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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6

너무나 재미있는 증산도 진리, 생존의 비밀 책 공부_대구 복현도장 너무나 재미있는 증산도 진리, 생존의 비밀 책 공부_대구 복현도장 증산도 대구복현 하OO 도생(남,8세) 저는 엄마 배 속에 있을 때 어머니께서 매일 절을 하고 정성수행을 했다고 들었습니다. 아기 때부터 엄마, 아빠 따라서 도장에 갔었고, 집에서 부모님이 절을 하고 수행하는 모습을 보고 옆에서 방해도 하고 따라 하기도 했습니다. 도장에 오면 친구 동환이가 있어서 재미있게 놀았습니다. 2019년에 대구 엑스코에서 종도사님 태을주 강연회에 아빠와 할아버지, 할머니와 함께 강의를 들었고, 복현도장에서 태을주 도공 전수 행사를 하면 종종 참여를 했습니다. 올해 코로나 바이러스가 퍼져서 학교도 못 가고 집에만 있어야 했는데, 아빠가 유튜브로 『생존의 비밀』 강의를 보셔서 같이 시청했습니다. 흑사병, 천연두 이야기.. 2020. 9. 15.
코로나보다 무섭다..아프리카 2차 '메뚜기떼 창궐' 설상가상 코로나보다 무섭다..아프리카 2차 '메뚜기떼 창궐' 설상가상 박종익 입력 2020.05.07 지난 4월 케냐의 한 마을에서 촬영된 메뚜기떼. 사진=AP 연합뉴스 코로나19가 전세계를 휩쓸고 있는 가운데 동아프리카 지역은 코로나 바이러스보다 더 무서운 메뚜기떼의 2차 공습이 예고되고 있다. 지난 6일(현지시간) AP통신 등 외신은 케냐에서 지난 3주 동안의 폭우로 인한 홍수와 산사태로 200명 가까이 숨지고 많은 작물이 피해를 봤다고 보도했다. 코로나19에 이어 홍수까지 그야말로 엎친 데 덮친 격이지만 문제는 이것이 끝이 아니라는 점이다. 지난해 말 부터 이어진 폭우와 홍수는 거대한 메뚜기 떼가 형성되는 좋은 조건이 되기 때문이다. 실제 최근 우간다, 소말리아, 케냐 등의 아프리카 일부 지역은 수천억 마리.. 2020. 5.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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