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스트라다무스 예언과 격암유록을 지은 남사고는 거의 같은 동 시간대를 지구의 반대편에서 살았던 두 사람은 동양과 서양을 대표하는 위대한 철인이자 예언가입니다. 비록 동양과 서양의 정신세계가 전혀 다를지라도, 신의 숨결과 합치된 이들의 순결한 영혼은 미래 인류의 삶을 비슷한 모습으로 예언의 형태로 전해 주고 있습니다.
서양 예언의 왕 노스트라다무스, 동양의 예언의 왕 격암 남사고
노스트라다무스(1503~1566)는, 전생이 천주교에서 말하는 천사장인 미카엘 (Michael)이라고도 전해지고 있는 프랑스 출신의 위대한 예언가입니다.
노스트라다무스의 예언에서 ‘세상의 대변혁’은 별들의 관계에서
일어난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특히 주목할 예언 중, 지구 대이변의 마지막에 관한 것은 화성이 불러 일으킨다고 그의 예언서 '모든세기'에서 예언을 했습니다.
아들아, 종말이 올 때 갖가지 이변이 덮쳐온다. 그리고 지구 대이변의 마지막은 화성이 불러 일으킨다.
화성(火星)이 전쟁 같은 힘으로 우리를 위협하고
70회나 피눈물을 떨어뜨리고 교회의 파멸로 이어지며 사람들은 그들에게서 아무것도 바라지 않으리라
그리고 유례없는 질병, 전쟁, 기아, 대지진 ….
아들아, 이리하여 ‘세상의 변혁과 별들’은 합치하는 것이다. …
예언적인 모든 직감은 근원적인 원리를 신으로부터 받고 있기 때문에,
다행히도 그것을 후세 사람들은 알게 될 것이다.
(『아들에게 보내는 편지』 중에서)
노스트라다무스 예언 백시선
540차례나 하늘이 불 타 오른다.
거대한 불꽃은 새도시로 번지고 순식간에 불꽃은 타오른다.
(모든 세기 6:97)
그리고 인류최후 심판과 종말에 관한 예언은
대전쟁에과 병겁으로 관한 예언입니다.
서쪽에서 무서운 전쟁이 준비되면
질병이 다음 해에 퍼지고
너무도 무서워 젊은이도 늙은이도
동물도 달아날 수가 없게 된다. (모든 세기 9:55)
지구의 종말에서 인류의 구원에 관한 예언은
구원의 무리가 동양으로부터 온다는 것이다.
동양인이 자기들의 거처로부터 나오게 된다
아페닌 산맥을 넘어 골에 다다라.
하늘과 물과 눈을 넘어 오리라.
누구나가 그의 지팡이로 맞으리라.
노스트라다무스의 예언을 보면 인류역사의 중요사건에 대하여 대부분을 예언을 하였습니다. 예언의 적중률이 100%에 가깝습니다. 노스트라다무스 예언의 핵심은 천지자연의 큰 변동이새로운 세계질서를 열기 위해 이 지상에 대재난을 몰고 온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지구의 종말적인 파국적인 상황이 찾아 오지만 그것을 극복하고 인류를 구원 무리들이 동양에서 와서 인류를 구원한다는 것입니다.
즉, 종말이 아니라 새로운 인류에 대한 희망을 노스트라다무스는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절대로 종말은 없습니다. 다만 새로운 시간의 질서, 멋진 신세계로 향하는 진통의 과정에서 인간이 겪어야 될 엄청난 파국적인 상황이 너무나 무서워서 종말적으로 보일 뿐입니다.
이것은 모든 예언가들도 지구에 닥쳐올 엄청난 파국적인 상황, 지진, 해일, 전염병 등, 을 이야기 하고 있지만 결코 종말은 아닙니다.
노스트라다무스의 많은 예언이 격암유록을 지은 격암 남사고 선생님의 예언과 비슷한 부분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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