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개벽 이야기93

STB상생방송-코로나19 전염병특집, 증산도 개벽문화북콘서트 3차 온라인 개최 STB상생방송-코로나19 전염병특집, 증산도 개벽문화북콘서트 3차 온라인 개최 코로나19가 유행하는 전 세계에 이목을 집중시킬 STB상생방송가 20일 일요일 오후 2시에 STB상생방송 메인공개홀 (대전 대덕구 중리동)에서 열린다. 이것이 개벽이다, 생존의 비밀 저자인 안경전 STB상생방송 이사장을 초청하여 열리는 이번 북콘서트는 병란 특집으로 1,2차에 이은 3차 병란 북콘서트 행사다. "인류사를 바꾼 전염병, 질병대란은 왜 오는가?" "닥쳐오는 가을개벽, 인간은 무엇을 위해 사는가?" "다가오는 마지막 팬데믹, 어떻게 살아남을 것인가?" 누구나 지금 시대에는 관심을 가질 주제이며 초미의 관심사인 코로나19와 이후 시대에 대한 진단과 비전에 관한 내용이다. 이번 행사는 당일 유튜브로 생방송 중계된다. ".. 2020. 8. 24.
12세기 성당 외벽에 외계인?? ‘우주비행사’ UFO 조각 논란 12세기 성당 외벽에 외계인?? ‘우주비행사’ UFO 조각 논란 12세기 건축된 성당 외부 벽면에 조각된 ‘우주비행사’의 모습이 인터넷상에서 화제와 논란을 동시에 낳고 있다. 미국 일간지 이그재미너는 11일(현지시간) “최근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에 올라온 스페인 이에로니무스 성당에 관한 영상은 확실히 건물 외부 벽면에 우주비행사의 형상을 보여준다.”고 보도했다. 살라망카 대성당으로도 알려진 이 성당은 서기 1102년 건축됐지만 지난 1992년 보수 공사 됐다. 따라서 일부 회의주의자는 그 우주비행사의 형상이 복원 동안 장난기가 발동한 복원가에 의해 만들어졌다고 주장하고 있지만, 지역 주민은 그 형상이 아주 오래전부터 항상 존재했다고 말했다. ▲ 성당 우주비행사 조각 유튜브 캡처 주민은 그 형상을 ‘옴브레.. 2020. 8. 12.
항일무력투쟁 독립운동 아방가르드 ‘의열단 창단 제101주년’을 앞두고 항일무력투쟁 독립운동 아방가르드 ‘의열단 창단 제101주년’을 앞두고 증산도 상생문화연구소 정원식 연구위원 (본 칼럼은 2019년 11월 9일 경향신문에 필자가 기고했던 것을 대폭 수정 보완) 금년 11월 9일과 10일은 프랑스 레지스탕스(제2차 세계대전시 항독무장단체) 한국판이라 할 수 있는 의열단(1919년~1935년)이 제101주년 되는 해이다. 항일무장단체인 의열단은 일본제국을 향해 적극적인 작탄활동을 전개하여 일제의 간담을 서늘케 하였다. 101년 전 1919년 11월 9일, 시베리아의 차갑고 매서운 바람이 휘몰아친 늦은 밤 만주 길림성 중국인 반씨(潘氏)가 운영한 화성여관에 조선인 열혈청년 13명이 모였다. 이날 모인 13명의 청년 독립지사들은 도원결의를 통해 민족주의 노선을 지향하는 소위 항.. 2020. 7. 31.
일본을 침몰/멸망시킬 대지진과 화산폭발 , 100년 내 발생할 수 있어 일본을 침몰/멸망시킬 대지진과 화산폭발 , 100년 내 발생할 수 있어 기사출처: 경향신문 ㆍ고베대 연구팀 “온타케산 화산폭발 10만배 폭발 확률 1% 달해” 일본을 거의 궤멸상태로 몰아넣을 수도 있는 ‘거대 화산분화’가 향후 100년 안에 발생할 확률이 1%에 이른다는 일본 연구진의 연구결과가 발표됐다. 이는 거대 화산폭발이 먼 미래의 어느 시점에 발생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현시대의 언제라도 발생할 수 있는 ‘현실적 위험’일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일본 고베대 다쓰미 요시유키(巽好幸) 교수 연구팀은 거대한 칼데라(대형 함몰지형)를 만들어내는 분화가 향후 100년 사이에 일본 열도에서 일어날 확률이 약 1%에 이른다는 연구결과를 22일 발표했다고 23일 도쿄신문이 보도했다. 이 연구팀은 일본의 지.. 2020. 7. 28.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