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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거대지진, 자연의 위력을 실감케 한 지진과 쓰나미의 재앙들 일본 거대지진, 자연의 위력을 실감케 한 지진과 쓰나미의 재앙들 인간이 수백 수천년간 쌓아온 문명을 단박에 휩쓸어버리는 자연의 거대한 위력! 지구촌은 이제 상생의 힘으로 서로 하나가 되어야 한다. 지진 규모 9.0으로 기록된 동일본 대지진의 경우, 일본 내에서는 관측사상 가장 큰 규모의 지진이었다.세계적으로 4번째로 규모가 큰 지진으로 기록된 일본 지진. 이 거대한 충격 앞에서, 20세기 들어 빈발해 온 자연의 경고를 되짚어 보고 세계 대지진이 초래한 지구촌 인류 재앙의 현황을 살펴본다. 단 하루만에 세계화되는 지진 쓰나미의 위험 태평양 연안 환태평양 지진대 ‘불의 고리’ 안에는 지진 해일(쓰나미)의 영향권 내에 놓여 있다. 동일본 지진해일도 마찬가지였다. 지난 2011년 3월 11일 오후 3시경 일본 .. 2019. 3. 22.
증산도 도전, ‘1만2천 도통군자’ 출현과 동양 예언,(남사고 격암유록, 설총비결 북창 정렴, 신교총화) 증산도 도전, ‘1만2천 도통군자’ 출현과 동양 예언,(남사고 격암유록, 설총비결 북창 정렴, 신교총화) 한반도가 ‘지구의 혈’, ‘지구의 명당’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한반도가 ‘결실의 땅’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우리 조선 강산이 명산인가요? 우리 땅, 조선 강산에서 도통군자가 대거 출현한다는 예언이 있어, 이를 모아봤습니다. 북창 정렴의 에서는 ‘조선 강산이 명산이라 도통군자가 다시 난다’ 라고 말하고, ‘우리나라에 있는 4개의 큰 명당이 발음하여 승평시대의 백성을 먹여 살린다’ 라고 예언하고 있습니다. 조선강산 명산이라, 도통 군자 다시 난다. 사명당四明堂이 갱생하니 승평시대昇平時代 불원이라... “팔공진인총담” 를 저작한 자하선인의 제자 팔공진인이 지은 “팔공진인총담”에는 다음과 같이 나옵니다. ‘.. 2019. 3. 21.
유엔 "이스터섬 모아이 석상, 기후변화에 쓰러질 수도 유엔 "이스터섬 모아이 석상, 기후변화에 쓰러질 수도 칠레 이스터 섬의 모아이 석상 [EPA=연합뉴스 자료사진] 이탈리아 베네치아 운하·미국 뉴욕 자유의 여신상도 위험 (서울=연합뉴스) 한미희 기자 = 기후변화 때문에 이스터 섬의 모아이 석상이 쓰러질 위험에 처했다는 유엔의 연구 보고서가 나왔다. 모아이 석상 [AP=연합뉴스 자료사진] 28일(현지시간) 미국 CNN 방송에 따르면 유네스코와 유엔환경계획(UNEP) 등은 최근 발표한 '기후변화 속 세계 유산과 관광' 보고서에서 지구 온난화로 높아진 파도가 모아이 석상이 서 있는 기반을 서서히 깎아낼 수 있다고 분석했다. 남태평양에 있는 칠레령 이스터섬(라파누이)에는 사람의 얼굴 모양을 한 커다란 석상이 한 방향을 바라보며 섬 곳곳에 흩어져 있다. 누가 어떤.. 2019. 3. 13.
탄허 스님 대예언 “국제적 권능의 지도자 이 땅에서 출현” 탄허 스님 대예언 “국제적 권능의 지도자 이 땅에서 출현” 최근 출간한 장화수 교수 저서 “대예언-대사상” 내용…“한반도 세계 중심된다”- 브레이크뉴스 정리/박정대 기자 2018/08/17 ▲ 탄허 스님 ©브레이크뉴스 중앙대학교 명예교수인 장화수 박사(경제학)는 최근 “대예언-대사상(혜화출판사 간. 탄허 큰스님-장화수 교수 대담 집필)”을 출간했다. 탄허 스님(1913년 2월20일~1983년 6월5일)은 재세 시 여러 예언을 한 학승으로 유명하다. 탄허 스님은 늘상 ‘한반도’가 세계중심이 된다고 말했다. 그때가 되면 “국제적인 권능(權能)의 지도자(指導者)가 이 땅에서 출현한다”고 말했었다. 이에 대해 장 교수는 “탄허 스님의 대예언은 2가지 대전제를 던져주고 있다. 첫째는 지구가 삐뚤어 진 것이 원죄로.. 2019. 3.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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