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지기금지원위대강5 증산도 태을주 도공수행으로 손과 무릎의 통증이 말끔히 사라져 증산도 태을주 도공수행으로 손과 무릎의 통증이 말끔히 사라져 박OO(여, 58) / 도기 147년 윤5월 입도 / 증산도 군산조촌도장 8월 25일 금요일에 ‘지기금지 원위대강’ 도공을 할 때 갑자기 손에 힘이 쫙 빠지면서 아무 느낌이 없는 상태가 되었습니다. 속으로 ‘손이 왜 이러지?’라고 생각하며 계속 주문을 읽었습니다. 조금 있으니까 강력한 기운이 머리에서부터 발끝까지 쏘는 듯이 내려왔습니다. 찌릿하게 전기가 통한 것처럼 몸이 흔들리면서 어지러운 증상이 나타났습니다. 저는 2년 전부터 관절염 때문에 저녁만 되면 손이 부어 욱신거리는 통증을 겪어 왔는데, 이날 태을주 도공을 하면서 그동안 통증이 있었던 손을 막 흔들었습니다. 무릎도 좋지 않아 고생을 하였으나, 태을주 주문을 읽으면서 시큰거리고 아픈 무.. 2018. 1. 17. 이전 1 2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