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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을주수행83

태을주의 조화, 백활병 암세포 죽이고 혈소판 부족의 위기상황에서 정상으로 치유중(증산도 부천도장) 태을주의 조화, 백활병 암세포 죽이고 혈소판 부족의 위기상황에서 정상으로 치유중(증산도 부천도장) 증산도 부천도장 유OO 도생님 2020년 12월 31일 열심히 살아왔던 저는 백혈병이라는 큰 병을 진단받았습니다. 마음을 굳게 먹고 치료받으면 낫겠지 하는 생각으로 한 달 동안 입원해서 1차 항암치료를 받았습니다. 그렇지만 골수검사결과 치료가 잘 안 되어서 여전히 암세포가 남아있었어요. 그래서 급하게 2차 항암치료를 받게 되었습니다. 1차 항암을 실패했기에 2차 항암치료제는 많이 독했습니다. 치료 도중에 백혈병에 위험하다는 합병증으로 패혈증이 와서 며칠 동안 먹지도 못하고 쓰러져 누워있었습니다. 그렇게 힘든 치료를 받았지만 여전히 혈액 내에는 암세포가 남아있어 2차 항암치료도 실패를 하게 되었어요. 2차까지.. 2021. 9. 16.
상제님의 어진과 태을주 수행을 하고 증산도에 입도하고 싶어져!(부여 구아도장) 상제님의 어진과 태을주 수행을 하고 증산도에 입도하고 싶어져!(부여 구아도장) 증산도 부여구아도장 유OO 도생 저는 어릴 때부터 남들과는 다른 것을 보고, 많은 것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왜인지 무당이 되고 싶지는 않았고, 석가부처님을 모시고 싶지도 않았습니다. 타지에서 생활하다 제 고향인 부여에 내려왔는데 직장 상사분이 증산도 신앙과 태을주 수행을 하시는 분이었고, 바로 위층에는 증산도 도장이 있었습니다. 그분의 권유로 처음에는 반신반의하며 도장에 발걸음을 내디뎠습니다. 그런데 강증산 상제님 어진을 보자마자 ‘아! 내가 앞으로 믿을 분은 바로 이 분이구나.’ 라는 생각과 함께 어진을 쳐다보는데 어진에서 무수한 별들이 반짝이고 있더군요. 처음으로 체험한 믿을 수 없는 일이었습니다. 그러다가 시간이.. 2021. 9. 15.
증산도 태을주 도공수행을 열심히 하면 약초 물을 뿌려 주겠다!( 목포옥암도장) 태을주 주문을 열심히 하면 약초 물을 뿌려 주겠다! “너희들이 청수를 잘 올리고 기도를 잘 하면, 내가 청수 물에다 약을 풀어 준다.” 요새 답사해서 채록된 상제님 말씀이다. 사무친 신앙을 하고, 배례를 잘 하고 기도를 잘 하면 상제님께서 조화로 청수 물에 약을 띄워 준다는 것이다. (도기135년 3월 6일 증산도 종도사님 도훈) 증산도 목포옥암도장 박OO 도생(남, 55) #체험 1 도공 수행 시, 다음과 같은 모습을 한 분을 두 번 뵈었습니다. 선녀님은 아닌데 소매 깃이 넓고 도포처럼 펄럭이는 옷을 입었으며 이마에 면사포 같은 것쓰고 있었습니다. 머리에서부터 발 아래쪽까지 리본이 길게 늘어져 있었고 손에는 작은 병을 들고만 계셨는데, 제 느낌으로 그 병 속에 뭔가 담겨져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주문수행.. 2021. 8. 25.
상생방송, 다른 종교의 의문을 풀어준 증산도와 태을주 주문(천안 구성도장) 상생방송, 다른 종교의 의문을 풀어준 증산도와 태을주 주문(천안 구성도장) 증산도 천안구성도장 김OO 도생 (남,22) 저희집은 독실한 기독교 집안이고 외가와 친가 전부 제사를 지내지 않기 때문에 살면서 제사를 지내는 것을 한 번도 본 적이 없었습니다. 어렸을 때에 성경캠프를 갔었는데 회개하고 감사하며 우는 통성기도 시간이 있었습니다. 약 1시간 정도 했었는데 목사님을 비추고 있는 전등을 제외한 강당의 모든 전등을 끄고 찬송가를 튼 상태에서 목사님은 아버지를 외치며 오열하셨고 저를 제외한 그 장소에 있는 모든 사람이 기도하며 울기 시작했습니다. 전 제가 모태신앙이기도 하고 제 자신이 신실한 기독교 신자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아무리 기도를 하여도 눈물이 나오지 않았습니다. 어머님께 여쭤봐도 “네가 기도를 .. 2021. 8.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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