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분류 전체보기2151 지구의 극이동과 초급성 전염병/괴질의 엄습에 대한 예언 지구의 극이동과 초급성 전염병/괴질의 엄습에 대한 예언 스칼리온 역시 다른 여러 예지자와 마찬가지로 인류가 맞이할 가장 큰 변국으로 지구의 극이동을 꼽고 있다. 그는 극이동 문제를 지구 중심축이 변화하는 ‘자전축의 이동(Geocentric Pole Shift)’과 지구 자장의 극이 변화하는 ‘자장축의 이동(Magnetic Pole Shift)’으로 구분하여 전하고 있다. 스칼리온은 자전축이 마지막으로 크게 이동했던 시기는 지금부터 약 54,000여 년 전이라고 하고 있으며, 또 태양이나 화성의 자전축이 바뀔 때는 지구 자전축이 완전히 180도 뒤집힌 경우도 있었다고 전하고 있다. 그는 지구의 자장축이 바뀌는 과정에 대해 이렇게 예 언하고 있다. ●우선 먼저 지구의 에테르 장ether field이 개벽되어.. 2018. 3. 10. 증산도 조상 천도 체험-천도식을 올려 준다니 고맙기 한량 없구나! 증산도 조상 천도 체험-천도식을 올려 준다니 고맙기 한량 없구나! 해원 천도식을 올려 준다니 고맙기 한량 없구나 증산도 천안구성도장 최OO 도생님 저는 아홉 살 때부터 할아버지의 손을 잡고 천주교에 따라다녔습니다. 결혼 후에는 아이들 키우랴 농사지으랴 교회를 한동안 다니지 못했습니다. 그러다 큰 아들을 낳은 후 지금도 잊지 못할 꿈을 꾸었습니다. 예수님이 공중에 나타나셨는데 머리에는 가시관을 쓰고 양팔이 묶인 채 피를 줄줄 흘리며 울고 계셨습니다. 제가 “왜 우십니까?”하고 물으니 “나는 너를 위해 이 고통을 겪었는데 너는 왜 나를 모르느냐?”하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그 후 고향인 금산을 떠나 서울로 이사하고 나서는 침례교회를 다니기 시작했습니다. 주일예배, 수요예배, 금요예배도 나가고 매일같이 일심으로.. 2018. 2. 26. 밀양 표충비 예언?, 6시간 동안 땀 흘려… 세종병원 화재 예견? 밀양 표충비 예언?, 6시간 동안 땀 흘려… 세종병원 화재 예견? 박일호 시장, 화재 9일전 “땀 흘렸다”는 보고 받아 “이렇게 큰 아픔으로 연결 될 줄 미처 몰랐다” 지난해 12월24일 땀을 흘리고 있는 표충비. 홍제사 제공 국가 중대사가 있을 때마다 비(碑)에 구슬 같은 물방울이 맺혀 흘러 내리는 것이 마치 땀을 흘리는 것처럼 보여‘땀 흘리는 비’로 알려진 밀양 표충비가 세종병원화재가 나기 9일 전에 땀을 흘린 것으로 드러났다. 국가적 재난이나 큰 일이 있을 때 마다 땀을 흘려온 표충비가 이번 밀양화재참사를 앞둔 지난 17일 새벽4시부터 오전10시까지 약 6시간 동안 땀을 흘렸다고 29일 홍제사 측이 밝혔다. 홍제사측은 표충비는 제천스포츠센터화재가 발생한 지난해 12월 21일과 비슷한 시기인 12월2.. 2018. 2. 8. 증산도 무술년 설/기제사 축문 쓰는 법, 어떻게 쓰는게 좋을까요? 증산도 무술년 설/기제사 축문 쓰는 법, 어떻게 쓰는게 좋을까요? 며칠 있으면 ‘설’입니다. 설날은 천상의 여러 조상님들과 지상의 자손들이 함께 만나 천륜의 기쁨을 함께 나누는 축제의 날입니다. 옛말에 ‘인불언(人不言)이면 신부지(神不知)라. - 사람이 말을 하지 않으면 신명도 알지 못한다.’ 라는 말이 있습니다. 이번 무술(2018)년 설날부터 한글 축문을 지어 조상님들께 집안의 대소사를 고(告)해 보시면 어떨까요? 축문(祝文)이란? ‘축문(祝文)’이란 ‘빌 축(祝), 글월 문(文)’이라는 한자 뜻 그대로 조상님께 제사 음식을 올리고 아뢰는 글입니다. 조상님께 비는 기도문이라고도 할 수도 있습니다. 과거 어른들은 조상님께서 돌아가신 날 올리는 기제사(忌祭祀) 날에는 축문을 읽고 술잔을 세 번 올리셨고[.. 2018. 2. 6. 이전 1 ··· 500 501 502 503 504 505 506 ··· 538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