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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언가13

녹두꽃, 동학농민혁명의 배경 수운 최제우의 3년 괴질 전염병 예언과 미래 예언가들 녹두꽃, 동학농민혁명의 배경 수운 최제우의 3년 괴질 전염병 예언과 미래 예언가들 SBS TV 드라마에서는 '녹두꽃'의 배경인 동학농민혁명을 다루고 있다. 동학을 창시한 수운水雲 최제우崔濟愚는 인류사의 향방을 바꾸어 놓을 미래의 괴질병, 즉 오늘의 인류가 안고 있는 크고 작은 병란과는 차원이 전혀 다른 , 이름도 알 수 없는 천지에서 죽이는 괴질 전염병에 대해 이렇게 전했다. •‘아동방 3년 괴질’ 죽을 염려 있을소냐. (『웅담유사』 「권학가」) •십이제국 괴질 운수 ’ ‘다시 개벽’ 아닐런가. (『용담유사』「몽중노소문답가」) 여기서 수운이 전한 내용은 첫째, 우리 동방땅에서 3년 괴질이 일어난다. 둘째, 십이제국이 모두 괴질 운수에 들어섰다. 셋째, 이 괴질 운수가 바로‘ 다시 개벽’ 이라는 것이다. .. 2019. 4. 29.
[예언가들의 경고] 세계는 지금 어디로 가고있는가? [예언가들의 경고] 세계는 지금 어디로 가고있는가? 동서고금의 예언가들이 경고한 극이동과 대병겁 서양의 노스트라다무스, 에드가 케이시, 루스 몽고메리 등이 경고한 대격변과 우리나라의 격암 남사고나 탄허스님이 전한 천지개벽, 예수 석가 등이 전한 종말적 대변국은 비록 그 표현은 약간씩 다르지만, 그 핵심은 다름 아닌 우주의 여름과 가을이 바뀔 때 일어나는 지구 극이동과 대병겁을 경고하고 있다. 『이것이 개벽이다』(上) 개정신판에 수록된 주요 예언을 간추려 소개한다. 노스트라다무스 (1503∼1566) “천체는 그 운행을 다시 시작할 것이며, 지구를 견고하고 안정케 하는 뛰어난 회전 운동은 영원히 그 축 위에 기울어진 채로 있지는 않을 것이다. 그것은 하느님의 의지대로 완수될 것이다.” (노스트라다무스가 아.. 2019. 4. 8.
예언가 에드가 케이시가 말하는 명상 수행과 진언(mantra, 주문) 예언가 에드가 케이시가 말하는 명상 수행과 진언(mantra, 주문) 간혹, 예언가 에드가 케이시는 동양 종교에서 하듯이 진언(眞言- 만트라, 주문)을 외우면 육체의 파동을 창조력에 동조시키는데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리딩 2823-3에서 케이시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명상의 방법을 말하자면, ‘오 ~ 옴’하는 소리를 내면서, 그 떨리는 소리에 마음을 동화시키도록 하십시오. 억양 없이 단조롭게 하지 말고, 그 소리의 배후에 있는 본질을 느껴 보십시오. 육체의 힘을 통해서 육체의 쿤달리니가 열리게 됩니다. 그리고 바로 이것이 다른 것들(일곱 차크라)을 정(淨)하게 합니다. 쿤달리니는 육체의창조적 중심에서 잠을 깨어나 육체 여러 곳의 에너지 센타를 통과해 올라갑니다. 그것은 항상 ‘신이시여, 저희 뜻대로 .. 2019. 2. 14.
증산도 가을개벽과 예언가 노스트라다무스의 전염병 대예언 증산도 가을개벽과 예언가 노스트라다무스의 전염병 대예언 현재 지구는 물이 고갈되고, 기상 이변으로 몸살을 앓고, 인류가 질병대란과 멸종의 위기를 맞고 있다. 이 때는 우주가 추살의 후천개벽을 앞둔 여름철 말이다 .십이지지의 원리로 볼 때, 미未에 와 있다. 지구 1년에서도 가을이 되기 직전 음력 6월(양력 7〜8월)이 가장 더운 것처럼, 지금은 우주 1년 중에서 가장 더운 때이다. 불과 몇 년 사이에 남북극의 빙하가 다 녹아내리고 머지않아 지구상의 빙하가 사라질 위기에 놓인 것도 바로 이 때문이다. 2017년 북극 빙하의 면적이 겨울철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다. 기후변화로 인해 극지방의 기온이 비정상적으로 높아진 결과다. 2017년 12월 1일 CNN방송은 지구 온난화로 인해 그린란드의 빙하가 빠른 속도로.. 2017. 12.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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