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격암유록14

증산도 도전, ‘1만2천 도통군자’ 출현과 동양 예언,(남사고 격암유록, 설총비결 북창 정렴, 신교총화) 증산도 도전, ‘1만2천 도통군자’ 출현과 동양 예언,(남사고 격암유록, 설총비결 북창 정렴, 신교총화) 한반도가 ‘지구의 혈’, ‘지구의 명당’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한반도가 ‘결실의 땅’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우리 조선 강산이 명산인가요? 우리 땅, 조선 강산에서 도통군자가 대거 출현한다는 예언이 있어, 이를 모아봤습니다. 북창 정렴의 에서는 ‘조선 강산이 명산이라 도통군자가 다시 난다’ 라고 말하고, ‘우리나라에 있는 4개의 큰 명당이 발음하여 승평시대의 백성을 먹여 살린다’ 라고 예언하고 있습니다. 조선강산 명산이라, 도통 군자 다시 난다. 사명당四明堂이 갱생하니 승평시대昇平時代 불원이라... “팔공진인총담” 를 저작한 자하선인의 제자 팔공진인이 지은 “팔공진인총담”에는 다음과 같이 나옵니다. ‘.. 2019. 3. 21.
격암유록 남사고가 전한 인류의 미래예언 격암유록 남사고가 전한 인류의 미래예언 ▲ 남사고 유적지. 격암(格菴) 남사고(南師古, 1509~1571)는 조선 명종 때의 철인으로 울진(蔚珍) 사람입니다. 남사고는 주역을 깊이 연구하여 천문, 지리에 통달해서 기묘하게 예언을 적중시켰다고 합니다. 하늘에서 불이 날아 떨어져 인간을 불태우니, 십리를 지나가도 한 사람 보기가 힘들구나. 방이 열 개 있어도 그 안에 한 사람도 없고, 한 구획을 돌아봐도 사람은 보이지 않는도다. 불이 만길에 퍼져 있으니 사람의 흔적은 멸하였고, 작은 머리에 다리가 없는(小頭無足) ‘귀신 신장들’이 날아다니며 불을 떨어뜨리니 조상이 천이 있어도 자손은 겨우 하나 사는 (千祖一孫) 비참한 운수로다. 괴상한 기운으로 중한 병에 걸려 죽으니 울부 짖는 소리가 연이어 그치지 않아 과.. 2018. 11. 28.
동학의 3년 괴질 전염병과 동서양 예언가들, 노스트라다무스,격암유록,정감록,루스몽고메리,스칼리온,시빌라탁선,춘산채지가 개벽소식 동학의 3년 괴질 전염병과 동서양 예언가들, 노스트라다무스,격암유록,정감록,루스몽고메리,스칼리온,시빌라탁선,춘산채지가 개벽소식 동학을 창시한 수운水雲 최제우崔濟愚는 인류사의 향방을 바꾸어 놓을 미래의 괴질병, 즉 오늘의 인류가 안고 있는 크고 작은 병란과는 차원이 전혀 다른 , 이름도 알 수 없는 천지에서 죽이는 괴질 전염병에 대해 이렇게 전했다. •‘아동방 3년 괴질’ 죽을 염려 있을소냐. (『웅담유사』 「권학가」) •십이제국 괴질 운수 ’ ‘다시 개벽’ 아닐런가. (『용담유사』「몽중노소문답가」) 여기서 수운이 전한 내용은 첫째, 우리 동방땅에서 3년 괴질이 일어난다. 둘째, 십이제국이 모두 괴질 운수에 들어섰다. 셋째, 이 괴질 운수가 바로‘ 다시 개벽’ 이라는 것이다. 십이제국은 이 지구상의 모든 .. 2017. 12. 17.
동양의 노스트라다무스 격암유록 남사고 예언과 타라빅이 전한 미래예언 동양의 노스트라다무스 격암유록 남사고 예언과타라빅이 전한 미래예언 노스트라다무스와 동시대에 지구 반대편 조선 땅에서 태어난 철인 격암 남사고南師古(1509~1571)도 괴질 전염병 이야기를 하였다. 남사고가 남긴 『격암유록』을 보면 병이 도는 상황이 노스트라다무스가 말한 것보다 더욱 실감나게 묘사되어 있다. ● 괴상한 기운으로 ‘중한 병’ 에 걸려 죽으니 울부짖는 소리가 연이어 그치지 않아 과연 말세로다. ‘이름 없는 괴질병’은 ‘하늘에서 내려준 재난’인 것을, 그 병으로 앓아 죽는 시체가 산과 같이 쌓여 계곡을 메우니 길조차 찾기 힘들더라. (『격암유록』 「말중운」) 참으로 섬뜩한 내용이 아닐 수 없다. 여기서 우리가 주목할 점은 병의 원인이다. 남사고는 앞으로 오는 병이 ‘이름 없는 괴질병’이며 '하.. 2017. 12. 16.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