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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을주 주문수행 이야기204

증산도 태을주 수행으로 "척추가 교정되고 내 몸이 건강해지고 있습니다” 증산도 태을주 수행으로 "척추가 교정되고 내 몸이 건강해지고 있습니다” 증산도 안양만안도장 이○○도생 (여, 69세) 증산도 입도를 위한 21일 새벽 정성수행에 들어갔을 때입니다. 평소 다리가 많이 아프고 무릎이 좋지 않아 무릎을 꿇지 못했는데요. 3일째 수행 중 태을주 도공을 하며 무릎과 다리를 막 두드리고 있었습니다. 그때 옆에서 “척추가 틀어진거지 다리가 틀어진 게 아니다.”고 하며 척추 교정을 해주는 젊은 남자 신명의 목소리가 들렸습니다. 그러더니 허리에서 뚜둑! 소리가 났는데요. 태을주 주문도공이 끝나고 나니 허리가 딱! 맞춰져 있었습니다. 그동안 다리를 접거나 무릎을 꿇을 수 없었는데, 아직 완전하진 않지만 다리도 접히고 있고, 무릎도 꿇을 수 있는 도공의 은혜를 받았습니다. 그 이후로도 도공.. 2020. 11. 27.
증산도 태을주 주문의 위력으로 다리 부기 빼기!_증산도 김해장유도장 증산도 태을주 주문의 위력으로 다리 부기빼기!_증산도 김해장유도장 이OO(남, 79) / 증산도 김해장유도장 / 도기 150년 음력 4월 입도 저는 증산도 도생으로 입도서원서를 제출한 지 만 세 달도 채 안 되는 늦깎이 노인입니다. 제가 입도 후 도장에 신앙 정착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신 오OO 도생님께 너무 늦은 나이에 입도한 일을 한탄할 때마다, 오 도생님은 “그런 생각을 하지 말고 상제님께서 펼쳐 주신 진리 공부에 더욱 전념하고 매진하시라.”라고 채근하는 당부를 해 주십니다. 그럴 때마다 저의 저속하고 경망한 생각을 자책해 왔습니다. 그러나 아침, 저녁 수행과 정기치성 때마다 진행하는 주문수행 중 느닷없이 터져 나오는 재채기와 기침에 무안하기도 하고 다른 도생님들과 포정님께 죄송한 마음을 가눌 수 .. 2020. 11. 23.
증산도 주문, 태을주 수행으로 우울증을 치료해 증산도 주문, 태을주 수행으로 우울증을 치료해 작년 9월, 증산도대학교 교육에 참석하였습니다. 20대 때부터 알고 지내던 언니를 따라 증산도에 입문한 게 몇 년 전이었습니다. 그동안 가족의 극심한 반대에 못이겨 도장에 잘 나가지 못하고 몇 년의 시간을 보냈습니다. 증대를 참석한 후 신앙을 해야겠다는 결심을 하면서부터 마음이 편안해지고 좋은 꿈도 꾸었습니다. 그래서 일주일 후에 천안 구성도장에 방문하여 다시 진리공부를 시작하면서 집에서 아침저녁으로 청수 올리고 태을주 수행을 하였습니다. 태을주 주문을 읽으면 마음이 편안해지고 손이 몸의 아픈 부위로 저절로 가서 어루만지고 하는 체험을 하였습니다. 10월 증산도대학교 때는 태을주 도공을 했는데, 그로부터 집에 돌아와 수행하던 중 입에서 검은 먹구름 같은 것이.. 2020. 11. 11.
증산도 주문, 태을주 도공 수행체험으로 병든 몸이 크게 좋아져 증산도 주문, 태을주 도공 수행체험으로 병든 몸이 크게 좋아져 도공으로 병든 몸이 크게 좋아져 이OO(64세, 남) / 증산도 전주덕진도장 저는 3년 전부터 뇌출혈, 심근경색, 뇌경색의 후유증으로 기억력이 저하되고 말을 더듬어 대화하는 데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또한 왼쪽 손과 다리의 마비증세로 활동이 부자연스러웠습니다. 작년 11월 25일 입도한 이후 매일 도장에 나와 아침, 저녁으로 태을주 수행과 도공을 하여 건강상태가 현저하게 좋아졌습니다. 태을주 수행과 도공으로 몸 상태가 좋아지고 도공수행시 어렸을 때 돌보아주셨던 외할머니가 찾아오신 것도 체험하면서 더욱더 수행에 정진하고 있습니다. ◎ 몸의 아픈 증상이 모두 사라지다 박OO(24세, 여) / 교무종감, 증산도 울산옥현도장 도공을 시작하고 얼마 안 .. 2020. 11.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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