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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이야기881

원숭이 떼죽음, 264명 사망..'바이러스 폭풍' 전조인가? 브라질 황열병 사태 촉각 원숭이 떼죽음, 264명 사망..'바이러스 폭풍' 전조인가? 브라질 황열병 사태 촉각 현장 연구자 캐런 스트라이어 교수 "원숭이 몰살 수십년 동안 없었다 인간 황열병 창궐과 연관 의심된다" 전세계 '바이러스 몸살' 연례행사 됐다 기후변화·도시화·해외여행이 가속화 "핵보다 무서워질 것" 경고 잇따라 출처:한겨레 신문, 이근영 선임기자 ※ 이미지를 클릭하면 크게 볼 수 있습니다 2012년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2013년 중국 조류인플루엔자, 2014년 서아프리카 에볼라, 2015년 지카바이러스증후군, 2016~2017년 서아프리카와 브라질 황열. 신종바이러스가 연례행사처럼 세계를 휩쓸고 있다. ‘바이러스 폭풍’을 예측하고 신속하게 진단하는 기술을 개발할 융합연구단이 떴다. 미국 위스콘신-매디슨대 인류학.. 2017. 4. 3.
박물관에서 본 우리 역사 | 국립중앙박물관의 역사 왜곡 부분 박물관에서 본 우리 역사 | 국립중앙박물관의 역사 왜곡 부분 박찬화 / 종감, 본부도장 국립중앙박물관은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용산구에 있는 국립 박물관이다. 1946년에 개관했으며 2005년 현재의 위치인 용산으로 신축 이전 개관을 하였다. 한 해 350만 이상이 방문하는 곳이고 약 100만 명의 외국인이 다녀가는 곳이 바로 국립중앙박물관이다. 규모면에서는 세계 6대 박물관이라고까지 얘기하는데, 사실 그 정도까지는 아니더라도 어느 외국 박물관에 못지않은 외관과 규모를 자랑하고 있다. 수많은 사람들이 박물관의 유물을 통해서 우리나라의 역사를 인식하게 된다. 그런 점에서 박물관은 대한민국의 바른 역사와 문화를 바르게 전해 주어야 하는 중대한 사명이 있는 곳이다. 그런데 박물관에 담겨진 역사는 왜곡된 사실을 그.. 2017. 3. 28.
STB상생방송, 환단고기 북콘서트- 수메르 문명의 역사 문화 STB상생방송, 환단고기 북콘서트- 수메르 문명의 역사 문화 일본이 뿌리 백제역사를 제거했듯 이스라엘도 수메르 역사를 잘라냈다!!!! #서양 기독교문화의 근원인 수메르문명에 대한 짧은 영상들이니 잘 시청해 보시길 바랍니당~!^^ 궁금하신 점이 있으시거나 관련 책자신청하실 분은 연락주시길 바랍니다! >> 무료 소책자 신청 클릭 2017. 3. 28.
북극 빙하가 녹고 있다..30년새 한반도 면적 3배 줄어 북극 빙하가 녹고 있다..30년새 한반도 면적 3배 줄어 (볼더 AP=연합뉴스) 미국 연방 우주항공국(나사)이 지원하는 국립빙설자료센터가 22일(현지시간) 공개한 올 겨울 북극해 빙하 표면적 사진. 이번 겨울 북극해 빙하 표면적은 최대 1천442만㎢에 이른 것으로 조사됐다. 이는 38년 만에 최저치 기록이다. 실제로 1981년부터 2010년까지 북극 빙하 평균 표면적보다 69만3천㎢ 줄어든 것이다. 한반도 면적(22만846㎢)의 세 배를 웃도는 규모다. 올해 3월 측정된 북극해 빙하 표면적은 지난해보다 미국의 메인 주 크기만큼 줄었다. 얼음의 두께도 점차 얇아지고 있다. 수십 년 사이에 40%가량 얇아졌다. 출처: 연합뉴스 jongwoo@yna.co.kr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2017. 3.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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