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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를 푸는 암호(예언)

인류종말 예언, 뉴턴 비밀문서 2060년 “자연재해 아닌 인재” 충격

by 충격대예언 2017. 7. 24.

인류종말 예언, 뉴턴 비밀문서 2060년 “자연재해 아닌 인재” 충격

 

 

 

 


사진출처: MBC 서프라이즈 캡쳐.

 

 

뉴턴이 2060년 지구와 인류가 종말할 것이라고 예언했다.

방송된 MBC ‘신비한TV 서프라이즈’에서는 뉴턴이 50년간 집필한 비밀문서와 그 안에 담긴 인류종말 예언 기록을 전했다.

뉴턴은 자신의 비밀 문서에 인류 종말의 날을 기록했다. 그는 인류 종말을 논한 요한 계시록 내용을 완벽히 해석해 인류 종말의 정확한 날짜와 시간 등을 알아내려 했다.

 

 

 

뉴턴은 성서뿐아니라 유럽의 역사, 종교 등 방대한 분야를 연구했다. 50년 후 그는 종말의 내용을 담은 비밀 문서를 완성했다. 그가 50년이나 투자한 종말 내용은 과연 무엇일까.

뉴턴은 용, 바다에서 올라온 짐승, 땅에서 솟은 짐승 등 세 짐승이 인류를 파멸로 이끈다고 썼다.

먼저 용은 막강한 군사력을 갖추고 세계의 수 세기에 걸쳐 그리스도교를 탄압하고 절대적인 권력을 이끈 구 로마제국. 바다에서 올라온 짐승은 로마제국에서 분역된 서로마제국이라고 설명했다.

하지만 육지의 짐승이 무엇인지는 기록하지 않았다. 그는 사람들이 쉽게 알아보지 못하도록 비밀문서에 암호로 기록해 놨다. 비밀 문서가 완성되기 2년 전, 뉴턴은 정체모를 누군가에게 끊임없이 위협당한 것.

이와 함께 뉴턴은 인류가 멸망하는 연도 역시 밝혀냈다. 그 열쇠는 바로 솔로몬 신전이었다. 뉴턴은 비밀문서 안에 의문의 그림을 남겼는데 그 그림은 솔로몬 신전 건축 도면이었다.

솔로몬 왕에 의해 세워진 솔로몬 신전은 바빌로니아에게 파괴됐다. 또 다시 세워졌지만 이번에는 로마에게 파괴, 지금은 그 흔적만 남은 채 기록으로 전해지고 있다. 뉴턴은 이 솔로몬 신전이 다시 완성되는 해 인류가 멸망한다고 예언한 것이다.

그 해는 바로 2060년 이었다. 뉴턴이 2060년 종말한다고 예언한 이유는 요한계시록 13장에 쓰인 문구 때문이었다. 요한 계시록에 쓰인 666은 악마의 수. 뉴턴은 666에 지구 종말 비밀이 담겨 있다고 확신했다.

666을 세 부분으로 나눠 곱하면 18. 여기에 10가지 재앙 10을 곱하고, 성서에서 완전함 상징하는 7가지, 7을 곱하면 1260이 나온다. 뉴턴은 이 1260을 종말을 예측하는 비밀의 수로 여겼다. 그는 종말과 관련된 1260에 800을 더해 2060을 종말의 해로 주장했다.

뉴턴이 800이라는 숫자에 의미를 둔 이유는 프랑크 왕국의 왕이었던 샤를마뉴가 800년에 서로마 제국을 부활 시켰기 때문. 두 짐승과 멸망의 해를 기록해놓은 뉴턴은 마지막 짐승의 정체를 끝내 수면 위로 밝히지 않았다. 하지만 그는 인류 종말이 자연 재해 등이 아닌 인간 때문에 벌어지는 인재일 것이라고 전했다.

인류 종말, 인간의 만들어나갈 미래에 모든 것이 달려있을 것이다.(사진= MBC ‘서프라이즈’ 캡처)

출처: 뉴스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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