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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조이성계2

태조 이성계 가계도 조선 건국, 위화도 회군의 배경과 고려의 멸망 태조 이성계 가계도 조선 건국, 위화도 회군의 배경과 고려의 멸망 이성계 (초명: 이성계李成桂, 즉위 후 이단李旦 1335년~1408년) 1335년 - 고려 동북면 화령군 영흥 흑석리에서 탄생, 본관은 전주全州 1356년 21세 - 공민왕의 쌍성총관부 탈환에 협조 후 수많은 전투에서 승리 1380년 46세 - 지리산 근처 황산荒山에서 왜구들을 소탕함(황산대첩) 1388년 54세 - 위화도에서 회군함 1392년 58세 - 조선 건국, 태조太祖로 즉위함 1394년 60세 - 수도를 한양으로 옮김 1400년 67세 - 왕자의 난으로 양위하고 함흥으로 거처를 옮김(함흥차사) 1402년 69세 - 한양으로 돌아와 태상왕으로 불교에 심취 1408년 74세 - 창덕궁 광연루 별전에서 승하, 능은 건원릉 황혼의 제국,.. 2022. 3. 29.
태종 이방원 1차, 2차 왕자의 난을 통해 조선의 3대 국왕으로 태종 이방원 1차, 2차 왕자의 난을 통해 조선의 3대 국왕으로 태조는 둘째 부인 신덕왕후神德王后 강씨를 총애했다. 강씨는 젊고 총명했으며 친정이 권문세가였기에 힘이 되어 주었다. 태조의 집권 때에도 직접 참여하여 대단한 영향력을 행사하였다. 여기에 정도전 등과 친밀한 관계를 맺고 있었다. 급기야 신덕왕후는 자신의 아들을 왕세자로 책봉하기를 간절히 소망하였고 태조 역시 방석을 총애하여, 첫째 부인 한씨 소생의 장성한 왕자들의 반발에도 불구하고 막내 방석을 세자로 책봉하였다. 방석의 세자 책봉에 가장 불만이 많았던 이는 정안군 이방원李芳遠이었다. 그는 고려조 과거에 급제할 정도로 학문적 소양도 있었고, 부친 이성계의 자랑이기도 했다. 선죽교에서 정몽주를 격살해 조선 개국에 큰 공을 세웠고, 왕대비 안씨를 .. 2022. 3.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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