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분류 전체보기2151 나라꽃 ‘무궁화’ 의 무궁한 역사 나라꽃 ‘무궁화’ 의 무궁한 역사 “무궁화 무궁화 우리나라 꽃 삼천리 강산에 우리나라 꽃~”(동요 ‘무궁화’) “무궁무궁 무궁화 무궁화는 우리 꽃 피고 지고 또 피어 무궁화라네~”(동요 ‘무궁화행진곡’) “무궁화 삼천리 화려강산 대한사람 대한으로 길이 보전하세“ (애국가) 무궁화 하면 떠오르는 동요들 그리고 애국가다. 누구나 익히 들어본 노래일 것이다. 이처럼 우리는 무궁화 노래가 익숙하다. 하지만 무궁화가 그리 흔하게 주변에 보이는 꽃은 아니다. 그래서인지 우리는 무궁화를 알면서도 무궁화를 모르고 있다. 무궁화에 관해서 우리는 과연 얼마나 알고 있을까? 무궁화는 어떤 꽃? 무궁화(無窮花)의 뜻은 ‘영원히 피고 또 피어서 지지 않는 꽃’이라는 뜻을 담고 있다. 학명은 ‘Hibiscus Syriacus L.. 2017. 9. 6. 태극기의 태극과 4괘의 유래는? 태극기의 태극과 4괘의 유래는? 우리는 보통 태극기를 누가 먼저 만들었는가라는 것에 대한 설명만 들었다. 그러나 정작 궁금한 것은 태극기의 태극과 4괘는 누가 만들었는가 하는 근원적인 질문이다. 그런데 이에 대해서는 잘 설명을 하지 않는다. 태극과 괘가 중국에서 왔다고 생각해서 일까? 어찌되었든 태극기를 알려면 태극을 알아야 하고 건곤감리 4괘를 알아야 할 것 아닌가 게다가 4괘가 나오기 전에는 태극 팔괘 깃발이었다고 한다. 팔괘는 누가 먼저 만든 것인가? 태극기의 태극과 괘를 처음 그은 분은 누구인가? 지나가는 사람들 누구를 물어보아도 아는 사람이 거의 없다. 태극기를 처음 사용한 사람은 박영효로 알고 있는데 (이또한 사실이 아니다.) 태극과 괘를 그린 분은 누군지 거의 모른다. 그분은 태호 복희씨다... 2017. 8. 29. 증산도 태을주 수행체험-너무 급해서 기다릴 수 없으니 빨리 천도식을 해 다오! 증산도 태을주 수행체험-너무 급해서 기다릴 수 없으니 빨리 천도식을 해 다오! 신도들에게 기운을 불어 넣어주시오 김현주(여, 45) / 도군자, 증산도 전주경원도장 전주덕진도장에서 열린 ‘전북지역 연합도공’ 때 처음에는 맨 앞자리에 앉아서 ‘지기금지원위대강至氣今至願爲大降’을 외우며 도공에 집중을 하였습니다. 어느 순간 저의 양어깨에 엄청나게 큰 신장 두 분이 서 계시는 걸 느끼게 되었습니다. 그 중 한 분이 “왜 그리 앉아만 계시오? 일어나 신도들에게 기운을 같이 불어 넣어주시오.”라고 하시는 메시지를 받게 되었습니다. 순간 저는 ‘제가요? 저 같은 사람이 무슨···’ 하며 주저하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잠시 후 저절로 몸이 일어나서 도생들께 강력한 기운을 불어넣어 준다는 마음을 갖고 성전 주위를 .. 2017. 8. 24. [태을주 수행체험] 천상에서 태을주 읽는 소리가 … [태을주 수행체험] 천상에서 태을주 읽는 소리가 [태을주 수행의 신비란 체험해본 사람만이 알 수 있다. 수행은 천지의 영성을 온몸으로 느끼고 체험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다. 많은 성도들이 태사부님 사부님의 성스러운 기운을 받는 본부 철야수행을 통해서, 가을우주의 영혼으로 자신을 단련시킨다. 상제님 태모님의 천하사 대업을 속히 이루어, 전인류가 한가족되는 상생의 새세상을 앞당기기 위하여. -편집자주] 저를 개벽하고 싶었습니다. ‘묵은 기운 떨구어 버리고 새 기운으로 상제님의 참일꾼이 될 수 있게 해주옵소서’하고 또박또박 주문을 읽었습니다. 차갑게만 느껴졌던 바람은 점점 더 시원해졌고, 마당에서 하는 철야수행은 늘 행복합니다. 육임군복을 입은 증산도 참 일꾼들을 보았습니다. 놀랐고 기뻤습니다. (이미오, .. 2017. 8. 22. 이전 1 ··· 515 516 517 518 519 520 521 ··· 538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