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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최악의 산불 , 비상사태 선포 호주 최악의 산불 , 비상사태 선포 지금 호주에는 강풍과 고온, 가뭄을 동반한 사상 최악의 산불로 지구 남반구 호주 남동부 지역이 두 달 가까이 타들어가고 있습니다. 특히 피해가 집중되고 있는 뉴사우스웨일즈주 정부는 3일부터 일주일 간 국가비상사태를 발동했습니다. 1월 4일 기온이 40도가 넘을 걸로 예보돼 이번 호주 산불 사태의 고비가 될 전망입니다. ♨호주 최악의 산불, 우주에서 봤더니.. 2020.01.03. https://news.v.daum.net/v/20200103140944302 공개된 사진은 일본 기상청의 히마와리-8 위성에 2일 촬영한 사진으로, 호주 산불로 인해 발생한 노란 연기 구름이 호주에서 다소 떨어져 있는 뉴질랜드까지 뒤덮고 있는 모습을 보여 준다. 사진 = NASA ♨호주 40.. 2020. 1. 3.
증산도 태을주 주문, 아랫배를 두드리는 도공수행으로 자궁의 혹이 사라져 증산도 태을주 주문, 아랫배를 두드리는 도공수행으로 자궁의 혹이 사라져 백회로부터 뜨거운 불기운이 내려와 고OO(28, 남) / 교무종감 증산도 부산가야도장 오늘 도공은 참회로부터 시작해서 천지광명의 한없이 밝은 조화기운을 듬뿍 받았습니다. 또 내면과 외면의 어둠을 몰아내고 성도님들과 하나가 되어 그 기운을 나누는 신나는 도공을 했습니다. 태을주주문과 ‘지기금지원위대강’을 읽으며 도공을 할 때 머리 위로 내려오는 기운을 손을 뻗어 받아 내리다가 몸이 뒤로 젖혀져 누워서 도공을 하게 되었습니다. ‘지기금지원위대강’을 외우며 양팔을 둥글게 휘저었는데 누워있는 몸 바로 정면에서 밝은 빛들이 퍼져 내려오기도 하고 백회로부터 뜨거운 불기운이 쭉 들어오면서 목, 가슴, 배, 등을 거쳐 하체 쪽으로 내려왔습니다. 수.. 2020. 1. 2.
2020년 경자년 안경전 증산도 종도사 2020년 경자년 안경전 증산도 종도사 신년사 BlueCgi 폼메일 db.blueweb.co.kr 경자년 새해가 밝아옵니다. 온 천지에 새로운 생명의 기운이 태동하는 동짓날 새벽, 어둠을 밀어내고 떠오르는 밝은 해를 바라보며 지구촌 형제자매들에게 새해 첫인사를 전합니다. 이 땅에 다녀가신 아버지 하느님이신 증산상제님께서는 “동지가 설이니라. 동지 설을 잘 쇠야 하느니라.”라고 하셨습니다. 내일을 향해 내달리기 위해 다시 신발 끈을 고쳐 매면서 무엇보다 우리 자신을 먼저 돌아볼 때입니다. 나는 누구인가. 인간이란 어떤 존재인가. 인간은 무엇을 위해 살아야 하는가. 인간은 자신이 어떤 존재인지 깨닫기 위해 기나긴 구도求道의 여정을 걸어왔습니다. 진아眞我를 찾기 위해 우리 인류는 숱한 종교의 문을 두드렸습니다.. 2020. 1. 2.
지진발생의 충격과 자연 대재앙 지진발생의 충격과 자연 대재앙 > 무료 소책자 신청 클릭 2019. 12.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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