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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단고기33

증산도 도전, 조상과 내가 함께 사는 길: 천도식/천도재와 제사문화 증산도 도전, 조상과 내가 함께 사는 길: 천도식/천도재와 제사문화 음력 8월 대보름은 민족 최대의 명절인 추석입니다. 추석에는 온 가족이 모여 조상님께 차례를 지내고 성묘를 합니다. 상제님께서도 추석은 선령신의 명절이라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예로부터 우리 민족은 추석 명절에 차례와 성묘를 못 하는 것을 수치로 알고 자손 된 도리가 아니라고 여겨 왔습니다. 요즘은 그 의미가 점점 잊혀지는 건 아닌지 안타까운 마음이 드는데요. 추석 명절을 맞아 우리와 가장 밀접한 영향을 주고받는 조상님에 대해 감사함을 되새겨 보고, 느껴보는 시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나’를 있게 한 선령신의 60년 공력 도전道典 속 상제님 말씀을 보면 자손을 타내리기 위해 불공을 드리던 수월이라는 여인의 이야기가 나옵니다(증산도 도전 1.. 2020. 10. 5.
STB상생방송-우리 역사를 증산도, 환단고기 북콘서트로 되찾게! STB상생방송-우리 역사를 증산도, 환단고기 북콘서트로 되찾게 되는구나! 증산도 의정부도장 황OO 도생(남,86세) 저는 STB상생방송을 2년간 시청하였습니다. 방송을 보다보니 어렸을 때 할아버지께서 태을주를 읽으셨던 기억이 어렴풋이 났습니다. 교 이름은 태을교로 들었던 것 같습니다. 어렸을 적 환인, 환웅, 단군 성조에 대해도 알고 있었는데요. 방송을 보니 그 때 생각이 나고, 삼성조에 대해 더 자세하게 알게 되었습니다. 어릴 적 기억이 새로워지면서 ‘우리나라 역사가 환단고기에 쓰여있는 기록 그대로구나! 태상종도사님과 종도사님의 진리말씀으로 국민의 정신이 새로워지고, 과연 일제에 의하여 빼앗기고 없어진 우리 역사를 증산도로 하여금 되찾게 되는구나.’ 하고 느꼈습니다. 태상종도사님과 종도사님께서 그 많은.. 2020. 9. 10.
설날 조랭이 떡국과 환단고기 설날 조랭이 떡국과 환단고기 글: 윤석현 (증산도 교육위원) 설을 쇠다 보니 문득 어릴 적 외갓집에서 먹던 개성식 조랭이 떡국이 생각났다. 미국에서 온 6살 어린아이 눈에는 눈사람이 뜨거운 국물에서 헤엄치고 있는 것처럼 보였다. 당시 서울 통인동 외할머니 한옥 집에는 해마다 메주가 처마 밑에 걸려 있었다. 메주를 알 턱이 없었던지라 대변 덩어리를 매단 줄 알고 코를 막고 "아이고 구려~" 했던 기억도 난다. 조랭이 떡국 한국에는 떡국만 해도 들어가는 재료의 종류와 육수에 따라 맛이 지역마다 다르고, 설날에 먹는 음식의 가짓수도 다양하다. 평상시 반찬으로 올라오는 김치만 해도 종류가 수십 가지나 된다. 사람의 질병과 건강을 업으로 삼는 의사가 되어 보니 당시 먹었던 음식들 대부분이 발효식품으로 건강에 도움.. 2020. 1. 23.
STB상생방송 '환단고기' 를 증산도에서는 상고사의 정사로 인정하는 것에 전율을 느껴!(증산도 대구대명도장) 증산도 STB상생방송 '환단고기' 를 상고사의 정사로 인정하는 것에 전율을 느껴! 이OO(남, 54) / 증산도 대구대명도장 / 148년 음력 8월 입도 고성 이씨의 자손으로 유년기를 물 좋고 인심 좋은 청도 농촌에서 천진난만하고 개구장이처럼 낙천적으로 보냈습니다. 고교 졸업 후 대학 진학을 포기하고 곧바로 해군에 지원 입대하여 직업군인(통신)으로 군 생활을 약 7년여 하였습니다. 당시 5년제인 방송대 국어국문학과에 입학하여 주경야독하며 저의 지적 갈구를 탐하던 중 우연히 『환단고기』를 접하고 자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몇 년 후 분실). 「단군세기」와 「태백일사」의 저자가 바로 저의 직계 조부이신 21대 행촌 이암 선생이었습니다. 방계이지만 행촌 조부님의 현손인 일십당 이맥 선생은 물론이거니와, 이 상고.. 2019. 3.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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