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증산도신앙23

STB상생방송과 증산도 진리로 풀린 삶의 궁금증 증산도 진리와 STB상생방송으로 풀린 삶의 궁금증 유○○(48, 남) / 증산도 부산 덕천도장 / 148년 음력 5월 입도 지금 다니고 있는 회사에 입사한 후 10여 년간 거의 매일 야근을 하고 주말에도 출근하는 날이 많았습니다. 직장 생활 초기에는 너무 바빠 퇴근하면 가족들이 자고 있어서 얼굴도 제대로 볼 시간도 없었습니다. 힘든 업무로 과로와 스트레스가 극에 달해 종교를 가져 볼까 하는 생각도 가졌지만, 시간과 마음의 여유가 없어 제 맘속에 신앙심이 생기지 않았습니다. 가끔 주말에 시간이 나면 재일 교포인 아내와 아이들에게 한국의 문화를 자연스럽게 체험할 수 있도록 유명한 사찰을 찾아갔습니다. 부처님 오신 날에는 가까운 절에 가서 기도하고 공양을 먹고 오기도 하였습니다. 치열한 경쟁 사회 속에서 열심.. 2019. 11. 12.
증산도 STB상생방송 입도-나 홀로 신앙의 병폐를 깨닫게 한 도장 태을주 수행체험 증산도 STB상생방송 입도-나 홀로 신앙의 병폐를 깨닫게 한 도장 태을주 수행체험 황OO(59, 남) / 증산도 마산회원도장 / 147년 음력 4월 입도 저는 어려서부터 도를 닦는다는 말을 좋아했던 거 같습니다. 관심을 가지고 싶었지만 그런 걸 물어보거나 알려줄 수 있는 사람이 주변에는 없었습니다. 그러던 중에 만난 김정빈의 『단』이란 소설은 신선한 충격이었고, 그 소설의 주인공인 우학 도인을 만나고 싶었지만 지방에 살던 관계로 차일피일하다가 만나지는 못하고, 당시에 서점에서 나오는 단전호흡에 관한 책들을 혼자서 독학으로 연구해서 나름대로는 도를 닦는 걸 즐기고 있었습니다. 그렇게 결혼을 하고 회사도 다니던 중, 회사에 같이 다니던 대학 선배로부터 도 닦는 데 같이 가 보자는 한마디에 들어섰던 곳은 30.. 2019. 4. 24.
STB 상생방송과 함께 이어진 증산도 신앙의 인연 STB 상생방송과 함께 이어진 증산도 신앙의 인연 김OO(남, 56) / 증산도 김해내외도장 / 146년 음 11월 입도 2015년 3월 우연히 인터넷에서 방영하는 STB 상생방송을 시청하던 중 환단고기 북 콘서트를 보게 되었습니다. 그 프로그램을 통해 종도사님께서 말씀해 주신 한민족의 역사와 배경, 그리고 우리 역사가 제가 알던 반만 년이 아니라 근 일만 년이 된다는 사실을 알았을 때 너무나 충격적이었습니다. 또 태상종도사님의 우주 일년 도표와 생장염장의 도훈을 들었을 땐 정말 지구 일년처럼 우주 일년이 있을까란 의문도 있었습니다. 그러던 중 증산도와 관련된 여러 가지 서적 및 증산도『도전道典』도 알게 되었고 그 옛날 부엌에서 조그마한 종지에 물을 떠 놓고 절을 하시던 어머니의 모습도 떠올리게 되었으며.. 2018. 9. 5.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