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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13

증산도-평생을 모셔온 칠성님이 증산 상제님, 미륵존불_수원 장안도장 증산도-평생을 모셔온 칠성님이 증산 상제님, 미륵존불_수원 장안도장 증산도 수원장안도장 이○○ 도생(여,65세) 저는 어려서부터 부처님의 가르침을 숭상하던 집안에서 자라 관음신앙이 투철했습니다. 물론 우리 토속 민속신앙인 칠성, 산신, 용신을 함께 모시고 있어서 자연스럽게 믿고 살았는데요. 시댁에서 시어머니가 기독교 교회 집사라 새벽기도도 나가고 했으나 종교는 바꿀 수가 없었습니다. 아무리 좋은 말로 설득을 해도 제 마음은 요지부동이였습니다. 그 배경을 보면, 저는 어려서 돌을 두어 달 앞두고 토하고 열이 펄펄나 백약이 무효했던 때가 있었습니다. 손을 써볼 수 없을 때, 할머니가 마지막으로 칠성님께 명을 올리고 빌어보자고 칠성님께 기도해서 살아났습니다. 기적 같은 일이 아닐 수 없다고 하며 집안에서 천금.. 2020. 6. 24.
미륵불 부처님, 메시아이신 증산도 '증산 상제님' 미륵불 부처님, 메시아이신 증산도 '증산 상제님' 미륵 부처님의 세상을 꿈꾸어 온 우리민족 “비나이다 비나이다. 미륵님! 칠성님!” 이것은 우리 부모, 조상 세대들이 우리들을 위해 ‘지성(至誠)이면 감천(感天)’이라는 믿음으로 두손 닳도록 간절히 하늘의 신(神)에게 빌며 기도했던 우리 민족의 전통적 신앙문화이다. 우리나라 시골의 동네, 길거리를 걷다보면 사람 비슷한, 투박하지만 정겨운 모습의 석상(石象)들을 종종 볼 수 있다. 마을사람들은 이들을‘미륵님’이라 부르며, 그 앞에 제사도 지내고 두손 모아 기도하며 득남(得男), 치병(治病), 부귀(富貴) 등의 소원을 기원했다. 이런 서민적인 미륵상 외에도 법주사의 거대한 미륵불상이나 은진미륵보살처럼 용화낙원의 새 세상을 열어주기 위해 인간세상을 굽어보고 있는.. 2019. 9. 4.
stb상생방송, 참진리 증산도와 하나님을 마지막으로 만났구나! 김OO(여, 52) / 증산도 서울관악도장 하나님은 어디에? 기독교에만 하나님이 계신다고 생각하여 어린 시절부터 장로교, 성결교, 여호와의 증인, 하나님의 교회, 불교, 유교에 능통한 목사님과 교회도 해 보고, 신천지를 통해 참하나님을 찾고자 하였으나 찾지 못했습니다. 무너지는 마음으로 이젠 다 접고 돈이나 벌러 나갔는데 몸과 마음이 하나 되지 못하는 혼란과 방황 속에서 먹는 것이 싫어지고 먹지 않으니 날마다 살이 빠지고 잠도 오지 않았습니다. 회사에서는 “너무 마르는 거 아니냐? 병이 있는 건 아니냐? 입원해라.” 등등 여러 사람들의 염려 속에 병원에 가서 진찰을 받았습니다. 진단 결과는 특별한 병명이 없다고 하고 1여 년의 시간에 몸무게가 60kg에서 34kg까지 빠지니 걸어 다니지도 못하게 되고 무.. 2019. 4. 2.
증산도 태을주 도공체험, 하나님을 만나야겠다! 증산도 태을주 도공체험, 하나님을 만나야겠다! 증산도 서울잠실도장 최○○ 도생님 제가 도를 찾아야겠다는 생각으로 증산도를 알아보고 있을 때의 체험담입니다. 저희 어머니는 그때쯤 불현듯 '하나님을 만나야겠다.'는 생각이 드셨다고 합니다. 오십 평생을 무교로 사신 분인데 하나님을 찾아야겠다는 마음이 간절하고 너무 절실하게 느껴지더랍니다. 어머니께서는 '교회에 가면 하나님을 만날 수 있다.'는 얘기를 누군가에게 들은 것이 기억나 교회를 가셨는데요. 교회에 가자마자 하나님을 찾아야겠다는 마음에 눈물이 났고, 본인 스스로도 '나는 무교인데 내가 왜 이러지?'하고 너무 신기했다고 합니다. 당시 교회가 너무 멀어 차를 네 번 갈아타야 갈 수 있는 곳이었는데. 힘든 줄도 모르고 열심히 다니셨습니다. 그런데 여호와와 예.. 2018. 7.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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