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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지진 양산단층대 지류에서 발생 맞다! 경주지진 양산단층대 지류에서 발생 맞다! 한겨레 2017-01-24 [한겨레] 지질자원연구원 중간연구결과…김영석 교수 ‘덕천단층설’ 확인 한국지질자원연구원(지자연)은 24일 “경주지진이 양산단층대의 지류인 무명단층에서 발생한 것”이라고 밝혔다. 이 지류단층은 김영석 부경대 지구환경과학과 교수가 지칭한 ‘덕천단층’( 23일치 14면 ‘“양산단층의 가지 ‘덕천단층’이 경주지진 방아쇠 당겼다”)을 가리킨다. 정부 산하 연구기관이 지난해 9월12일 경주에서 발생한 규모 5.8의 지진 원인을 분석해 공식 발표하기는 처음이다. 특히 양산단층대가 활성단층임이 드러난 것이어서 향후 원전 등 주요시설에 대한 지진재해위험에 대한 재평가를 진행할 때 주요 고려 요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지자연은 이날 경북 포항시 포항지질자.. 2017. 2. 6.
증산도는 무극대도다! 증산도는 무극대도다! 인류사의 최종결론은 근대사에 천주天主님이 직접 이 땅에 오신다는 것이다. 인간으로 오신 천주이신 증산 상제님께서 “나의 도는 무극대도니라” 하시며 인류사에 새로운 장, 무극대운을 열어주셨다. 그럼 무극대도는 무엇인가? 무극대도는 다함이 없는 가을철의 진리다. (신교와 유불선을 지나 이제 가을철 열매문화가 무극대도로 영그는 것이다.) 따라서 지나 온 선천 문화, 성자들의 가르침의 정수를 다 살펴봄으로써 무극대도의 진리 세계로 궤도 진입할 수 있다. 선천문화를 제대로 모르고는 가을철 무극대도, 인류 문화의 열매진리를 제대로 알 수 없다. 이를 위해 유불선의 정수를 깨쳐야 한다. >> 무료 소책자 신청 클릭 2017. 2. 6.
노스트라다무스 종말론 근거인 행성직렬! 노스트라다무스 종말론 근거인 행성직렬! >> 무료 소책자 신청 클릭 무료 소책자 신청 클릭 2017. 2. 6.
한민족의 역사를 왜곡한 세 가지 해독 한민족의 역사를 왜곡한 세 가지 해독 불과 수년 전 전국의 초등학교에서 있었던 단군상 훼손사건 은 우리 사회의 역사인식을 보여주는 매우 상징적인 사건이었다. 10여 년 전의 여론조사에 의하면, 단군신화를 「근거있는 역사적 사실」로 받아들이는 사람이 32%(1992년 10월6일자 세계일보)였는데, 그렇다면 지금은 과연 얼마나 달라져 있을까. 뿌리를 알지 못하고 역사의식을 잃어버리면 그 나라의 미래를 기약하기 어렵다. 10월 3일 개천절을 국경일로 지정하고 있으면서도 국조 단군의 역사성 을 확신하지 못하는 나라, 우리 사회의 역사인식이 이렇게 된 이유는 무엇일까? 초대 문교부장관을 지낸 안호상(安浩相) 박사는 10여 년 전에 다음과 같이 말한 바 있다. “지식인들이 중독(중국의 해독)과 왜독(일본의 해독)과.. 2017. 2.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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