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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산도 태을주 도공체험, 하나님을 만나야겠다! 증산도 태을주 도공체험, 하나님을 만나야겠다! 증산도 서울잠실도장 최○○ 도생님 제가 도를 찾아야겠다는 생각으로 증산도를 알아보고 있을 때의 체험담입니다. 저희 어머니는 그때쯤 불현듯 '하나님을 만나야겠다.'는 생각이 드셨다고 합니다. 오십 평생을 무교로 사신 분인데 하나님을 찾아야겠다는 마음이 간절하고 너무 절실하게 느껴지더랍니다. 어머니께서는 '교회에 가면 하나님을 만날 수 있다.'는 얘기를 누군가에게 들은 것이 기억나 교회를 가셨는데요. 교회에 가자마자 하나님을 찾아야겠다는 마음에 눈물이 났고, 본인 스스로도 '나는 무교인데 내가 왜 이러지?'하고 너무 신기했다고 합니다. 당시 교회가 너무 멀어 차를 네 번 갈아타야 갈 수 있는 곳이었는데. 힘든 줄도 모르고 열심히 다니셨습니다. 그런데 여호와와 예.. 2018. 7. 3.
빼앗긴 이름, 하나님 빼앗긴 이름, 하나님 기독교를 믿는 이라면 누구나 '하나님'이라는 호칭에 익숙하다. 보통 예수님의 아버지이자 우주를 창조한 조물주 하나님으로 알고 있다. 그런데 이 '하나님'이라는 호칭이, 실제로는 기독교가 이 땅에 들어오기 훨씬 이전부터 써왔던 말이라면? 박인로 (조선 선조때 시인, 1561~1641) "때때로 머리를 들어 북쪽 임금이 계신 곳을 바라보고 남모르는 눈물을 하늘 한쪽에 떨어뜨리는 도다. 일생에 품은 뜻을 비옵니다. 하나님이시여!” 우리나라의 기독교 역사는 최초로 세례를 받아 천주교인이 된 이승훈(1784년)과 개신교 선교사 알렌이 입국하여(1884년) 활동한 것이 그 시초다. 이승훈 (조선 최초의 영세자, 1756~1801) 그런데, 그보다 200여년 전에 쓰여진 한글 시에 '하나님'이라.. 2018. 7. 3.
태을주 증산도 도공 수행체험-하늘에서 황홀한 빛이 무수히 쏟아져 외 태을주 증산도 도공 수행체험-하늘에서 황홀한 빛이 무수히 쏟아져 외 하늘에서 황홀한 빛이 무수히 쏟아져 이OO(남, 49) / 녹사장, 증산도 목포옥암도장 오늘은 증산도 도장에서 증산도물 치성을 올려서 그런지 태을주 도공이 전반적으로 너무 잘되었습니다. 처음에 지기금지원위대강 도공 주문을 읽을 때는 폭포수가 시원하게 쏟아지는 모습이 보였습니다. 중간에 태을주 도공을 할 때는 기운이 너무 세어 가슴이 터질 것 같았습니다. 그런데도 힘들지 않았고 오히려 정말 재미있고 신명이 나서 몇 시간이라도 계속할 수 있을 것 같았습니다. 온 힘을 다해 주문을 강력히 따라 읽을 때마다 강도 보이고 산도 보이고 또는 제가 붕 떠서 태을주 수행하는 모습이 보이고 그 아래로 세상이 보이기도 하였습니다. 마무리할 때는 무슨 건물.. 2018. 5. 25.
증산도 태을주 도공-태을궁太乙宮 집중수행후 말로 형언할 수 없는 행복감과 의지가 솟구쳐 증산도 태을주 도공-태을궁太乙宮 집중수행후 말로 형언할 수 없는 행복감과 의지가 솟구쳐 말로 형언할 수 없는 행복감과 의지가 솟구쳐 증산도 서울광화문도장 윤OO 도생님(54세,남) 태을궁 집중수행을 결심하게 된 계기 무기천지한문戊己天地閈門을 맞이하면서 천시天時의 뜻을 이루기 위해서는 영적으로 단련되고 준비되어야 하겠다고 판단하였습니다. 최근 열린 증산도 서울지역 연합 치성에서 종도사님 도훈을 전해 들었는데, 무기년을 앞둔 정유년(2017)에 들어서면서 “증산도 태을궁 조화가 열린다.”고 강조하셨다는 말씀에 자극을 받았습니다. 한 해의 남은 휴가와 주말, 그리고 크리스마스를 활용할 수 있어 집중수행을 위한 절호의 기회라 생각하고 과감하게 결심을 하였습니다. 또한 “만국의원萬國醫院 도수는 도공과 나나니 도수.. 2018. 5.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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