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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산도진리30

stb상생방송, 참진리와 지혜가 가득한 경이로운 증산도 상제님 진리 stb상생방송, 참진리와 지혜가 가득한 경이로운 증산도 상제님 진리 증산도 대구 강북도장 이○○도생 작년 겨울, 남편이 거래처 사람들과의 만남으로 늦는다는 연락이 왔는데요. 그 날 남편은 집에 오자마자 증산도 신앙을 하는 사장님과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다는 말과 함께 자신도 해보겠다고 하는 것이었습니다. 너무 생소한 나머지 '이상한 종교가 아닐까?' 걱정되면서 문득 지난 일이 생각났는데요. 불교를 신앙하던 저와 남편은 쉬는 날이면 불교 진리를 이야기하면서 사찰에 가는 것을 좋아하였습니다. 그런 와중에도 남편은 항상 참진리 구하는 일에 관심이 많았는데요. 하지만 다양한 사람을 만나면서 상처와 배신의 아픔도 겪어야 했습니다. 모든 상황을 옆에서 지켜봤던 저는 누군가의 말을 듣고 다른 신앙을 하겠다고 하는 남편.. 2019. 1. 9.
증산도 진리로 입도후 환하게 밝아진 나의 인생 증산도 진리로 입도후 환하게 밝아진 나의 인생 손○○ (18,여) / 증산도 대구대명도장 / 148년 음력 6월 입도 저는 출생 때부터 미숙아로 태어나 인큐베이터 속에서 많은 시간을 보내야 했습니다. 그 때문에 부모님께서는 많이 힘들어 하셨습니다. 하지만 부모님의 아낌없는 사랑으로 저는 잘 자랄 수 있었습니다. 이때까지만 해도 세상은 항상 밝고 힘든 일이 없을 거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일곱 살 되던 해 인생이 항상 즐거운 것이 아니란 걸 알게 되었습니다. 초등학교 때는 학교 폭력을 가한 적도 있고, 제가 당한 적도 있었습니다. 어머니의 바쁜 일 때문에 혼자 있는 시간이 많아진 저는 게임을 자주 하였고 게임 중독에 걸려 어머니 속을 많이 썩힌 적도 있습니다. 중학생 때는 열심히 하고자 하는 마음이 들어.. 2018. 10.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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