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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을주 수행42

stb상생방송, 증산도 태을주 아침수행으로 하루를 시작!(증산도 포천신읍도장) stb상생방송, 증산도 태을주 아침수행으로 하루를 시작! (증산도 포천신읍도장) 포천신읍도장 류○○도생 저는 어린 시절, 아버지가 청수를 모시고 수행하는 모습을 보면서 자랐습니다. 아버지는 6남매 중 둘째인 저에게만 청수물을 마시게 하고 주문을 읽어주셨는데요. 아버지의 각별한 사랑을 느낄 수 있어 그 시간이 늘 기다려졌던 기억이 납니다. 그래서인지 결혼 후, 남편이 하는 신앙을 자연스럽게 따르게 되었습니다. 남편은 30년 넘게 대○진리회 신앙을 해왔는데요. 그러나, 그 곳에서 불미스러운 일을 겪고 회의를 느껴 더 이상 나가지 않게 되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남편과 TV를 보다가 상제님 말씀이 나오는 방송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대○진리회에서 방송도 하나?' 싶어서 자세히 보았는데 알고 보니 증산도에.. 2019. 3. 25.
증산도 태을주 주문도공 수행후 갈무리와 신교를 받는 도공 증산도 태을주 주문도공 수행후 갈무리와 신교를 받는 도공 태을주 주문도공후 갈무리 스스로 인식을 하던 못하던 태을주 주문도공 수행을 하면 객관적으로 도의 힘(도력)이 증폭됩니다. 몸에 기운이 들어 오면서 자신감도 강화되는데요. 이때 주의할 점이 있습니다. "도고십장道高十丈이면 마고십장魔高十丈" 이라. 도道가 십장 높으면 마魔도 십장이 높다는 말인데요. 공부가 되는만큼 마경도 같이 거세진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도공후 기운 갈무리를 잘 해야합니다. 화를 심하게 낸다든지 파괴적인 에너지를 발산하면 축적된 도력을 오용할 소지가 있습니다. 뾰족한 수 (신교) 증산도 태상종도사님께서 도공을 내려 주시며 "젊은 사람들이 몸이 아프고 약한가. 건강한 몸이 되도록 신유를 내려준다" 하셨습니다. 도공의 목적은 1차적으로 .. 2019. 3. 25.
증산도의 태을주 주문 동공 수행, 도공道功 증산도의 태을주 주문 동공 수행, 도공道功 * 공우가 아뢰기를 "'만국의원을 설립하여 죽은 자를 다시 살리고 눈먼 자를 보게 하며 앉은뱅이를 걷게 하며 그밖에 모든 병의 대소를 물론하고 다 낫게 하노라.'하겠습니다."하니라. 이에 상제님께서 크게 기뻐하시며 말씀하시기를 "네 말이 옳으니 꼭 그대로 하라."하시고 약패를 불사르시니라. (道典 5:249:9∼11) * 상제님과 수부님께서 시천주주(侍天主呪)를 읽으시며 "나나나나∼"하고 몸을 격렬히 흔드시다가 갑자기 앉으신 채 공중으로 뛰어오르시거늘 성도들도 따라서 "시천주 조화정 영세불망만사지, 응아야 응아야∼"하다가 기운이 솟구쳐 펄쩍펄쩍 뛰어 오르는데 그 때마다 수부님의 치마가 머리 위까지 뒤집혀 펄럭펄럭하고 상제님의 동곳이 상량보에 부딪혀 상툿고가 바서.. 2019. 2. 20.
태을주 주문수행, 기존의 단전 호흡법을 초월 태을주 주문수행, 기존의 단전 호흡법을 초월 오늘은 태을주 읽는 방법 중 세번째인 독송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독송 소리를 크게 내서 읽는 독송법이 있습니다. 소리내어 읽을 땐, 소리와 의식의 일체감이 특히 중요합니다. 이 때 호흡은 무시됩니다. 숨을 내쉬면서 함께 소리가 나갑니다. 그리하여 소리가 내 몸과 우주와 신명과 하나가 되어 어우러집니다. 이 소리 내어 읽는 송주법이 주문수행의 바탕입니다. 사실, 소리를 내서 주문을 잘 읽어야 영적 체험도 쉽게 합니다. 묵송이나 염송을 한다고 하면서, 계속 번뇌만 갖고 수행하는 것보다는, 한 시간, 아니 30분이라도 쫘악 일심으로 소리를 내어 읽으면, 더 큰 기운을 얻습니다. 신이 감응하기 때문이죠. 그리하여 내 몸 속의 세포와 모든 기관에 태을주의 도권과 신력.. 2019. 1.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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