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증산도천도재3

증산도 천도식(천도재)를 올리고 집안에 평화가 찾아와!태을주 수행체험 증산도 천도식(천도재)을 올리고 집안에 평화가 찾아와! 태을주 수행체험 증산도 영천화룡도장 허○○도생 (58세, 남) 새벽수행과 태을주 수행을 계속하니 꿈에 돌아가신 어머니가 용돈을 달라고 두 번이나 나타나셔서 용채를 올려드리고, 어머니가 ‘배도 고프고 옷도 남루하다’하여 외선조 천도식을 올렸습니다. 증산도 태전선화도장 정○○도생 (10세, 여) 태을주 주문을 읽고 수행을 하는데 조상님들이 식사하시는 상이 있고, 폐백이 쌓여있는 상이 있는데 눈을 감고 수행하면서 보니 여자 아이가 올려둔 옷을 입고 뽐내듯이 자기 모습을 이리저리 돌아보았습니다. 어르신들이 폐백으로 올린 옷을 입고 신발을 신은 것도 보았습니다. 여자아이는 7살 정도 되어 보였습니다. 증산도 용인신갈도장 윤○○도생 (39세, 여) 직선조 천도.. 2020. 11. 27.
증산도 도전, 조상과 내가 함께 사는 길: 천도식/천도재와 제사문화 증산도 도전, 조상과 내가 함께 사는 길: 천도식/천도재와 제사문화 음력 8월 대보름은 민족 최대의 명절인 추석입니다. 추석에는 온 가족이 모여 조상님께 차례를 지내고 성묘를 합니다. 상제님께서도 추석은 선령신의 명절이라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예로부터 우리 민족은 추석 명절에 차례와 성묘를 못 하는 것을 수치로 알고 자손 된 도리가 아니라고 여겨 왔습니다. 요즘은 그 의미가 점점 잊혀지는 건 아닌지 안타까운 마음이 드는데요. 추석 명절을 맞아 우리와 가장 밀접한 영향을 주고받는 조상님에 대해 감사함을 되새겨 보고, 느껴보는 시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나’를 있게 한 선령신의 60년 공력 도전道典 속 상제님 말씀을 보면 자손을 타내리기 위해 불공을 드리던 수월이라는 여인의 이야기가 나옵니다(증산도 도전 1.. 2020. 10. 5.
태을주 증산도 도공체험-많은 조상 신명들이 천도식/천도재에 함께해! 태을주 증산도 도공체험-조상신명들이 천도식/천도재에 함께해! 많은 조상 신명들이 천도식/ 천도재치성에 함께하다 김막례(70, 여) / 사감, 증산도 부산중앙도장 부산중앙도장에서 천도치성을 올리면서 주송(칠성경)을 할 때, 돌아가신 아버지가 먼저 오셨고 이어 어머니께서 오셨습니다. 다음에 할아버지와 할머니도 함께 오셨습니다. 할머니는 살아생전에 얼굴을 뵌 적이 없었는데 마치 살아 계신 모습처럼 선명하게 보였습니다. 이후 여러 신명님들이 계신 가운데 예쁜 꽃다발을 들고 조상님 세 분이 가운데 서서 그 자리를 돌고 계셨고 양쪽에서 선녀 분들도 둘러싸서 함께 빙글빙글 도셨습니다. 그리고 중앙동 지하철역 5번 출구가 나타나면서 사또 복장을 한 두 분이 지하철 5번 출구 입구 양쪽에 서 있는 모습이 보였습니다. 출.. 2019. 9. 9.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