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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진12

남북 상씨름 전쟁과 지진, 그리고 전염병으로 신문명의 도래 후천개벽 남북 상씨름 전쟁과 지진, 그리고 전염병으로 신문명의 도래 후천개벽 질병대란에는 후천가을의 개벽 시운을 맞아 모든 인류에게 원한을 품게 한 선천 상극의 기운을 깨끗이 씻어내고 천지 안의 불의를 완전히 뿌리 뽑는, ‘하늘과 땅과 인간, 우주 삼계 차원의 역사 심판’ 이라는 의미가 있다. 그리고 선천 상극 질서에 갇혀 온갖 죄악을 거리낌 없이 저질러 온 인간을 ‘천지 부모와 한마음’ 으로 살아가는 가을의 성숙한 신인간으로 거듭나게 한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 그래서 이름 하여 ‘다시 개벽’ 이라고 하는 것이다. 선천의 종교 문화에는 흑사병, 에이즈 등 지금까지의 병란도 극복할 법방이 없었다. 더욱이 앞으로 오는 병란은 현대 문명이 완전히 붕괴되고 천지의 질서가 바뀌는 차원에서 오는 대병이다. 그러므로 인류는.. 2018. 1. 3.
극이동과 지진, 전염병창궐 예언이 문명사에 던지는 메세지 극이동과 지진, 전염병창궐 예언이 문명사에 던지는 메세지 "지구는 진화의 단계에 있다. 극이동은 지구 성숙의 연장선상에 일어나는 것이다. 지구의 극이동은 자연섭리로서 지구 자체의 정화(cleaning)를 위한 필연적 과정이기 때문이다. 지구의 극이동과 더불어 지상의 우리를 에워싸고 있는 야수성과 탐욕이 말끔히 청소될 것이며, 인간 본성의 고결함이 드러나 새로운 차원의 문명이 번영하게 된다." "기상이변은 점점 더 심해질 것입니다. 폭설, 폭풍, 홍수 등이 자주 발생하고 기온도 더욱 불규칙해질 것입니다. 봄은 거의 없어지고 여름에 갑자기 겨울 날씨가 나타나며, 여름은 짧아질 것입니다." "땅 밑에서는 우르르 하는 소리가 울려나오고, 나무들은 좌우로 흔들릴 것입니다. 실제적인 지축의 이동 전에 비록 짧은 순.. 2017. 11. 21.
동양, 서양의 지진 예언과 울산, 경주 지진이 주는 경고 동양, 서양의 지진 예언과 울산, 경주 지진이 주는 경고 ■ 울산발,경주발 지진이 주는 경고 ■ 2016년 7월 5일 밤 울산 앞바다에서 규모 5.0의 지진이 발생했습니다. 1978년 전국단위의 지진 관측이 시작된 이후 역대 공동 5위 수준의 강한 규모이고, 1980년 이후 국내 지진 중 내륙에서 가장 가까운 지역에서 발생한 지진이라고 합니다. 2016년 9월 12일 경주에 5.8 역대최강의 지진이 발생했습니다. 2016년 9월 19일 경주에 4.5의 여진이 발생했습니다. 여진이라고 보기에는 너무 큰 지진인데요. 많은 전문가들이 우리나라도 안전지대가 아니라고 하고 특히 경주,부산, 울산 지역등이 위험하다는 이야기를 합니다. ◈ 울산MBC가 만든 울산대지진 다큐 ubc에서 2005년 2월 19일에 〈최악의.. 2017. 7. 6.
경주지진 양산단층대 지류에서 발생 맞다! 경주지진 양산단층대 지류에서 발생 맞다! 한겨레 2017-01-24 [한겨레] 지질자원연구원 중간연구결과…김영석 교수 ‘덕천단층설’ 확인 한국지질자원연구원(지자연)은 24일 “경주지진이 양산단층대의 지류인 무명단층에서 발생한 것”이라고 밝혔다. 이 지류단층은 김영석 부경대 지구환경과학과 교수가 지칭한 ‘덕천단층’( 23일치 14면 ‘“양산단층의 가지 ‘덕천단층’이 경주지진 방아쇠 당겼다”)을 가리킨다. 정부 산하 연구기관이 지난해 9월12일 경주에서 발생한 규모 5.8의 지진 원인을 분석해 공식 발표하기는 처음이다. 특히 양산단층대가 활성단층임이 드러난 것이어서 향후 원전 등 주요시설에 대한 지진재해위험에 대한 재평가를 진행할 때 주요 고려 요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지자연은 이날 경북 포항시 포항지질자.. 2017. 2.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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