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철부대w 707 박보람 육군 곽선희 인스타 나이 직업 도수코 더블유
[글 포스팅 순서]
1. 강철부대w 707 박보람, 클래스 다른 저격 실력
2. 강철부대w, 연합 인질 구출 작전
3. 강철부대w 707 박보람 프로필
4. 강철부대w 육군 곽선희 프로필
5. 강철부대w 707 이현선 인스타 직업 사이렌: 불의 섬 특수부대 더블유
6. 강철부대W 더블유 우희준 논란 인스타 특전사 출연진 여군 직업 미스코리아
7. 강철부대w 이수연 해병대 중위 인스타 직업 조정선수 나이 참호격투
8. 강철부대w 조성원 독거미 부대 여군 특집 인스타 직업 특임대 출연진 성별 더블유
9. 강철부대W 해군 원초희 인스타 나이 해경 직업 여군 논란 탈락 데스매치
강철부대w 707 박보람, 클래스 다른 저격 실력
'강철부대W' 707 박보람이 '대한민국 공식 1호 여군 저격수'라는 타이틀에 걸맞는 '클래스'가 다른 사격 실력을 발휘해 '강철부대'에 새로운 역사를 쓴 주인공이 됐습니다.
채널A '강철부대W' 7회에서는 박보람의 대활약으로 '연합 부대 결정전'에서 1위를 한 707이 '연합 부대 선택권'과 '연합전 작전도'라는 베네핏을 주는 대결이 진행이 되었습니다.
스페셜 MC로 참여한 독거미 부대 조성원 팀장은 “특임대 탈락 후, 열혈 시청자로서 모든 미션을 관전하고 있다”고 밝힌 뒤 ‘연합 부대 결정전’ 1라운드 ‘기동 저격’에서 맞붙은 강철부대w 707 박보람과 육군 곽선희의 대결에 대해 박보람의 승리를 조심스레 예측했습니다. 조성원 팀장의 의견과 함께 다양한 전망들이 나온 가운데 707 박보람, 육군 곽선희의 기동 저격 현장이 공개됐습니다
경기가 시작되자 육군 곽선희는 놀라운 스피드로 격차를 벌려 먼저 보급품 확보지에 도착했습니다.
이후 힘차게 망치질을 했지만 늦게 도착한 강철부대 더블유 박보람이 오히려 단 두 번의 망치질로 보급상자를 먼저 부숴 역전에 성공했습니다. 저격 포인트에 도착한 박보람은 곧장 첫 번째 표적을 '원샷 원킬'했고, 곽선희도 1:1로 쫓아와 사격에 돌입했지만 박보람이 재빨리 두, 세 번째 표적까지 제거하면서 이변 없는 승리를 거뒀습니다.
다음으로, 강철부대w 특전사 양해주와 해병대 이수연이 대표로 나선 2조 경기를 시작했습니다.
이수연은 휘슬이 울리자마자 쾌속 질주해 앞서 나갔고, 먼저 사격 포인트에서 두 번째 표적까지 정확히 맞혔습니다.
하지만 '저격수' 양해주는 침착하게 격발해 이수연이 '돌발 표적'에서 헤매는 사이 앞질러 미션을 클리어했습니다.
간발의 차이로 승리한 양해주는 "이겨도 이긴 것 같지 않다"며 더욱 정신 무장을 했습니다.
이렇게 강철부대w 707 박보람과 특전사 양해주가 '연합 부대 결정전' 최종 라운드인 '은밀 침투 저격'에 진출해, 과거 군대시절 '사수&부사수' 저격수 대결이 성사됐습니다.
'은밀 침투 저격'에서 '저격수'와 '관측수' 2인이 팀을 짜서 출전하기로 한 가운데, 박보람은 강은미 팀장과, 양해주는 김지은 팀장과 호흡을 맞추기로 했습니다.
특전사 양해주는 "자대에서 호흡을 맞췄던 사수지만 이번에는 꼭 이기고 싶다"라고 말했습니다.
특전사 김지은은 "강력한 베네핏은 우리가 가져가겠다"라고 포부를 드러냈습니다.
양해주와 김지은은 놀라운 사격 실력을 보이며 주위를 감탄케 했다.
특전사 양해주&김지은 팀이 먼저 미션에 돌입했는데, 양해주는 '강철부대' 사상 가장 먼 거리인 400m의 표적을 한방에 명중시켰으며, 9.3초 만에 두 번째 표적까지 박살냈습니다.
이어 300m 거리의 이동 표적과, 차량 속에 있는 표적까지 정확히 제거해 미션을 깔끔히 완수했습니다.
특전사 양해주와 김지은은 놀라운 사격 실력을 보이며 주위를 감탄케 했습니다.
다음으로 707 저격수 박보람, 관측수 강은미 대원이 은밀 침투 저격에 나섰습니다.
저격 지점에 도착한 박보람은 사격 신호가 떨어지자 바로 저격해 순식간에 고정 표적을 겨냥해 사격에 성공했습니다.
육군 곽선희는 "괜히 대한민국 여성 최초 스나이퍼가 아니다"라며 감탄했습니다.
하지만 2차 이동 표적 저격에서 박보람은 클리코를 수정했습니다.
박보람은 "이동 표적이 생각보다 빠르게 움직여서 당황했습니다.
그 순간 클리코를 돌렸다"라고 말했습니다.
박보람은 이동 표적이 겹쳐지는 순간을 노렸고 한 방에 사격에 성공해 주위를 깜짝 놀라게 했습니다.
김희철은 박수를 치며 "이건 만화에서만 보던 거다"라고 감탄했다. 이를 지켜보던 특전사 팀도 할 말을 잃었습니다.
박보람은 여기서 멈추지 않고 이동 표적을 제거한 후 바로 3.67초 만에 차량 표적을 겨냥해 바로 명중시켰습니다.
김희철은 "헛웃음이 나올 정도"라고 말했다. 김성수는 "사수는 이런거구나"라고 감탄했습니다.
박보람은 단 네 발로 다섯 개의 표적을 제거했습니다.
특전사 정유리는 "승부를 떠나서 인정할 건 인정해야하는 부분이다. 원샷 원킬 저격수의 진가를 보여준 것 같다"라고 존경심을 드러냈습니다. 해병대 이수연 역시 "707 박보람 대원의 사격은 정말 멋있었다"라고 말했습니다.
육군 전유진은 "타 부대지만 리스펙했다"라고 말했습니다.
707 박보람은 "정말 최선을 다해서 쐈기 때문에 후회없이 사격했다"라고 말했습니다.
강은미는 "내가 희열을 느꼈다. 정말 최고의 저격수"라고 말했습니다.
이동 표적 두 개를 동시에 박살내는 '레전드'급 명장면을 탄생시켰습니다.
마지막 차량 표적까지 완벽히 제압한 707 박보람의 압도적 사격 실력에 타 부대 대원들은 물론, 조성원 팀장마저도 "굉장히 멋있다", "승부를 떠나 완전 '리스펙' 한다!"며 극찬을 보냈습니다.
'연합 부대 결정전'이 종료되자, 최영재 마스터는 2라운드 대결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최영재 마스터는 “특전사의 저격 완료 기록은 2분 55초이며, 707의 기록은 48초”라고 밝혀 707의 승리를 알렸습니다.
‘강철부대’ 사상 ‘최단시간 미션 클리어’ 기록이 나온 순간이었습니다.
김희철은 "2분 7초면 박보람 대원은 세 번 더 쏠 수 있다"라고 감탄했습니다.
특히 '단 48초' 만에 미션을 완수해 '강철부대' 사상 '최단시간 미션 클리어'라는 대기록을 세운 박보람에게 최영재 마스터는 물론 MC군단과 타 부대 대원들의 '리스펙'이 쏟아졌으며, 시청자들 역시 '레전드'급 명장면의 탄생에 열광하며 박수를 보냈습니다.
강철부대w, 연합 인질 구출 작전
압도적 승리로 베네핏인 ‘연합 부대 선택권’과 ‘연합전 작전도’를 획득한 707은 4강 사전 미션인 ‘연합 인질 구출 작전’에서 연합할 부대로 특전사를 선택했습니다.
‘가족부대’간의 팀워크를 중요시 생각한 707의 선택에 육군과 해병대는 “우릴 택하지 않은 걸 후회하게 만들어주겠다”며 독기를 드러냈습니다.
'강철부대' 사상 '최단시간 미션 클리어' 기록이 나온 순간이었습니다.
압도적 승리로 베네핏인 '연합 부대 선택권'과 '연합전 작전도'를 획득한 707은 4강 사전 미션인 '연합 인질 구출 작전'에서 연합할 부대로 특전사를 선택했습니다.
'가족부대'간의 팀워크를 중요시 생각한 707의 선택에, 육군과 해병대는 "우릴 택하지 않은 걸 후회하게 만들어주겠다"며 독기를 드러냈습니다.
다음 날, 네 부대는 거대한 폐건물 앞에 집결했습니다.
최영재 마스터는 "두 연합이 4강 토너먼트 대진권과 미션 선택권을 걸고 대결할 이번 미션의 작전명은 '연합 인질 구출 작전'이며, 미션에 참여할 인원은 총 5인으로 제한된다"고 발표했습니다.
이에 각 연합은 개척조, 침투조, 엄호조로 투입될 '5인의 대원'을 선발하기 위해 회의를 했고, 그 결과 육군과 해병대 연합은 육군 곽선희-이어진-전유진, 해병대 조아라-이수연이 출전자로 이름을 올렸습니다.
707과 특전사 연합은 707 강은미-전민선, 특전사 김지은-정유리-우희준이 출전하기로 했습니다.
팽팽한 긴장감 속 대결이 시작되자, 양 팀에서 기동력이 가장 좋은 우희준과 곽선희가 스타트를 끊었다.
두 사람은 빠르게 건물 계단을 올라 거의 동시에 작전도를 획득했습니다.
이후 무전을 통해 작전 정보를 같은 팀에게 전달했는데 707과 특전사 연합이 무전에서 혼선을 빚는 사이, 육군과 해병대 연합은 정확하게 작전 정보를 전달해 앞서나갈 수 있었습니다.
이에 전유진-이수연은 사다리를 짊어진 채 다음 건물로 이동해, 사다리 설치 후 건물 내부에 순조롭게 침투했습니다.
하지만 건물에 들어선 이수연이 행방불명되는 돌발 상황이 벌어졌습니다.
이수연이 갑자기 사라진 이유가 무엇인지, 대혼돈에 휩싸인 '연합전'에서 승리를 차지할 연합팀이 누구일지에 뜨거운 관심이 쏠리는 가운데, 이번 대결의 결과는 19일 방송하는 '강철부대W' 8회에서 공개될 예정입니다.
강철부대w 707 박보람 프로필
- 본명 이름: 박보람
- 나이: 1993년생, 31세
- 키: 172cm
- 몸무게: 64kg
- 군대: 제707특수임무단 예비역 중사 203기
- 특이사항: 707 여군 1호 저격수, 약 8년간 저격수 생활 및 대테러 작전 수행
- 박보람 인스타: @parkbo_ram
707의 이현선, 특전사 김지은과 동기입니다.
강철부대w 육군 곽선희 프로필
- 본명 이름: 곽선희
- 군대: 대한민국 육군 제53보병사단 예비역 중위 (학군 57기)
- 키: 174cm
- 몸무게: 62kg
- 직업: 현직 모델, 마라토너
- 인스타그램: duck_sunny_everyday
과거 부친이 보병 병과 군인 출신으로 부친의 영향으로 전투병과로 희망하여 여군장교로 임관했으나 열악한 복무 여건에 환멸감을 가져 의무복무만 마치고 전역했습니다.
이에 대해서 2023년에 SBS 뉴스에서 인터뷰 한 바 있습니다.
크로스핏이 취미이며 직업은 현직 모델, 마라토너입니다.
여군 출연자 중 최장신급으로 윤재인과 키가 비슷합니다.
강철부대 더블유 육군 곽선희 중위는 과거 유명한 모델 서바이벌 프로그램인 '도전! 수퍼모델 코리아 시즌3(도수코3)에 출연했다는 사실이 알려지고 있어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강철부대w 707 이현선 인스타 직업 사이렌: 불의 섬 특수부대 더블유
강철부대W 더블유 우희준 논란 인스타 특전사 출연진 여군 직업 미스코리아
강철부대w 이수연 해병대 중위 인스타 직업 조정선수 나이 참호격투
강철부대w 조성원 독거미 부대 여군 특집 인스타 직업 특임대 출연진 성별 더블유
강철부대W 해군 원초희 인스타 나이 해경 직업 여군 논란 탈락 데스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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