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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지진7

역대급 포항 지진.. 울산,포항, 경주, 부산등 한반도 남동쪽이 심상찮다! 역대급 포항 지진.. 울산,포항, 경주, 부산등 한반도 남동쪽이 심상찮다! 경주 이어 포항서도… 전문가들이 보는 잦은 강진 왜? 포항·경주에 걸친 단층 언제든 큰 지진 또 가능 이번은 활성단층도 아냐 “한반도, 지진 안전지대 아니라는 것 확실해져” 기상청, 양산단층 위쪽 장사단층서 발생 추정 경북 포항에서 15일 규모 5.4의 지진이 발생하면서 한반도 남동쪽이 지진 취약지대로 떠올랐다. 지난해 9월 12일 경북 경주에서 관측사상 최대인 규모 5.8의 지진이 발생했었다. 포항과 경주에 걸친 단층은 언제든 큰 지진이 또 발생할 수 있는 상황이라고 전문가들은 분석했다. 경재복 한국교원대 지구과학교육과 교수는 “이번 단층은 양산단층에서 북쪽으로 조금 떨어져 있었고, 기존에 지진을 통해 알려진 활성단층도 아니었다.. 2017. 11. 16.
동양, 서양의 지진 예언과 울산, 경주 지진이 주는 경고 동양, 서양의 지진 예언과 울산, 경주 지진이 주는 경고 ■ 울산발,경주발 지진이 주는 경고 ■ 2016년 7월 5일 밤 울산 앞바다에서 규모 5.0의 지진이 발생했습니다. 1978년 전국단위의 지진 관측이 시작된 이후 역대 공동 5위 수준의 강한 규모이고, 1980년 이후 국내 지진 중 내륙에서 가장 가까운 지역에서 발생한 지진이라고 합니다. 2016년 9월 12일 경주에 5.8 역대최강의 지진이 발생했습니다. 2016년 9월 19일 경주에 4.5의 여진이 발생했습니다. 여진이라고 보기에는 너무 큰 지진인데요. 많은 전문가들이 우리나라도 안전지대가 아니라고 하고 특히 경주,부산, 울산 지역등이 위험하다는 이야기를 합니다. ◈ 울산MBC가 만든 울산대지진 다큐 ubc에서 2005년 2월 19일에 〈최악의.. 2017. 7. 6.
경주지진 양산단층대 지류에서 발생 맞다! 경주지진 양산단층대 지류에서 발생 맞다! 한겨레 2017-01-24 [한겨레] 지질자원연구원 중간연구결과…김영석 교수 ‘덕천단층설’ 확인 한국지질자원연구원(지자연)은 24일 “경주지진이 양산단층대의 지류인 무명단층에서 발생한 것”이라고 밝혔다. 이 지류단층은 김영석 부경대 지구환경과학과 교수가 지칭한 ‘덕천단층’( 23일치 14면 ‘“양산단층의 가지 ‘덕천단층’이 경주지진 방아쇠 당겼다”)을 가리킨다. 정부 산하 연구기관이 지난해 9월12일 경주에서 발생한 규모 5.8의 지진 원인을 분석해 공식 발표하기는 처음이다. 특히 양산단층대가 활성단층임이 드러난 것이어서 향후 원전 등 주요시설에 대한 지진재해위험에 대한 재평가를 진행할 때 주요 고려 요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지자연은 이날 경북 포항시 포항지질자.. 2017. 2.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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