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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증산4

상생방송, '강증산', 우주의 주재자 증산 상제님이시구나! (증산도 청주흥덕도장) 단전호흡법의 부작용에 방황하다 읽은 증산도 진리, 이것이 개벽이다! 김OO(남, 71세) / 증산도 청주흥덕도장 / 151년 음력 8월 입도 책에서 기운 받는 아이 저는 어릴 때부터 자연 속에서 먼산바라기처럼. 산, 들을 바라보고 하늘, 해. 달, 별을 쳐다보며 자랐습니다. 그럴 때면 항상 고개가 옆으로 기울었고, 세상이 참 신비롭게 여겨지며 왜? 하는 의문이 생겼습니다. 초등학교 1학년 때에는 흰 저고리에 검은 치마를 입은 고운 여전도사 손을 잡고 마을의 조그마한 교회에 다녔습니다. 교회에서 성경 시험을 보았는데, 1등을 하여 칭찬을 받기도 했습니다. 동전 한 푼 들고 가서 사탕 얻어먹는 재미로 성경 구절과 찬송가를 소리 높여 불렀나 봅니다. 하나님이 밥과 반찬을 주시는 줄 알았습니다. 5학년부터인가,.. 2021. 12. 17.
대순OO에서 참 진리회를 찾아 강증산 상제님 진리, 증산도 도장을 찾아!(수원 인계도장) 대순OO에서 참 진리회를 찾아 강증산 상제님 진리, 증산도 도장을 찾아! 신OO(남, 30) / 증산도 수원인계도장 / 150년 음력 6월 입도 답답함과 강요에 힘들었던 대순OOO 저는 대구에서 25살에 올라와 서울에서 직장 생활을 하던 중 우연히 선각자를 만나서 OO진리회에 입도하게 되었습니다. 조상님을 위해서 치성을 드려야 된다는 말에 얼마를 올려도 조상님을 위한다면 상관없다는 생각으로 치성을 드렸습니다. 처음에는 순수한 마음으로 수도를 하다가 이해가 안 돼서 화를 내기도 하고 의심도 많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선각자, 수도하는 사람들과 정이 너무 많이 들어서 그만두지 못했습니다. 남들처럼 물질에 빠져서 사는 것보다는 가치가 있다고 생각하면서 자기 자신을 위로하며 다녔습니다. 서울에서 1시간 30분 거.. 2021. 2. 26.
증산도의 도조(道祖) 강증산 상제님, 하느님의 지상강세 증산도의 도조(道祖) 강증산 상제님, 하느님의 지상강세 상제님 강세의 길을 닦은 두 성인 이 우주의 통치자 증산 상제님이 지상에 오시는 과정이 있습니다. 그 과정에는 동서양의 두 분 성자가 있습니다. 한 분은 이태리 동쪽 바닷가에 있는 마체라타Macerata의 시장 아들입니다. 제가 한 번 그곳을 답사해 봤는데, 높은 언덕 위의 성에 사신 분으로 10대 후반에 아버지 명을 어기고 신부가 되었어요. 이 마테오리치Matteo Ricci(1552~1610) 신부님이 예수회에 들어가서 인도로 전도傳道 여행을 떠나고, 거기서 신부 서품을 받고 중국으로 갔습니다. 중국말을 완벽하게 통해서 유교의 사서四書를 라틴어로 번역했어요. 유·불·선 성직자들을 사귀고, 정치인들을 사귀었는데 중국의 고관들이 가장 존경하고 좋아했.. 2020. 10. 19.
증산도, 참 하느님 강증산 상제님을 찾아 거쳐 온 여정 증산도, 참 하느님 강증산 상제님을 찾아 거쳐 온 여정 김OO(45, 여) / 증산도 김해내외도장 사실 저는 아주 오래전에 오빠와의 대화를 통해서 증산도를 처음 접하게 되었습니다. 물론 신앙을 위한 대화가 아니었고 강요하는 자리도 아니었습니다. 너무 오래전 일이라서 기억 또한 가물가물한 그런 일이었지만 뭔가 한 곳을 향해 있다는 느낌을 받았었습니다. 그리고 몇 해가 흐른 뒤 어느 날 저희 어머니께서 오빠를 통해 증산도에 입문, 입도하셔서 열심히 『도전』을 읽으시고 청수를 모시면서 좋지 않았던 건강이 좋아지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또한 증산도에 입도 후 병원, 한의원을 다니시며 치료를 받아도 낫지 않던 아버지 허리가 좋아지셨다는 소식도 접하게 되었습니다. 그 결과 저희 집에 상제님과 태모님을 모시며 청수를 .. 2018. 3.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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