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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온난화로 남북극 얼음이 급격하게 녹고 있다! 지구온난화로 남북극 얼음이 급격하게 녹고 있다! 북극해의 얼음 표면적이 지구온난화 등의 영향으로 38년 만에 가장 작은 크기로 줄었다고 2월 17일(현지시간) 세계기상기구(WMO)가 밝혔습니다. WMO는 북극해의 얼음 표면적은 올해 1월 1338만㎢로 1년 전보다 영국 면적(24만3610㎢)과 비슷한 26만㎢가 줄었다고 전했습니다. 유엔 산하 지구대기연구계획(WCRP) 데이비드 칼슨 국장은 "북극해 얼음은 통상 1월에 부피와 표면적이 정상으로 회복되는데 올해 1월에는 기온이 빙점 이상 오른 날도 있어 회복이 매우 더뎠다"며 "북극 기온은 심각한 상황이다"라고 우려를 나타냈습니다. 북극만이 아닙니다. 기록적인 무더위로 인해 남극 주변의 해빙(海氷·sea ice) 구역이 사상 최저 수준으로 줄었다는 연구 결.. 2017. 2. 22.
증산도 부산 광안도장 개벽문화강좌 행사 증산도 부산 광안도장 개벽문화강좌 행사 안녕하세요? 눈이 녹아서 빗물이 된다는 우수가 지났습니다. 개벽은 열 개開 자, 열 벽闢 자입니다. 하늘이 열리고 땅이 열린다! '천지가 새 질서로 들어선다, 하늘 땅이 새로운 변화질서를 갖는다'는 것입니다. 얼마나 희망에 찬 메시지입니까? 모든 종교는 구원론의 결론으로서 새 역사의 시작, 희망의 새 세상 이야기를 가지고 있습니다. 개벽으로 열리는 인류의 새 문명이야기, 새 시대의 한 소식을 그들 경전 중간 중간에서 간명하지만 매우 강력하게 전해주고 있습니다. 개벽문화 강좌에 초대합니다. 주제: 종교에서 말하는 개벽의 실체 일시: 2월26일(일)오후4시 장소: 증산도 부산 광안도장 법사: 이재만 STB상생방송 교육위원 문의: 010-2896-2232 혹시 못오시는 .. 2017. 2. 22.
세계 '전염병 대유행' 위기···판데믹 일본 사전준비, 한국은? 세계 '전염병 대유행' 위기···판데믹 일본 사전준비, 한국은? "AI 바이러스 중 사람과 결합할 수 있는 변이가능성 유전자 4곳이 발견됐다. 사람과 결합할 수 있는 형태로 변하면 사람간 감염가능성이 높아져 감염폭발을 피할 수 없다."(카와오카 동경대 의과학연구소 연구원) "AI로 인해 사망하는 사람이 매해 늘고 있다. 사람간 전염은 보고되지 않았지만 바이러스가 언제 변이될지 아무도 모른다. 내일 혹은 10년 후 20년 후 판데믹 (pandemic, 세계적으로 전염병이 대유행하는 상태)은 반드시 일어날 것이다. 최악의 시나리오를 막기 위한 사전준비를 해야한다." (오시타니 일본 동북대 교수) "바이러스 전문가만 판데믹을 준비해서는 부족하다. 비전문가들과 함께 바이러스 유행대응책을 마련해야한다."(니시우라.. 2017. 2. 21.
증산도 태을주 도공체험- 몸에 꽃혀있던 칼이 빠져나가는 체험 태을주 도공체험- 몸에 꽃혀있던 칼이 빠져나가는 체험 부산중앙도장 김막래 도생님 신유 기원치성시 체험사례입니다. 한응섭 수호사님께서 부산중앙도장으로 부임해오시고부터 꾸준히 도공을 하였고, 도공때마다 종도사님 성음에 맞춰서 태을주도공과 북도공을 병행해 왔습니다. 또 틈틈히 기원제물치성도 하였습니다. 그 날은 중앙도장 김막래 도생님의 건강회복을 기원하는 제물치성을 드리는 날이었습니다. 여느때와 마찬가지로 많은 도생님들이 오셔서 같이 기도하며 건강회복을 염원하였고, 저 역시 김막래 도생님의 건강회복을 진심으로 기원하였습니다. 그런데, 한응섭 수호사님께서 기원치성 축문을 독축하실때 갑자기 신안이 열리면서 김막래 도생님 몸에 꽃혀있는 검은 색의 긴 칼이 보였고, 이 칼이 빠져나오면서 김막래 도생님 주위를 빙빙 돌.. 2017. 2.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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