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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라빅3

동학의 3년 괴질 전염병과 동서양 예언가들, 노스트라다무스,격암유록,정감록,루스몽고메리,스칼리온,시빌라탁선,춘산채지가 개벽소식 동학의 3년 괴질 전염병과 동서양 예언가들, 노스트라다무스,격암유록,정감록,루스몽고메리,스칼리온,시빌라탁선,춘산채지가 개벽소식 동학을 창시한 수운水雲 최제우崔濟愚는 인류사의 향방을 바꾸어 놓을 미래의 괴질병, 즉 오늘의 인류가 안고 있는 크고 작은 병란과는 차원이 전혀 다른 , 이름도 알 수 없는 천지에서 죽이는 괴질 전염병에 대해 이렇게 전했다. •‘아동방 3년 괴질’ 죽을 염려 있을소냐. (『웅담유사』 「권학가」) •십이제국 괴질 운수 ’ ‘다시 개벽’ 아닐런가. (『용담유사』「몽중노소문답가」) 여기서 수운이 전한 내용은 첫째, 우리 동방땅에서 3년 괴질이 일어난다. 둘째, 십이제국이 모두 괴질 운수에 들어섰다. 셋째, 이 괴질 운수가 바로‘ 다시 개벽’ 이라는 것이다. 십이제국은 이 지구상의 모든 .. 2017. 12. 17.
동양의 노스트라다무스 격암유록 남사고 예언과 타라빅이 전한 미래예언 동양의 노스트라다무스 격암유록 남사고 예언과타라빅이 전한 미래예언 노스트라다무스와 동시대에 지구 반대편 조선 땅에서 태어난 철인 격암 남사고南師古(1509~1571)도 괴질 전염병 이야기를 하였다. 남사고가 남긴 『격암유록』을 보면 병이 도는 상황이 노스트라다무스가 말한 것보다 더욱 실감나게 묘사되어 있다. ● 괴상한 기운으로 ‘중한 병’ 에 걸려 죽으니 울부짖는 소리가 연이어 그치지 않아 과연 말세로다. ‘이름 없는 괴질병’은 ‘하늘에서 내려준 재난’인 것을, 그 병으로 앓아 죽는 시체가 산과 같이 쌓여 계곡을 메우니 길조차 찾기 힘들더라. (『격암유록』 「말중운」) 참으로 섬뜩한 내용이 아닐 수 없다. 여기서 우리가 주목할 점은 병의 원인이다. 남사고는 앞으로 오는 병이 ‘이름 없는 괴질병’이며 '하.. 2017. 12. 16.
문맹 예언가 타라빅이 본 21세기 미래상 - 세계전쟁예언 문맹 예언가 타라빅이 본 21세기 미래상 - 세계전쟁예언 2005년 8월 11일 밤 세르비아의 수도 벨그라드 서남쪽 130km 지점에 위치한 크렘나 마을에서는 19세기 세르비아의 유명한 예언가 미타르와 밀로스 타라빅이 살던 시골집을 그대로 보존해 세운 박물관에 화재가 발생해 미타르와 밀로스 타라빅의 실물 크기 목각 등 유물들이 소실된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타라빅 박물관장 드라간 프제빅씨는 누군가 크렘나의 관광사업에 해를 입히기 위해 방화한 것이 분명하다며 분노했는데 누가 무슨 이유 때문에 박물관에 불을 질렀는지는 끝내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크렘나에서 양치기였던 미타르 타라빅은 미래를 볼 수 있는 능력이 있었는데 많은 예언을 남긴 그가 죽은 후 조카 밀로스가 영적인 능력을 물려받아 예언을 남겼습니다. 미타.. 2017. 4.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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