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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진리9

증산도, 상제님 참진리로 깨달은 조상님과 부모님 공경(광주 상무도장) 증산도, 상제님 참진리로 깨달은 조상님과 부모님 공경( 광주 상무도장 ) 증산도 광주상무도장 서OO 도생(남,44) 저는 1978년 광주에서 태어났습니다. 어릴 때는 참 가난했습니다. 이 집 저 집 돌면서 밥이랑 반찬을 얻으러 다녔었었습니다. 그 때는 가난했지만 들로 산으로 다니며 하루종일 자연을 벗삼아 지냈던 유일한 시간이었지 않나 싶은데요. 누워서 하늘을 보며, 구름을 보며, 별을 보며 많은 생각을 했던 그 시절 덕분에 자연의 섭리나 세상이치를 궁금해하게 된 게 아닌가 돌이켜 봅니다. 가난을 벗어나기 위해 열심히 기술을 배우신 부모님은 제가 8세가 되던 해에 광주에 미용실을 열고 사글세로 살면서 허리띠 졸라매고 절약 또 절약하면서 열심히 사셨습니다. 그 결과 꽤나 나아진 환경에서 학창시절을 보내게 되.. 2021. 7. 5.
어디서도 듣지 못한 증산도 참진리, 증산 상제님의 진리(인천구월도장) 어디서도 듣지 못한 증산도 참진리, 증산 상제님의 진리(인천구월도장) 증산도 인천구월도장 김OO 도생 저는 전남 신안군 증도에서 태어나 자랐는데요. 지금은 슬로시티로 유명해진 덕분에 해마다 많은 사람이 찾는 곳이기도 하죠. 어린 시절엔 시골 마을에 하나씩 있던 교회에 친구들과 어울려 다니곤 했는데요. 특별히 신앙심이 있었던 것은 아니었습니다. 결혼 후에는 남편과 함께 시어머니를 모시고 아들 셋을 낳아 길렀고, 시댁의 가풍을 따라 사찰에 가서 가족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곤 했답니다. 저는 30년 전부터 어설프게나마 상제님 진리를 알고 있었습니다. 목포에 사는 작은 오빠가 인천에 올 때마다 이야기해 주었기 때문인데요. 가끔 가족 문제로 통화할 때에도 열정적으로 진리를 전해주곤 했습니다. 그때마다 저는 사느라.. 2021. 6. 15.
대순OO에서 참 진리회를 찾아 강증산 상제님 진리, 증산도 도장을 찾아!(수원 인계도장) 대순OO에서 참 진리회를 찾아 강증산 상제님 진리, 증산도 도장을 찾아! 신OO(남, 30) / 증산도 수원인계도장 / 150년 음력 6월 입도 답답함과 강요에 힘들었던 대순OOO 저는 대구에서 25살에 올라와 서울에서 직장 생활을 하던 중 우연히 선각자를 만나서 OO진리회에 입도하게 되었습니다. 조상님을 위해서 치성을 드려야 된다는 말에 얼마를 올려도 조상님을 위한다면 상관없다는 생각으로 치성을 드렸습니다. 처음에는 순수한 마음으로 수도를 하다가 이해가 안 돼서 화를 내기도 하고 의심도 많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선각자, 수도하는 사람들과 정이 너무 많이 들어서 그만두지 못했습니다. 남들처럼 물질에 빠져서 사는 것보다는 가치가 있다고 생각하면서 자기 자신을 위로하며 다녔습니다. 서울에서 1시간 30분 거.. 2021. 2. 26.
기독교 성경 공부의 진리 갈급증을 풀어준 증산도, 참진리 기독교 성경 공부의 진리 갈급증을 풀어준 증산도, 참진리 김OO(여, 49) / 증산도 태전대덕도장 / 150년 음력 9월 입도 진리 갈급증을 풀어 주지 못한 성경 공부 저는 많은 시간 기독교 신앙을 하면서 하나님만이 저의 구주시고, 저의 모든 갈급증을 채워 주시는 분이라 굳게 믿고 몸 찬양을 통해 전국 순회와 해외선교를 다니면서 많은 전도와 봉사에 힘썼습니다. 그간 목사님들의 그릇된 행동을 볼 때마다 사람을 보는 것이 아니고 오로지 주님만 보고 다니자 하고 마음먹었고, 상처를 입을 때마다 제 스스로 채찍질하면서 다시금 마음을 다지며 다녔습니다. 저는 이해되지 않는 성경 말씀에 늘 갈급했고, 그럴 때마다 갈급함을 풀어 보려고 목사님께 여쭙게 되면 이치에 맞지도 않는 언변을 늘어놓거나 “성경 말씀대로 믿고.. 2021. 2.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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