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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이야기

초고대 문명 미스테리 레무리아(MU) 대륙, 고대 고도문명 미스터리 아틀란티스

by 충격대예언 2022. 2. 15.

초고대 문명 미스테리 레무리아(MU) 대륙, 고대 고도문명 미스터리 아틀란티스

 

★ 초고대 문명 미스테리 레무리아(MU) 대륙

지금의 태평양이 있는 위치에 '뮤(Mu)'라는 광대한 대륙이 있었다. 그 동쪽 끝은 현재의 이스터 섬, 북쪽 끝은 하와이 제도, 서쪽 끝은 마리아나 제도, 그리고 남쪽 끝은 지금의 쿡 제도에 해당한다. 동서의 길이는 8천 킬로미터, 남북은 5천 킬로미터로 지금의 태평양 면적의 절반 크기다.

수많은 자료에 의하면,우리에게 알려진 이 초고대의 문명은 78.000년 전, 뮤나 레뮤리아로 알려진 초거대 대륙에 세워졌다. 그리고 놀랍게도 이 문명은 52,000년간이나 지속되었다. 이 문명은 지금부터 약 12500년전에 일어난 대규모 지각변동(지진)에 의해 멸망했다고 기록은 전하고 있다.(플라톤의 저서)

동시대에 존재했던 아틀란티스 문명과 비교하여, 뮤 문명은 그다지 고도의 기술수준에는 도달하지 않았으나 몇몇 분야에서 만큼은 고도의 기술을 가지고 있었다. 지진에도 충분히 견딜수 있는 견고한 거석 구조물의 건축기술이 특별히 발달했다. 이러한 뮤의 위대한 유산이라 일컬어지는 이러한 기술은 정부주도에 의해서 이루어졌다.

이곳에 살았던 인간은 매우 우수한 민족으로 고도의 문명을 이룩하고 있었다. 뮤 대륙의 인구는 약 6천4백만 명이었고, 열 개의 민족으로 구성되어 있었다. 머리색, 피부색, 눈의 색은 제각기 달랐지만 각 민족 간에 차별은 없었고, 한 명의 왕 밑에 하나의 정부가 통치하고 있었다. 무 제국 국민은 우수한 학문과 문화를 가졌고, 특히 건축술과 항해술이 고도로 발달해 이었다. 그들은 진취적인 기질이 풍부하여 배를 타고 세계 각처를 떠돌았다. 서쪽으로는 아시아, 유럽, 이집트와 교류했고, 동쪽으로는 북아메리카 중부에서 남아메리카 북부까지 진출하여 그곳에 자신들의 식민지를 건설했다.

뮤는 '단일언어','단일정부' 체제였다. 교육은 왕조의 성공의 기조였고, 그것으로 인해서 모든 국민은 세상의 질서(자국의 법)를 알고있으며 무역이나 전문분야의 교육을 받았다. 이러한 정책은 뮤제국의 엄청난 번영을 가져왔다. 아동기때 부터 21세까지 '사회적응'이라는 명분아래 의무교육이 행해졌다. 이러한 '사회적응훈련'의 기간은 7년더 지속되었고, 결국에는 제국의 국민이 된 가장 젊은 사람( 정상적인 교육과정을 이수한 사람 )의 나이는 28세나 되었다.

뮤 대륙에는 낮은 동산 이외에는 산이라고 부를 만한 것이 없었는데, 땅 전체는 세 개의 좁은 해협에 의해 세 부분으로 나누어져 있었다. 문화의 중심지였던 일곱 개의 대도시를 중심으로 도로가 격자 모양을 이루며 도시와 마을을 연결하였고, 그 표면은 대리석으로 잘 포장되어 있었다. 그리고 거대한 석조 궁전과 신전과 호화로운 대저택들이 관청을 에워싸고 있었다. 항구마다 세계 각지로 떠나는 배로 분주 했으며, 세계 각지에서 진귀한 물건을 가득 싣고 온 수십 척의 배기 항구로 들어왔다. 태양을 숭배하교 세계를 지배했던 무 제국은 날로 번영했다. 왕권은 튼튼했으며, 아틀란티스와의 전쟁으로 파멸되기 전까지 모든 국민은 행복한 생활을 누렸다.


뮤대륙이 바다속으로 가라앉았을때, 세상의 바다의 수위는 현저히 낮아지기 시작했다. 새롭게 형성된 태평양의 저지면으로 해수가 몰렸기 때문이다. 상대적으로 레무리아 문명기에 대서양에 존재했던 작은 섬들은 해수면이 낮아 짐에따라 수면위로 솟아올랐고(섬의 더많은 부분이 노출) 땅은 건조되었다. 새롭게 생겨난 땅이 대서양의 'Poseid Archipelago'에 접합되면서 작은 대륙을 형성했다. 이 대륙은 오늘날 학자들에 의해서 'Atlantis'라 불리게 되었으나 실질적인 이름은 'Poseid'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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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대 고도문명 미스터리 아틀란티스

지금의 호주대륙과 비견되는 아틀란티스는 일종의 낙원으로, 리비아와 소아시아를 합친 것보다 더 큰 거대한 화산섬으로 아름답고 신비한 과일이 나며, 땅 속에는 온갖 귀금속이 풍부하게 묻혀 있고, 도시의 심장부에는 금을 입힌 첨탑을 제외하고는 모든 건물이 은으로 덮여 있는 매우 부강한 나라였다. 이 섬은 매우 살기 좋은 환경을 갖추고 있었다. 장대한 산맥이 존재하고, 온갖 동물들이 번성하는 푸른 벌판, 곳곳에 위치한 천연 온천, 그리고 1년에 2회의 수확을 약속하는 비옥한 토지가 존재했다. 또한 온갖 광물이 풍부하게 매장되어 있었다. 특히 고대인들이 매우 귀중하게 여긴 전설적인 보석 무지개 빛 '오리하르콘'이 많았다.

이 나라 시조 포세이돈의 장자 아틀라스가 초대의 왕이 된 데서부터 섬 전체와 주변의 바다에도 아틀란티스란 이름이 붙었다. 전성기의 수도는 바다와 이어지는 최대폭 533 미터의 3중의 환상 운하로 둘러쳐져 있었다. 아틀란티스에는 백, 흑, 적의 돌이 있었으며 이 세 가지 돌을 사용한 얼룩색을 띤 건조물이 있었다.

아틀란티스인 들은 특히 건축에서 뛰어난 면모를 보였다. 특히 도시의 설계를 들 수가 있다. 섬 한가운데에 건설된 아틀란티스의 수도는 그 규모와 함께 흑색, 백색, 적색의 돌들을 섞어 건축학적으로 조화 있게 설계한 장엄한 공공 건물들이 돋보였다. 또한 이 도시는 완전한 동심원을 이룬 5개의 벽으로 둘러싸여 있었고, 도시에 있는 여러 항만들은 거대한 환상 운하로 연결되어 있었다. 그들은 거대한 규모와 함께 조형미를 살리는 뛰어난 건축술을 지니고 있었다.

왕궁은 중앙 섬의 아크로폴리스 언덕에 있었다. 여기에는 포세이돈과 애인 크레이트를 모신 신전이 황금의 벽으로 감싸여져 있었다. 이와 같은 건조물은 금, 은, 구리, 동, 상아 등 불꽃처럼 빛나는 이상한 금속 등으로 호화스럽게 장식되어 있었다. 육지로 이어지는 운하의 환상로에는 공원, 학교, 병사, 경마장 등이 있으며 이곳엔 또한 탑과 문이 달린 다리가 이어져 있었다. 큰 부두는 각지에서 모이는 상인들로 밤낮 혼잡을 이루고 있었다..."

아틀란티스는 고도의 단계(very advanced stages)의 기술을 가지고 있었다고 언급되고 있으며, 현재 우리가 가진 모든 기술보다 충분히 앞서 있었다. 'Dweller On TwoPlanets' 라는 책에는 다음과 같은 발명품이나 장치에 관한 언급이 있다.

치명적이고 심각한 대기의 환경을 극복하고자 고안된 'air conditioner'로 진공 실린더 램프, 크리스탈 튜브 전자총, 총은 추진력있는 힘(propulsive force)으로써의 전기를 발생시킨다. 또한 단일 레인(mono-rain)의 교통수단과 대기로 부터 물을 모으기 위한 장치로 'water generator(s)'가 있었다. 그리고 'the Vailx', 공중부양과 반중력의 힘에 의해서 통제되는 항공모함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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