터 대 우주의 본원을 물[水]로 보았다. 또 서양철학의 선구자인 탈레스 역시 "우주 는 물로 구성되어있다"고 했습니다. 천지만물의 변화라는 것은 사실은 생명력의 본원, 즉 수기水氣가 순환하는 것인데 수기란? 모든 생명의 근원의 창조성을 이끄는 기운으로서의 물[형이상학]의 의미가 있고 말 그대로 우리의 몸과 지구환경에 구성된 강이나 바다에 물리적으로 존재하는 물[형이하학]이 있다 인간에게 오는 모든 병은 자연치유력의 근원인 수기가 말라서 오는 것인데, 서양의학의 창시자이며 그리스의 의성(醫聖)으로 일컫는 히포크라테스는 자연치유력을 잃어버리고 자연과의 부조화로 오는 것이 병이라고 한다. .. 2020. 10. 21.
증산도 태을주 수행을 할 때 기가 돌며 아픈 부위가 차례차례 나아_ 제주연동도장 증산도 태을주 수행을 할 때 기가 돌며 아픈 부위가 차례차례 나아 증산도 제주연동도장 윤OO 도생(남, 62) 저는 한 달 정도 도장에서 새벽 수행을 해왔습니다. 맘먹고 앉아 철야 수행을 할 때는 여러 번 백회 쪽에 달걀만 한 기운이 뭉쳐지는 것을 느끼곤 했습니다. 그래서 이번 철야 수행도 잘할 수 있겠다 싶었습니다. 그런데 철야 수행 2일째에 하초下焦 부위에 병이 들어왔습니다. 종기 덩어리가 뭉쳐져서 앉아서 수행도 못할 정도로 고통스러웠는데요. '수행을 하려고 하는데 시작부터 왜 이러나' 하고 걱정하면서 일주일을 참고 태을주 수행을 해 나갔습니다. 그랬더니 하초 부위의 종기가 없어졌습니다. 그러더니 이번엔 뒤통수 오른쪽에 손가락만 한 덩어리가 뭉쳐져서 아파 오기 시작했습니다. '이건 또 뭐야' 하면서 .. 2020. 9. 21.
3년의 증산도 태을주 주문과 새벽수행, 직장암을 치유하다 3년의 증산도 태을주 주문과 새벽수행, 직장암을 치유하다 증산도 안양만안도장 유○○ 도생(65세, 남) 저는 3년 전에 직장암 선고를 받았습니다. 병원에서 조직검사를 받았는데, 의사는 ‘당장 수술을 하지 않으면 위험하다.’ ‘이미 심각한 상태다.’ ‘왜 이제 왔냐’고 하며 지금 당장 수술실로 들어가라고 다그쳤습니다. 그런데 저는 이상하게 ‘수술을 받으면 안되겠다. 태을주만이 답이다.’ 라는 확신과 자신감이 들었는데요. 수술 권유를 뿌리치고 오직 태을주에 매달려 ‘상제님 살리려면 살려주시고, 죽이려면 죽이십시오!’라는 각오로 새벽수행을 시작했습니다. ‘한 3년은 해야겠구나’ 라는 생각이 들어 비가 오나, 눈이 오나, 더우나 추우나, 거의 하루도 빠짐없이 새벽수행을 하였습니다. 가족들은 신앙에 참여하지 않고.. 2020. 4.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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