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분류 전체보기2151 태을주 수행으로 인체의 균형과 난치병을 회복한다! 태을주 수행으로 인체의 균형과 난치병을 회복한다! 난치병일수록 마음을 잘 다스려야 스웨덴의 노먼 커슨즈 박사는 전신성 교원병이라는 난치병에 걸렸습니다. 교원병(膠原病)이란 인체 관절 등의 결합조직 교원섬유가 이상이 생겨나는 병으로 마치 온몸의 류마티스성 관절염 같은 것입니다. 그는 소염제나 스테로이드 등의 약물로 치료를 받다가 더 이상 치유될 가망성이 없다는 말을 듣고는‘웃음치료’를 선택하였습니다. 닥치는 대로 유머서적을 읽고 웃음으로 면역력을 향상시켰는데 결국 이 난치병을 완전히 치유했다고 합니다. 왜 병이 나았을까요? 사람이“하하하 허허허 껄껄껄”등으로 신나게 웃게 되면 마음이 부정에서 긍정적으로 변하게 됩니다. 인체의 모든 기능이 역(逆)기능을 하다가 다시 순기능으로 바뀌게 됩니다. 인체의 질병은 .. 2017. 7. 11. 태을주 수행_가장 심각한 병은 마음의 병. 수행으로 변화되는 마음 태을주 수행_가장 심각한 병은 마음의 병. 수행으로 변화되는 마음 몇년 전 뉴스에서는 군에서 안타깝게 목숨을 잃은 네 장병의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같은 동료 병사의 총에 맞아 어처구니 없이 죽은 병사들, 그리고 개인적인 원한으로 총기를 휘두른 병사...결국 젊은 목숨을 앗아간 것은 그 병사가 휘두른 총이 아니라 그 총을 휘두리게끔 조종한 마음이겠지요. 총기를 휘두른 병사는 원한, 미움 등의 감정들을 억눌러오다가 어제같은 사건으로 분출된 건 아닌지 생각해봅니다. 가장 심각한 병은 마음의 병 인간은 육신과 마음, 영혼으로 이루어져 있다. 인간의 몸과 마음은 하나이다. 마음을 빼놓고 몸의 병을 말할 수 없는 것이다. 마음의 병이 오히려 육신의 병보다 더 무서운 것일수 있다. 그것은 인간 몸의 주인이 마음이며,.. 2017. 7. 10. 동양, 서양의 지진 예언과 울산, 경주 지진이 주는 경고 동양, 서양의 지진 예언과 울산, 경주 지진이 주는 경고 ■ 울산발,경주발 지진이 주는 경고 ■ 2016년 7월 5일 밤 울산 앞바다에서 규모 5.0의 지진이 발생했습니다. 1978년 전국단위의 지진 관측이 시작된 이후 역대 공동 5위 수준의 강한 규모이고, 1980년 이후 국내 지진 중 내륙에서 가장 가까운 지역에서 발생한 지진이라고 합니다. 2016년 9월 12일 경주에 5.8 역대최강의 지진이 발생했습니다. 2016년 9월 19일 경주에 4.5의 여진이 발생했습니다. 여진이라고 보기에는 너무 큰 지진인데요. 많은 전문가들이 우리나라도 안전지대가 아니라고 하고 특히 경주,부산, 울산 지역등이 위험하다는 이야기를 합니다. ◈ 울산MBC가 만든 울산대지진 다큐 ubc에서 2005년 2월 19일에 〈최악의.. 2017. 7. 6. 노스트라다무스 대예언-공포의 대왕, 앙골모아 대왕은 누구인가? 노스트라다무스 대예언-공포의 대왕, 앙골모아 대왕은 누구인가? 1900, 90의 9년, 7의 달 하늘에서 공포의 대왕이 내려오리라. 앙골모아의 대왕을 소생시키기 위해 그 전후의 기간, 마르스는 행복의 이름으로 지배하려 하리라. L'an mil neuf cens nonante neuf sept mois Du ciel viendra un grand Roy d'effrayeur Resusciter le grand Roy d'Angolmois, Avant apr , Mars regner par bon heur. (『모든 세기』 10:72) ▣ 노스트라다무스는 진실로 1999년 7월이라고 말했을까? 고도 벤이나 그 밖의 많은 노스트라다무스 연구가들은 이 시의 첫 줄을 보고, 지구 최후의 날은 1999년 7월이라고.. 2017. 7. 4. 이전 1 ··· 517 518 519 520 521 522 523 ··· 538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