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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이야기883

치우천황의 영광, 배달의 뿌리 역사를 복원하자! 치우천황의 영광, 배달의 뿌리 역사를 복원하자! 깨어나라, 대한의 혼이여! 한민족의 뿌리 역사를 복원하고 문화의 혼을 되찾는 일은 장구한 세월을 이어온 한민족사의 소명이요 대한민국의 국가적 과제이다. 우리 한민족의 일원이라면 이 일을 마다할 사람이 누가 있으리요. 천리길도 한걸음부터라는 말처럼 한 사람 한 사람이 문제의식을 갖고, 우리 역사와 문화의 혼을 되찾는 일에 솔선수범하면 스스로 자긍심을 키우는 것은 물론 뿌리 문화를 바탕으로 세계일가의 열매문화를 개척하는 세계시민으로 성숙할 수 있을 것이다. 이에 한민족의 역사와 문화의 혼을 되찾는 과제 몇가지를 이번호부터 간추려 소개한다. 1. 치우천황의 영광, 배달의 뿌리 역사를 복원하자 - 뿔달린 도깨비로 둔갑되어 버린 한민족의 위대한 영웅 - 치우천황, .. 2017. 4. 13.
[윤회의 비밀] 인간은 왜 자신의 전생을 기억하지 못하는가? [윤회의 비밀] 인간은 왜 자신의 전생을 기억하지 못하는가? 나의 과거생(前生)을 알고자 하면 현재 내가 살아가고 있는 모습을 볼 것이오, 나의 미래생(後生)을 알고자 하면 현재 내가 짓고 있는 모습을 보라. 이중에서 자기의 전생(前生)을 기억하시는 분 있습니까? 모르고 사시는 것이 좋아요. 예를 들어 과거에 자신이 아주 커다란 죄를 저질렀어요, 전쟁터에서 사람을 수천명 죽였다, 그런 것을 알고 사는 것이 좋겠습니까? 혹은 전생에 공주였다든지, 왕자였다든지 하여 화려한 삶을 살았는데, 지금은 토큰 하나 달랑 가지고 버스 타고 다니면 좋겠습니까? 전생(前生)은 잃어버리는 것이 좋습니다. 자신이 영적으로 발전하고, 이 세상에서 순수한 상태로 다양한 체험을 하기 위해서는 전생의 기억을 잊어버리는 것이 훨씬 좋.. 2017. 4. 13.
원숭이 떼죽음, 264명 사망..'바이러스 폭풍' 전조인가? 브라질 황열병 사태 촉각 원숭이 떼죽음, 264명 사망..'바이러스 폭풍' 전조인가? 브라질 황열병 사태 촉각 현장 연구자 캐런 스트라이어 교수 "원숭이 몰살 수십년 동안 없었다 인간 황열병 창궐과 연관 의심된다" 전세계 '바이러스 몸살' 연례행사 됐다 기후변화·도시화·해외여행이 가속화 "핵보다 무서워질 것" 경고 잇따라 출처:한겨레 신문, 이근영 선임기자 ※ 이미지를 클릭하면 크게 볼 수 있습니다 2012년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2013년 중국 조류인플루엔자, 2014년 서아프리카 에볼라, 2015년 지카바이러스증후군, 2016~2017년 서아프리카와 브라질 황열. 신종바이러스가 연례행사처럼 세계를 휩쓸고 있다. ‘바이러스 폭풍’을 예측하고 신속하게 진단하는 기술을 개발할 융합연구단이 떴다. 미국 위스콘신-매디슨대 인류학.. 2017. 4. 3.
박물관에서 본 우리 역사 | 국립중앙박물관의 역사 왜곡 부분 박물관에서 본 우리 역사 | 국립중앙박물관의 역사 왜곡 부분 박찬화 / 종감, 본부도장 국립중앙박물관은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용산구에 있는 국립 박물관이다. 1946년에 개관했으며 2005년 현재의 위치인 용산으로 신축 이전 개관을 하였다. 한 해 350만 이상이 방문하는 곳이고 약 100만 명의 외국인이 다녀가는 곳이 바로 국립중앙박물관이다. 규모면에서는 세계 6대 박물관이라고까지 얘기하는데, 사실 그 정도까지는 아니더라도 어느 외국 박물관에 못지않은 외관과 규모를 자랑하고 있다. 수많은 사람들이 박물관의 유물을 통해서 우리나라의 역사를 인식하게 된다. 그런 점에서 박물관은 대한민국의 바른 역사와 문화를 바르게 전해 주어야 하는 중대한 사명이 있는 곳이다. 그런데 박물관에 담겨진 역사는 왜곡된 사실을 그.. 2017. 3.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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