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태을주 도공20

STB 상생방송-증산도 태을주 도공수행중 조상신단에서 친정 엄마를 뵙고 STB 상생방송-증산도 태을주 도공수행중 조상신단에서 친정 엄마를 뵙고 강OO(61, 여) / 증산도 고양마두도장 저는 서울 독산동에서 태어났습니다. 부모님은 일본 유학을 다녀오시고, 집안도 부유한 편이었습니다. 하지만 제가 초등학교 6학년인 13살 때, 갑자기 어머니께서 돌아가시면서 제가 어머니 역할을 대신 맡게 되었습니다. 6남매중 위로 오빠가 한 명 있었지만, 장녀인 제가 동생들을 돌봐야 했습니다. 경제적으로 여유가 있어 아버지께서는 재혼을 하겠다고 하셨지만, 제가 강하게 반대를 하였습니다. 당시 막내 여동생이 첫돌을 지난 갓난아기였고 제가 없으면 돌보는 이가 없어서, 학교에 갈 때 업고 다녔습니다. 여동생은 시도 때도 없이 울었고, 대변을 보기도 해서 친구들이 냄새가 난다며 싫어하고 놀림도 받았습.. 2018. 3. 19.
증산도 태을주 도공체험-전쟁 참전해서 싸우다 죽은 군인 신명들을 보다! 증산도 태을주 도공체험-전쟁 참전해서 싸우다 죽은 군인 신명들을 보다! 증산도 부산광안 허00 도생님 * 2017년 4월 17일 증산도 부산지역 월요일 태을주 도공시 체험 사례 6.25 전쟁때 각 나라에서 와서 참전해서 싸우다 죽은 군인들 신명을 봤습니다. 양쪽으로 설치된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천상으로 올라가서, 평지에서 내려서 소극장처럼 생긴 곳으로 모이는데 각자 철모와 총기류, 패찰, 담요 등이 들어있는 배낭 그리고 부품이나 식량같은 것은 한쪽으로 모아놓게 했습니다. 미국, 영국, 호주, 캐나다, 터키등 각국 군인들과 우리나라 군인들도 있었는데, 팔, 다리가 없는 등 몸에 상처를 입은 군인과 외상이 없는 군인들을 따로 모이게 했는데 아마 상처를 치료해주기 위해서인 것 같았습니다. 워싱턴 한국전 참전 기.. 2018. 3. 14.
증산도 태을주 도공체험-'증산도' 도생의 신앙생활 기록하고 있는 신명들 증산도 태을주 도공체험-증산도 도생의 신앙생활 기록하고 있는 신명들 증산도 도생들의 신앙생활을 기록하고 있는 신명들 김OO(여, 49) / 증산도 대구수성도장 증산도 종도사님께서 도전 강독을 시작하실 때부터 종도사님 뒤편에 아래위로 흰옷을 입고 머리도 하얀 신명들이 20명씩 세 줄로 종도사님 말씀이 끝날 때까지 움직이지 않고 가만히 서 계셨습니다. 계속 서서 계신 모습이 안쓰러워서 여쭈어 보았습니다. “다리 아프실 텐데 앉아 계시면 어떠세요?” 대답이 없으셨습니다. 다시 “누구신가요?”라고 물어도 대답이 없으셨습니다. 그래서 제가 아는 이름으로 여쭈어 보았습니다. “조상님이신가요? 아니면 종도사님 보호신명이신가요?” 그래도 대답이 없으시길래 “혹시 조화신이세요?”라고 여쭈니 “그래, 도통신이다”라고 하셨.. 2018. 3. 10.
증산도 태을주 도공수행으로 손과 무릎의 통증이 말끔히 사라져 증산도 태을주 도공수행으로 손과 무릎의 통증이 말끔히 사라져 박OO(여, 58) / 도기 147년 윤5월 입도 / 증산도 군산조촌도장 8월 25일 금요일에 ‘지기금지 원위대강’ 도공을 할 때 갑자기 손에 힘이 쫙 빠지면서 아무 느낌이 없는 상태가 되었습니다. 속으로 ‘손이 왜 이러지?’라고 생각하며 계속 주문을 읽었습니다. 조금 있으니까 강력한 기운이 머리에서부터 발끝까지 쏘는 듯이 내려왔습니다. 찌릿하게 전기가 통한 것처럼 몸이 흔들리면서 어지러운 증상이 나타났습니다. 저는 2년 전부터 관절염 때문에 저녁만 되면 손이 부어 욱신거리는 통증을 겪어 왔는데, 이날 태을주 도공을 하면서 그동안 통증이 있었던 손을 막 흔들었습니다. 무릎도 좋지 않아 고생을 하였으나, 태을주 주문을 읽으면서 시큰거리고 아픈 무.. 2018. 1. 17.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