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하나님22

STB상생방송-증산도, 하나님 상제님 구도의 첫걸음 입도入道 STB상생방송-증산도 하나님 상제님 구도의 첫걸음, 입도入道 나는 누구인가? 인간은 무엇을 위해 살아야 하는가? 이런 고민들을 수없이 해보셨을 것입니다. 풀리지 않는 인생의 해답을 찾기 위해 방황하다가 마침내 상제님의 대도진리를 만나 신앙하는 첫 과정이 바로 입도입니다. 입도를 하는 것은 내가 진정한 인간으로, 천지의 아들딸로 태어나는 기적과도 같은 일입니다. 본 STB상생방송 프로그램에서 기쁨으로 충만한 증산도 도생님들의 이야기를 만나실 수 있습니다. “요양병원에서 물리치료사로 근무하면서 죽음에 가까이 다가간 노인들을 늘 지켜보게 되니 삶의 의미와 남은 시간의 소중함을 절실히 느끼게 되었습니다. 삶에 대한 조급함이 느껴질 때 지인으로부터 증산도를 소개받았습니다. 증산도 수행과 공부를 해보면 제가 찾는 .. 2020. 12. 14.
증산도 도전, 조상과 내가 함께 사는 길: 천도식/천도재와 제사문화 증산도 도전, 조상과 내가 함께 사는 길: 천도식/천도재와 제사문화 음력 8월 대보름은 민족 최대의 명절인 추석입니다. 추석에는 온 가족이 모여 조상님께 차례를 지내고 성묘를 합니다. 상제님께서도 추석은 선령신의 명절이라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예로부터 우리 민족은 추석 명절에 차례와 성묘를 못 하는 것을 수치로 알고 자손 된 도리가 아니라고 여겨 왔습니다. 요즘은 그 의미가 점점 잊혀지는 건 아닌지 안타까운 마음이 드는데요. 추석 명절을 맞아 우리와 가장 밀접한 영향을 주고받는 조상님에 대해 감사함을 되새겨 보고, 느껴보는 시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나’를 있게 한 선령신의 60년 공력 도전道典 속 상제님 말씀을 보면 자손을 타내리기 위해 불공을 드리던 수월이라는 여인의 이야기가 나옵니다(증산도 도전 1.. 2020. 10. 5.
참 하나님의 종가집 증산도를 대순진리회와 기독교를 방황하다 마침내 찾아! 참 하나님의 종가집 증산도를 대순진리회와 기독교를 방황하다 마침내 찾아! 증산도 안양만안도장 지○○ 도생 (여, 68세) 저는 어린시절부터 평생 기독교 신앙을 하는 어머니를 따라 교회를 다녔습니다. 그러다 한번은, 서울 창신동에서 어떤 부흥회에 갔었는데 부흥 강사가 하는 말에 기독교 진리에 대한 의문이 들었습니다. “하나님은 나는 알파요 오메가라고 하셨고, 예수님은 나는 말씀을 전해주고 아버지 곁으로 간다.” 라고 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어머니께 ‘예수님이 어떻게 하나님입니까?’ 하고 물어보았습니다. 그런데 어머니는 성부와 성자와 성령은 하나이시니까 아버지가 곧 아들로 오셨다고 답을 하시는 겁니다. 그래서 제가 “아니, 성경책에 써있더만 왜 아니라 그래! 아버지가 따로 있구먼!” 하고 다시 의문을 제.. 2020. 7. 6.
증산도-평생을 모셔온 칠성님이 증산 상제님, 미륵존불_수원 장안도장 증산도-평생을 모셔온 칠성님이 증산 상제님, 미륵존불_수원 장안도장 증산도 수원장안도장 이○○ 도생(여,65세) 저는 어려서부터 부처님의 가르침을 숭상하던 집안에서 자라 관음신앙이 투철했습니다. 물론 우리 토속 민속신앙인 칠성, 산신, 용신을 함께 모시고 있어서 자연스럽게 믿고 살았는데요. 시댁에서 시어머니가 기독교 교회 집사라 새벽기도도 나가고 했으나 종교는 바꿀 수가 없었습니다. 아무리 좋은 말로 설득을 해도 제 마음은 요지부동이였습니다. 그 배경을 보면, 저는 어려서 돌을 두어 달 앞두고 토하고 열이 펄펄나 백약이 무효했던 때가 있었습니다. 손을 써볼 수 없을 때, 할머니가 마지막으로 칠성님께 명을 올리고 빌어보자고 칠성님께 기도해서 살아났습니다. 기적 같은 일이 아닐 수 없다고 하며 집안에서 천금.. 2020. 6. 24.
반응형