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분류 전체보기2156 EBS <다큐 시선> '우리 곁의 친일 잔재' 3부작_안익태 애국가, 한국환상곡 EBS '우리 곁의 친일 잔재' 3부작_안익태 애국가, 한국환상곡 지난 1월 3일 EBS는 3·1 운동과 임시정부 100주년을 기념해서 '우리 곁의 친일 잔재' 3부작을 방영했습니다. 그 핵심 내용을 보겠습니다. 1부 제국의 학교 - 교육계에 남아있는 친일잔재 일제강점기 학교 강단에 섰던 교사들은 어린 학생들에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일본이 우리보다 훨씬 근대화 되어있다. 우리는 근대화된 일본을 배워야 한다. 따라서 일본의 식민지가 되는 것이 우리에게 도움이 된다.” 어린 제자들을 황국신민의 병정으로, 전쟁을 지원하는 근로정신대로 보냈던 그들이 내세운 명분은 놀랍게도 ‘애국’이었습니다. “일본 다음에 2등 국민이라도 되어야 우리 민족이 보존된다. 그러기 위해서는일본이 벌이는 전쟁, 성전聖戰에 조금이라도 .. 2019. 3. 6. 가을 개벽기 상제님 진리로 인류를 구원하는 증산도 대열에 참여!_증산도 서울잠실도장 가을 개벽기 상제님 진리로 인류를 구원하는 증산도 대열에 참여! 증산도 서울잠실도장 임○○ 도생 저는 서울에서 식당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쉬는 날 없이 일하다 보면 아픈 곳도 많지만, 사람들을 만나고 정성껏 음식을 대접하는 이 일에 자부심을 느끼고 있습니다. 꾸준히 찾아주시는 단골손님도 많으데요. 다양한 손님 중, '이 분은 뭔가 특별하구나' 싶은 분이 김○○ 도생님이었습니다. 도생님은 10년 전부터 저희 식당 단골인데요. 혼자 오기보단 여러 명과 함께 와서 대화를 나누다 가곤 했습니다. 그런데, 그 내용이 어찌나 재미있던지 저도 모르게 엿듣곤 했습니다. 우주의 순환법칙, 인류의 미래 등 실감나는 이야기에 저절로 고개가 끄덕여졌지요. 그 후로도 도생님 일행이 식당에 오면, 보던 TV볼륨도 줄이고 이야기에.. 2019. 3. 6. 일본 대지진/일본침몰 탄허스님, 에드가 케이시의 예언과 울산, 경주 지진이 주는 경고 일본 대지진/일본침몰 탄허스님, 에드가 케이시의 예언과 울산, 경주 지진이 주는 경고 ■ 울산발,경주발 지진이 주는 경고 ■ 2016년 7월 5일 밤 울산 앞바다에서 규모 5.0의 지진이 발생했습니다. 1978년 전국단위의 지진 관측이 시작된 이후 역대 공동 5위 수준의 강한 규모이고, 1980년 이후 국내 지진 중 내륙에서 가장 가까운 지역에서 발생한 지진이라고 합니다. 2016년 9월 12일 경주에 5.8 역대최강의 지진이 발생했습니다. 2016년 9월 19일 경주에 4.5의 여진이 발생했습니다. 여진이라고 보기에는 너무 큰 지진인데요. 많은 전문가들이 우리나라도 안전지대가 아니라고 하고 특히 경주,부산, 울산 지역등이 위험하다는 이야기를 합니다. ◈ 울산MBC가 만든 울산대지진 다큐 ubc에서 20.. 2019. 3. 5. 증산도 STB상생방송, 서울동대문도장 구도의 길로 인도해준 프로그램 천부경과 환단고기 북콘서트 증산도 STB상생방송, 서울동대문도장 구도의 길로 인도해준 프로그램 천부경과 환단고기 북콘서트 증산도 서울동대문도장 유○○ 도생님 아직도 그날의 일이 생생합니다. 3년 전, 예고 없이 찾아 온 우연이 저를 구도의 길로 인도했습니다. 무료한 오후, '뭐 볼만한 것 없을까?'하고 채널을 돌리다 편안한 목소리로 낭송되는 글귀에 마음을 뺏겨 한 채널을 한참 보게 되었습니다. "일一은 시始이나 무시일無始一이요 석삼극析三極하여도 무진본無盡本이니라". 알고 보니 그 글은, 우리 민족의 최초 경전이자 인류 최초 계시록, 천부경의 내용이었는데요. 하늘과 땅, 인간을 관통하는 심오하고 신비스러운 내용에 큰 감동을 받았습니다. '대체 이 방송은 뭐지?' 천부경에 대한 감동은 방송에 대한 호기심으로 이어졌는데요. 그날 이후 .. 2019. 3. 5. 이전 1 ··· 482 483 484 485 486 487 488 ··· 539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