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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를 푸는 암호(예언)

인도 천재소년 예언, "목성,토성 만나는 2020년 동짓날, 더 심각한 바이러스가 출현예언"

by 충격대예언 2020. 12. 21.

인도 천재소년 예언, "목성,토성 만나는 2020년 동짓날, 더 심각한 바이러스가 출현 예언"

동짓날 목성과 토성이 수백년만에 만난다. 올해의 마지막 천문쇼가 오는 21일 동짓날 저녁 하늘에서 펼쳐진다. 

1623년 이후 약 400년만에 목성과 토성이 가장 근접하는 것이다.  올해는 지구에서 관측한 시야각이 불과 0.1도로 좁혀져 사실상 처음으로 망원경 렌즈 안에 두 행성이 한 번에 들어오게 된다.  이날 저녁 일몰 직후 목성과 토성이 서로 부딪칠 듯 가까와진 것을 볼 수 있다. 천문학계에선 이를 목성과 토성의 대결합(great conjunction)이라고 부른다.

목성과 토성은 우리 태양계에서 가장 큰 행성이며 2020년 12월 21일 밤에 지구에서 볼 때 서로 거의 완벽하게 정렬되는 것처럼 보일 것이다. 

인도의 유명 점성가이자 천재 소년으로 유명한 아비냐 아난드(Abhinaya Anand)의 예언이 주목받고 있다. 

지난 5월 "오는 12월, 코로나19 사태보다 심각한 2차 대재앙이 온다""오는 12월 20일 목성과 토성이 나란히 선다"며 대재앙이 닥칠 것이라고 경고했다. 

아비가일 아난드의 새로운 예언은 아래와 같다.

"2020년 12월 14일에 일식이 발생할 것입니다. 그 후 새로운 바이러스 감염이 발생합니다. . 그것은 현재의 코로나 여파보다 훨씬 더 나쁠 것입니다. 정부는 이에 대처할 준비가 되어 있어야합니다. 개인은 면역체계를 강화해야만 생존할 수 있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심각한 결과에 직면하게 됩니다.
12월 20일에 등장하는 바이러스나 병원체는 2021년 3월 31일까지 세계를 위협할 것입니다일반적으로 우리는 질병과 싸우기 위해 면역력을 높여야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지금부터 신체의 면역 체계를 강화할 준비가되어 있어야하며 그것이 우리를 보호할 유일한 것입니다."

2020년 동지는 천문학적 의미로 볼때 굉장히 특별하다. 인도소년의 메시지가 아니어도 현 코로나 상황을 보면 내년에는 더욱 면역력을 강화하는 건강한 삶을 추구해야 하겠다. 

박찬화 기자  multikorea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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