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노스트라다무스예언13

노스트라다무스 예언, 루스 몽고메리의 인류의 미래대예언과 후천개벽 노스트라다무스 예언, 루스 몽고메리의 인류의 미래대예언과 후천개벽 문명의 변화 발전은 천지자연에 근본을 두고 있기 때문에 문명 개벽은 자연개벽이 바탕이고 근본입니다. 인류의 미래의 소식에 대해서 서양의 지성인, 생태계 학자들은 일반적으로 기후 변화를 강조하고 있습니다. 최근 미국 국방성, 또는 미 대통령조차도 '인류의 가장 중대한 미래 사건은 기후변화다.'라 했고, 부통령 출신 엘 고어도 '기후 위기는 너무도 위험하다. 이건 전 지구찬원의 비상사태다.'라고 했습니다. 최근 그의 저서에서는 더욱 강력하게 '지구 온난화가 거의 빛의 속도로 이뤄지고 있다.;라고 했습니다. 지금 북국의 빙하가 녹는 거 보면 어마어마하잔아요. 여의도만한 빙하가 한순간에 녹아내리고 있습니다. '불과 몇 년 안에 북극 ,남극의 거대.. 2020. 10. 15.
노스트라다무스의 미래예언, 신용카드예언 노스트라다무스의 미래예언, 신용카드예언 [여적]지갑속 폭탄 로버트 D 매닝은 우리 모두가 신용카드 제국의 신민이라고 했다. “신용카드 속에는 에덴동산의 아담과 이브를 죄의 구덩이에 밀어넣은 유혹이 들어있다. 청교도 윤리로 사회를 보면 사탄의 유혹이며 악의 화신이다.” 사실 지구촌은 날마다 팽창하는 신용카드 제국이다. “자신의 능력을 보여주라” “벌지 않아도 써라, 나중에 벌어 갚으라”고 틈만 나면 속삭인다. 그러다보니 수입보다 지출이 많은 이른바 ‘한도초과 인생들’이 양산되고 있다. 누구나 지갑 속에 카드 몇 장씩은 지니고 다닌다. 돌아보면 사회 구석구석에 카드의 거미줄이 촘촘하다. 현대인은 그 거미줄에 걸려 파닥거리고 있는 형국이다. 너나 없이 신용카드 제국의 충성스러운 백성들이다. 그러나 네모난 플라.. 2020. 9. 16.
노스트라다무스 예언, 다시금 주목한 지구종말 종말과 대재앙· 이상기후" 노스트라다무스 예언, 다시금 주목한 세계종말 종말과 대재앙· 이상기후" 【서울=뉴시스】이지예 기자 = 새 해가 다가오면서 중세 유럽의 세계적인 예언가 노스트라다무스(1503~1566)의 2016년에 대한 예언이 주목받고 있다. 다음은 해외 네티즌들 사이 떠도는 노스트라다무스의 내년 예언을 정리한 것이다. ◇ 오바마는 미국의 마지막 대통령 노스트라다무스는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미국의 마지막 대통령이 될 것이라고 예언했다고 알려졌다. 미국의 패권이 러시아나 중국에 넘어갈 수 있다는 분석이다. 과거에도 그가 '세계 종말이 가까워졌을 시기 제국이 흑색 민족에 기울어져'라는 말로 오바마 대통령 당선을 예언한 바 있다는 주장이 나왔었다. ◇ 이상 기후 노스트라다무스는 이상 기후 현상과 각종 재난들이 내년 더욱 심해.. 2020. 7. 20.
'생존의 비밀', 노스트라다무스 예언의 전 인류를 전염병과 전쟁의 공포로부터 지키는 책 '생존의 비밀', 노스트라다무스 예언의 전 인류를 전염병과 전쟁의 공포로부터 지키는 책 코로나19 등 전염병에 대한 선제적 예방조치는 빠를수록 좋고, 과하다 싶을 만큼 강력해야 한다고 전문가들이 강조합니다. 160년 전의 경고 지금으로부터 160년 전, 우리나라엔 이미 선제적 예방조치 같은 경고가 있었습니다. 동학을 창도한 최제우 대신사가 지은 가사의 일절인데요. 여기서 ‘십이제국(十二諸國)’이란 현대문명을 주도하는 강대국과 전 세계를 말합니다. 지구촌에 괴질 병겁이 퍼지는 ‘십이제국 괴질운수’는 우주 가을이 도래할 때 일어나는 후천개벽 현상의 일환입니다. 인류의 역사를 만들어온 손길 윌리엄 맥닐(William McNeill)은 『전염병의 세계사』에서 ‘질병은 미시기생(微視寄生)과 거시기생(巨視寄生)의 .. 2020. 7. 5.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