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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암유록14

‘1만2천 도통군자’ 출현 동양 예언과 증산도 도전 ‘1만2천 도통군자’ 출현 동양 예언과 증산도 도전 한반도가 ‘지구의 혈’, ‘지구의 명당’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한반도가 ‘결실의 땅’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우리 조선 강산이 명산인가요? 우리 땅, 조선 강산에서 도통군자가 대거 출현한다는 예언이 있어, 이를 모아봤습니다. 북창 정렴의 에서는 ‘조선 강산이 명산이라 도통군자가 다시 난다’ 라고 말하고, ‘우리나라에 있는 4개의 큰 명당이 발음하여 승평시대의 백성을 먹여 살린다’ 라고 예언하고 있습니다. 조선강산 명산이라, 도통 군자 다시 난다. 사명당四明堂이 갱생하니 승평시대昇平時代 불원이라... “팔공진인총담” 를 저작한 자하선인의 제자 팔공진인이 지은 “팔공진인총담”에는 다음과 같이 나옵니다. ‘사람이 솔개와 같이 하늘을 날고, 도회지가 불야성을 이.. 2017. 6. 7.
격암유록 남사고가 전한 인류의 미래예언 격암유록 남사고가 전한 인류의 미래예언 ▲ 남사고 유적지. 격암(格菴) 남사고(南師古, 1509~1571)는 조선 명종 때의 철인으로 울진(蔚珍) 사람입니다. 남사고는 주역을 깊이 연구하여 천문, 지리에 통달해서 기묘하게 예언을 적중시켰다고 합니다. 격암유록 하늘에서 불이 날아 떨어져 인간을 불태우니, 십리를 지나가도 한 사람 보기가 힘들구나. 방이 열 개 있어도 그 안에 한 사람도 없고, 한 구획을 돌아봐도 사람은 보이지 않는도다. 불이 만길에 퍼져 있으니 사람의 흔적은 멸하였고, 작은 머리에 다리가 없는(小頭無足) ‘귀신 신장들’이 날아다니며 불을 떨어뜨리니 조상이 천이 있어도 자손은 겨우 하나 사는 (千祖一孫) 비참한 운수로다. 괴상한 기운으로 중한 병에 걸려 죽으니 울부 짖는 소리가 연이어 그치지.. 2017. 4.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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