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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이야기

일본 대지진 예언? 일본 침몰은 개벽 실제상황인가?

by 충격대예언 2021. 12. 29.

일본 대지진 예언? 일본 침몰은 개벽 실제상황인가?

일본 대지진 경보

일본이 서일본대지진 발생시 32만명이 희생될 것으로 예상하며 일본 전문가들이 사전 예측이 사실상 불가능하다는 결론을 내렸다고 합니다. 이에 따라 지진 피해가 예상되는 지역의 각 가정에 식량 등 비상생필품을 최소 1주일치를 비축하라고 했습니다. 

뉴스에 의하면 후루야 게이지(古屋圭司) 방재상은 "우선은 스스로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자조'가 대원칙"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게다가 29일 아사히신문 등에 따르면 규슈(九州) 앞바다에서 태평양 연안의 시즈오카(靜岡)현 쓰루가(敦賀)만까지 약 750㎞에 걸쳐 있는 난카이 (南海) 해구를 진원으로 하는 서일본대지진에 대해 일본 정부가 전문가회의를 열어 대책을 검토한 결과, 현재의 과학 수준으로는 지진의 사전예고가 어렵다는 결론을 담은 보고서를 마련했다고 합니다.

결국 대지진이 온다는 것은 확실하나 서일본대지진이 온다는 것은 확실하나 정확히 언제 지진이 터지는지는 예측할 수 없다는 말이 더 공포스럽게 느껴질 것 같습니다.

그리고 만에 하나라도 일본의 대지진의 여파가 우리나라에까지 미칠 수 있기 때문에 우리 나라 역시 재난대비에 만전을 기해야 할 것 같습니다.

일본 대지진의 원인

이미 100여년전에 증산 상제님께서는 자연개벽이 발생할 때 우리 나라 뿐 아니라 일본과 다른나라 상황에 대해 말씀해주셨습니다.

신이 떠난 미국 땅은 물방죽이 되리라.” 하시고 “일본은 불로 치리니 종자도 못 찾는다." 하시니라.  [도전5:406:8~9]

불(火)개벽은 일본에서 날 것이요, 물(水)개벽은 서양에서 날 것이니라.
인천에서 병이 나면 전 세계가 인(人)개벽을 당하리니 세상을 병으로 쓸어 버리리라. [증산도 도전 7:431~2]

"중국은 난판이요, 일본은 화판이요, 서양은 수판이요, 우리나라는 병판이니라." 라는 증언도 계속 나오고 있습니다.  일본은 대지진과 화산폭발로 인해 말 그대로 불바다가 될 것임을 알 수 있습니다.

일본의 대지진과 화산폭발의 가장 큰 원인이 되는 것은 지축의 이동이 될 것입니다.

공부하는 자들이 ‘방위가 바뀐다.’고 이르나니 내가 천지를 돌려놓았 음을 세상이 어찌 알리오. [증산도 도전 4:152:1]

상제님의 말씀처럼 자연개벽의 가장 큰 현상이 지축이 이동하는 것입니다.

 23.5도의 지축이 0도로 바뀔 때 지구는 얼마나 큰 대혼란이 일어날까요? 인도네시아 수마트라 섬 대지진 때 지축이 0.5도의 흔들림이 있었다고 하니 그 피해는 가히 상상할 수도 없을 정도입니다.

그와 같은 상황에서 일본은 불바다가 되고 서양은 큰 방죽이 될 수 밖에 없을 것입니다. 

그런데 지축이 정립하면서 일본과 서양만 큰 재앙이 닥치는 것일까요?  우리 나라 역시  많은 피해를 입을 수 밖에 없을 것입니다.

동래울산(東萊蔚山)이 흐느적흐느적 사국(四國) 강산이 콩 튀듯 한다.  [증산도 도전 5:405:4] 

동래는 부산의 옛지명인데 부산과 울산의 땅들이 흐느적 흐느적 할 정도의 커다란 재난이 올 것이라는 것입니다.

일본의 대지진은 지축 정립이전에 계속 천지의 경고음으로 계속하여 들릴것입니다.

개벽은 우리가 생각하는 종말이 결코 아닙니다.

하지만 선천의 묵은 기운을 종식시키고 후천의 새 세상으로 나갈 때 자연개벽과 문명개벽이 있기에 이 문자체가 너무도 커서 인간들은 종말로 생각할 수 있습니다.

자연개벽과 문명개벽

자연개벽과 동시에 문명개벽이 함께 인류에게 닥쳐옵니다.  문명개벽은 지금까지 우리가 일군 모든 문명의 총체적인 변화를 의미합니다. 자연개벽의 대표적인 사건이 지축정립이라고 한다면, 문명개벽은 선천의 총체적인 문명을 정리하는 전쟁(상씨름)으로 이야기할 수 있습니다.

12월 24일 공신의 집에 계실 때 성도들에게 물으시기를 “이후에 전쟁이 있겠느냐, 없겠느냐?” 하시니  
있으리라는 사람도 있고 없으리라는 사람도 있거늘 상제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천지개벽 시대에 어찌 전쟁이 없으리오. 앞으로 천지전쟁이 있느니라.” 하시니라.

 [증산도 도전 5:2021~3]
 

특히 지구상의 화약고인 우리나라는 전쟁의 중심에 서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상제님께서는 우리 나라를 바탕으로 상씨름이 일어난다고 말씀해주셨습니다.

하루는 상제님께서 말씀하시기를 “현하대세가 씨름판과 같으니 애기판과 총각판이 지난 뒤에 상씨름으로 판을 마치리라.” 하시고  종이에 태극 형상의 선을 그리시며 “이것이 삼팔선이니라.” 하시니라.  
또 말씀하시기를 “씨름판대는 조선의 삼팔선에 두고 세계 상씨름판을 붙이리라.  
만국재판소를 조선에 두노니 씨름판에 소가 나가면 판을 걷게 되리라. 
세속에 가구(假九)라는 노름판이 있어서 열다섯 수(數)가 차면 판몰이를 하는 것이 곧 후천에 이루어질 비밀을 세간에 누설(漏泄)한 것이니 내가 천지공사에 이것을 취하여 쓰노라.” 하시니라. [증산도 도전 5:7]

새로운 문명의 탄생은 아기가 탄생하듯 산고의 시간이 지난후에야 가능함을 알 수 있습니다. 긴 산고의 과정을 거치고 새로운 세상 후천으로 넘어갈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과정을 통해서 진정한 인간(환의 인간, 즉 태일의 인간)으로 거듭태어나는 인간개벽을 하게 됩니다.

산고의 과정을 넘어가기 위해 우리는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 것일까요?

첫째, 자연개벽과 문명개벽의 종말적 현상이 아닌 우리 스스로 인간개벽이 먼저 선행되어야 함을 알 수 있습니다.

인간 자신의 본성을 회복하는 인간개벽의 과정 속에서 우리 인간의 마음이 천지와 같음을 인식하게 됩니다. 천지와 하나된 인간을 태일이라 했습니다. 태일의 인간이 될 때 진정한 인간다운 인간이 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천지와 하나되게 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자연개벽과 문명개벽전에 우리 인간의 인간다움을 알 수 있는 것은 바로 태을주 수행에 있습니다.

태을주 수행을 통해서 우주와 하나되는 태일의 인간으로 다시 태어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또한 태을주 수행을 통해 천지기운과 하나되어야만이 지축이 정립할 때의 그 과정에서도 살아남을 수 있는 몸이 될 수 있습니다.

둘째, 개벽은 기다리는 것도 피할 수 있는 것도 아닙니다. 해가 뜨면 아침이 오고,  해가 지면 밤이 오듯 자연의 이치입니다. 새벽이란 말도 새롭게 열린다는 의미입니다. 비가 오면 우산을 준비하듯, 저녁이 되어 어두어지면 등불을 밝히듯 개벽은 준비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새롭게 인간이 인간답게 살 수 있는 세상을 맞이하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지금 개벽 실제상황을 어떻게 준비하고 계시나요? 진정한 가족의 행복과 나의 행복을 원하신다면 좁은 시야가 아닌 넓은 시야로 세상이 일러주는 개벽의 징조에 눈을 뜨고 귀를 열어 이 세상의 해답을 찾으시길 바랍니다.

개벽을 준비할 수있는 건 깨어있는 마음과 열린마음입니다.

열린마음으로 개벽과 관련된 진리서적을 읽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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