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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11

영혼-제사를 안 지내면 어떻게 될까요? 영혼-제사를 안 지내면 어떻게 될까요? 왜 조상 제사를 지내야 할까요? 허구헌날 지내는 제사, 그 조상 제사를 왜 지내야할까요? 조상 제사는 천지에 보은하는 행위이기 때문입니다. 천지에 보은하다니요? 그렇게 어려운 말이 다 있습니까? 천지에 보은한다는 것은 오늘날 나를 있게 하는데 은덕을 끼친 모든 근본적인 것에 대하여 보은하는 것을 말합니다. 오늘날 나의 삶의 영위에 가장 큰 은덕을 끼친 존재는 무엇일까요? 오늘날 내가 있도록 가장 큰 은덕을 끼친 존재는 말할 것도 없이, 나의 부모님과 조상님입니다. 나란 존재는 혼자 뚝 떨어져 생겨난 것이 아니라, 대대로 내려오는 조상줄과 연관 하에 있는 존재임을 알 필요가 있습니다. 부모와 자식은 천지의 끈으로 연결된, 천륜天倫 관계에 있습니다. 따라서 내가 세상을.. 2017. 7. 20.
임사체험 "돌아가신 할머니와 삼촌을 뵈었어요” 임사체험 "돌아가신 할머니와 삼촌을 뵈었어요”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에서 전문가들과 의사들을 깜짝 놀라게 할만한 사례가 나타났다. 이 사례가 특이한 것은 의학적인 장비를 갖추고 철저히 모니터 되는 상태에서 임사체험을 했기 때문이다. 팸 레이놀즈는 가수겸 작사가이며 한 아이의 엄마다. 1991년 그녀는 심하게 앓기 시작했다. CT촬영을 했는데 ‘거대 동맥류’가 발견됐다. 팸은 심실정지수술을 받았다. 수술 도중 체온은 10도에서 15도로 낮아지고 심장박동과 호흡은 멈췄으며, 뇌파도 정지되고 머리에서 혈액이 빠져나갔다. 그녀는 수술하는 내내 의학적 사망상태였다. “머리 윗부분이 얼얼하더니 몸밖으로 퉁겨져 나왔어요. 그리고 밑을 봤더니 제가 보였지만 놀라지 않았죠. 의사의 어깨에도 앉았고 손에 있던 도구도 기억.. 2017. 7. 3.
임사체험에 대한 의학적 연구성과와 유체이탈 임사체험에 대한 의학적 연구성과와 유체이탈 이전의 임사체험 연구는 남의 주목을 끌고 싶어하는 사람들의 비화를 소집하는 것에 그쳤다. 그러나 최근의 몇몇 학자들과 의사들은 다른 세계에 다녀왔다는 그들의 주장 뒤에 놀라운 사실이 숨겨져 있음을 밝혀내고 있다. 사후세계란 실제로 존재하는 것인지 임사체험자들의 흥미로운 얘길 듣고 판단해보시죠. “천장으로 떠오른 다음 터널을 빠져나갔어요.” “그러자 아주 평화롭고 빛으로 가득한 세계가 보였어요.” “꿈에 그리던 완벽한 일체감과 평화로움이 느껴졌죠.” “언어와 텔레파시로 대화도 하고 나무 등 모든 것이 살아있었어요.” “소리가 전혀 없는 상태에서 햇볕과 아름다운 정원이 눈앞에 펼쳐졌어요.” 임사체험에 대한 새로운 의학연구는 뇌의 기능이 정지된 후에도 마음이 살아있다.. 2017. 3.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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