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전체 글2478 문맹 예언가 타라빅이 본 21세기 미래상 - 세계전쟁예언 문맹 예언가 타라빅이 본 21세기 미래상 - 세계전쟁예언 2005년 8월 11일 밤 세르비아의 수도 벨그라드 서남쪽 130km 지점에 위치한 크렘나 마을에서는 19세기 세르비아의 유명한 예언가 미타르와 밀로스 타라빅이 살던 시골집을 그대로 보존해 세운 박물관에 화재가 발생해 미타르와 밀로스 타라빅의 실물 크기 목각 등 유물들이 소실된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타라빅 박물관장 드라간 프제빅씨는 누군가 크렘나의 관광사업에 해를 입히기 위해 방화한 것이 분명하다며 분노했는데 누가 무슨 이유 때문에 박물관에 불을 질렀는지는 끝내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크렘나에서 양치기였던 미타르 타라빅은 미래를 볼 수 있는 능력이 있었는데 많은 예언을 남긴 그가 죽은 후 조카 밀로스가 영적인 능력을 물려받아 예언을 남겼습니다. 미타.. 2017. 4. 11. 개벽문화 북콘서트 꼭 시청해보세요! 개벽문화 북콘서트 꼭 시청해보세요! 개벽의 한소식을 듣고자 하신다면 개벽문화콘서트를 꼭 시청해보세요~ 지금 급박하게 흐르고 있는 한반도의 전운! 한반도를 둘러싼 미국과 중국의 힘겨루기! 과연 개벽의 땅, 한반도의 운명은 어떻게 흘러갈 것인가? 동북아 마자막 역사전쟁이 매듭지어지는 곳 한반도! 우리의 운명과 나아가 인류의 운명은 과연 어떻게 될 것인가? 여러분은 아래의 동영상을 통해 이곳 한반도의 운명과 미래를 접하게 되실 것 입니다~ * 개벽문화북콘서트(대구편)1부 * 개벽문화콘서트(대구편)2부 개벽문화콘서트 꼭 시청해보세요~ >> 무료 소책자 신청 클릭 2017. 4. 11. 증산도 진리-인간과 자연이 걸어가는 도道, 생장염장 증산도 진리-인간과 자연이 걸어가는 도道, 생장염장 높은 산 정상에 올라 눈앞에 펼쳐진 바다 저 멀리 수평선을 바라보면서, 우리는 자연의 은혜로움을 생각해 봅니다. 그리고 문득 그 신비에 대해 근원적인 물음을 던집니다. ‘자연이란 무엇이며, 어떻게 변화하는 것일까?’ ‘인간은 왜 태어나며, 무엇을 위해 사는 것일까?’ 인간과 만물은 자연의 품에서 태어나 살다가 자연의 품으로 돌아갑니다. 그러므로 우리의 삶과 문명에 대해 명쾌하게 한 소식을 전해 주는 이야기는 바로 ‘천지 대자연’, 달리 말해 ‘우주’에 대한 탐구로부터 시작해야 합니다. 1. 인간과 자연이 걸어가는 네 박자의 도道,‘생장염장’ 하늘에는 하늘대로 수많은 생명체가 살고 있고, 우주의 한 작은 점에 불과한 지구에도 생명체로 가득 차 있습니다. .. 2017. 4. 6. 이 시대의 예언은 살아있는 정보다! 이 시대의 예언은 살아있는 정보다! 우리 모두는 자신 혹은 자신의 가족들에 대해서 예언을 할 수 있다. 아침에 출근을 하거나 등교를 할 때 "얘야, 오늘은 몸조심하거라. 어제 저녁 꿈자리가 사납더구나"라는 어머니의 말씀을 한 번쯤은 들어 보았을 것이 다. 실제로 자신의 신변에 이상이 나타나건 안 나타나건 그런 말을 듣는 순간 우리들 대부분은 `조심해야지`하는 생각을 갖게 된다. 논리적으로 설 명하기는 힘들지만 그래도 무시하기에는 무언가가 있는 것 같은 느낌을 우 리는 살아오는 동안 경험했기 때문이다. 또 나 자신이 문득 어느 장소, 어느 길을 갈 때 그곳이 분명 낯선곳이 아님 을 느끼게 되는 경우도 있다. 왜 그럴까, 의아해하지만 곧 묻어두고 만다. 다른 사람들에게 그런 사실을 이야기할 경우 오히려 이상.. 2017. 4. 6. 이전 1 ··· 596 597 598 599 600 601 602 ··· 620 다음 반응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